‘포기하지 마’ ,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 성공할 수 있어’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사는 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나 책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흔한 조언들입니다.


예전에 ‘긍정의 힘’과 관련된 성공사례를 

앞다투어 쓰기 바빴다면 

이제는 ‘끈기’인듯합니다.


여기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과연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포기 끈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물을 파도 한 우울을 파라’


1만 시간만 투자하면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끈기를 가지고 살아가라고 한다. 여기저기서 외친다.

포기하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생각했을 

 길이 잘못된 길임을 알고 있음에도

포기하지마’ 라는 이야기 때문에 버티고 있다면

그건 ‘끈기 아니라 ‘미련입니다.


작가 홍지민

"수능점수에 맞춰 진학한 지금 학과가 적성에 안맞는다."

"계속 끈기 있게 다녀보면 좀 적응이 될까? 2년을 다녔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그만둔다고 하면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 낙오자로 보일 거 같다."


컨설팅한 학생중에 관광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과가 너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며 찾아왔습니다.


물론 점수에 맞춰서 왔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달랐고,

자신은 세계화에 글로벌한 시대의

큰 꿈을 가지고 지원했으나 배울수록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언뜻 보기엔 왜 그럴까의구심이 들었지만 

검사를 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약한 지능과 강한지능을 가지있습니다.

이 학생의 경우, 논리지능이 다른 사람보다 약했습니다.

*논리지능: 연역적, 귀납적 사고를 잘 해내는 능력.


전문적인 용어라서 좀 어려울 수 있으니 좀 더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논리지능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사고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좌우합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문자를 해독하고 기억력이 좋기 때문에 

문제해결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때문에 논리지능이 약할 경우, 체계적으로 기승전결에 맞추어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능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관광경영학과처럼 상황이 급변하는 분야에서는 논리지능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논리지능 약하니 당연히 힘들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관광경영을 선택한 부분부터 이미 틀어졌습니다.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아니듯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사 결과, 학생은 대인관계지능, 언어지능, 시각지능에서 강점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원예학과에 진학할것을 추천했고, 

높은 언어지능을 바탕으로 지금은 뉴질랜드 유학까지 준비중입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길을 바로잡고

비로소 바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컨설팅의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렇게 운이 좋은 학생은 소수라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 학과를 다녀서 나중에 뭐를 할까?"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결단을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졸업장만 따야지. 졸업하고 스펙만 쌓으면 어디라도 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억지로 학교를 다닙니다.


졸업은 할 수 있습니다.

4년동안 아주 ‘끈기’있게 잘 버텨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누구나 졸업하는 대학 하나 나온 것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졸업 이후, 열심히 스펙을 쌓아 취업을 했습니다.

취업만 하면 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며보니

이 일을 앞으로 계속 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까마득합니다.

맞지 않는 일을 하다보니 자꾸만 실수하고 혼나기만 합니다.


취업전쟁이 끝난 후에 기다리고 있는 건

나와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참으며

끝까지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만 남아있습니다.

보통 끈기있는 삶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하지만 끈기에는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가고 있는 길이 제대로 된 길이어야 하며, 

근거와 확신이 있을 때 끈기가 필요합니다.


마라톤에는 코스가 있고, 정해진 목적지가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때 마실 물이 준비되어있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언제든 나를 병원으로 후송할 응급차도 있습니다.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설령 완주하지 못해도, 재도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럴 때 필요한것이 끈기입니다.

삶은 마라톤과 다릅니다.

삶은 마라톤보다 훨씬 더 힘든 것입니다.

삶과 마라톤과 다른 점은 4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째목적지를 알 수 없습니다.

둘째정해진 코스가 없습니다.

셋째응급차 없이, 오로지 혼자 가야합니다.

넷째, 재도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이 길이 잘못된 길임을 알았음에도

포기하는 순간 루저가 된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못합니다.

끈기있게 '끝까지' 해내는 것이 그 당시에는 멋있게 보입니다.


그런데 '끝까지'는 언제까지 일까요?

취업까지? 퇴직까지? 아니면 삶이 끝날 때까지?

소년은 어느 날 무지개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예쁘고 아름다운 무지개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


소년은 주변의 만류에도 기필코 무지개를 가지겠다는 신념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소년이 무지개에 다가갈수록, 

무지개는 눈앞에 보이지만 계속 뒤로 물러갑니다.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는 성공하리라는 생각으로 여행을 계속합니다.

끝이 없는 여행을 떠난 소년은 어느새 백발의 노인이 되었습니다.


소설 <무지개>    김동인 작가

이 소설에서 소년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한 가지 일에 평생을 바친 열정적인 삶이 아닐까요?

물론 과정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시작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평생을 바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것입니다.


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무지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둘째, 그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포기하는 용기를 가져야합니다.

셋째, 새로운 목적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합니다.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신의 삶과 취업의 목표가 올바른 길인지 점검한 뒤

끈기있게 노력해도 늦지 않습니다.

개구리가 멀리 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멀리 뛰기 위해서는 몸을 움추려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짧은 앞다리와 긴 뒷다리 때문에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 것입니다.


 다리는 앞뒤 길이가 달라서 빨리 뛰지 못해 라고 원망하거나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빨리 뛰겠어!’ 라며 결심할수도 있습니다.


개구리들에게 진심으로 말해주고 싶습니다.

잠시만 움츠려서 가다듬고 다시 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남들처럼 제대로 걷거나 뛰고 있지 못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포기가 무서워서 묵묵히 걸으며 세상을 원망하지 마세요.


다른 길을 찾고, 아닌것을 포기할 줄 아는것은 20대의 특권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걸으려고만 하지 마세요.


잠깐 움츠리면 누구보다 멀리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을 위한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 ,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 성공할 수 있어’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사는 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나 책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흔한 조언들입니다.


예전에 ‘긍정의 힘’과 관련된 성공사례를 

앞다투어 쓰기 바빴다면 

이제는 ‘끈기’인듯합니다.


여기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과연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포기끈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물을 파도 한 우울을 파라’


1만 시간만 투자하면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끈기를 가지고 살아가라고 한다. 여기저기서 외친다.

포기하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생각했을 

 길이 잘못된 길임을 알고 있음에도

포기하지마’ 라는 이야기 때문에 버티고 있다면

그건 ‘끈기 아니라 ‘미련입니다.


작가 홍지민

"수능점수에 맞춰 진학한 지금 학과가 적성에 안맞는다."

"계속 끈기 있게 다녀보면 좀 적응이 될까? 2년을 다녔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그만둔다고 하면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 낙오자로 보일 거 같다."


컨설팅한 학생중에 관광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과가 너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며 찾아왔습니다.


물론 점수에 맞춰서 왔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달랐고,

자신은 세계화에 글로벌한 시대의

큰 꿈을 가지고 지원했으나 배울수록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언뜻 보기엔 왜 그럴까의구심이 들었지만 

검사를 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약한 지능과 강한지능을 가지있습니다.

이 학생의 경우, 논리지능이 다른 사람보다 약했습니다.

*논리지능: 연역적, 귀납적 사고를 잘 해내는 능력.


전문적인 용어라서 좀 어려울 수 있으니 좀 더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논리지능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사고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좌우합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문자를 해독하고 기억력이 좋기 때문에 

문제해결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때문에 논리지능이 약할 경우, 체계적으로 기승전결에 맞추어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능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관광경영학과처럼 상황이 급변하는 분야에서는 논리지능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논리지능 약하니 당연히 힘들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관광경영을 선택한 부분부터 이미 틀어졌습니다.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아니듯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사 결과, 학생은 대인관계지능, 언어지능, 시각지능에서 강점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원예학과에 진학할것을 추천했고, 

높은 언어지능을 바탕으로 지금은 뉴질랜드 유학까지 준비중입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길을 바로잡고

비로소 바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컨설팅의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렇게 운이 좋은 학생은 소수라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 학과를 다녀서 나중에 뭐를 할까?"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결단을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졸업장만 따야지. 졸업하고 스펙만 쌓으면 어디라도 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억지로 학교를 다닙니다.


졸업은 할 수 있습니다.

4년동안 아주 ‘끈기’있게 잘 버텨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누구나 졸업하는 대학 하나 나온 것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졸업 이후, 열심히 스펙을 쌓아 취업을 했습니다.

취업만 하면 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며보니

이 일을 앞으로 계속 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까마득합니다.

맞지 않는 일을 하다보니 자꾸만 실수하고 혼나기만 합니다.


취업전쟁이 끝난 후에 기다리고 있는 건

나와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참으며

끝까지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만 남아있습니다.

보통 끈기있는 삶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하지만 끈기에는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가고 있는 길이 제대로 된 길이어야 하며, 

근거와 확신이 있을 때 끈기가 필요합니다.


마라톤에는 코스가 있고, 정해진 목적지가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때 마실 물이 준비되어있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언제든 나를 병원으로 후송할 응급차도 있습니다.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설령 완주하지 못해도, 재도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럴 때 필요한것이 끈기입니다.


삶은 마라톤과 다릅니다.

삶은 마라톤보다 훨씬 더 힘든 것입니다.

삶과 마라톤과 다른 점은 4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째목적지를 알 수 없습니다.

둘째정해진 코스가 없습니다.

셋째응급차 없이, 오로지 혼자 가야합니다.

넷째, 재도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이 길이 잘못된 길임을 알았음에도

포기하는 순간 루저가 된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못합니다.

끈기있게 '끝까지' 해내는 것이 그 당시에는 멋있게 보입니다.


그런데 '끝까지'는 언제까지 일까요?

취업까지? 퇴직까지? 아니면 삶이 끝날 때까지?

소년은 어느 날 무지개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예쁘고 아름다운 무지개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


소년은 주변의 만류에도 기필코 무지개를 가지겠다는 신념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소년이 무지개에 다가갈수록, 

무지개는 눈앞에 보이지만 계속 뒤로 물러갑니다.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는 성공하리라는 생각으로 여행을 계속합니다.

끝이 없는 여행을 떠난 소년은 어느새 백발의 노인이 되었습니다.


소설 <무지개>    김동인 작가


이 소설에서 소년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한 가지 일에 평생을 바친 열정적인 삶이 아닐까요?

물론 과정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시작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평생을 바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것입니다.


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무지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둘째, 그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포기하는 용기를 가져야합니다.

셋째, 새로운 목적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합니다.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신의 삶과 취업의 목표가 올바른 길인지 점검한 뒤

끈기있게 노력해도 늦지 않습니다.

개구리가 멀리 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멀리 뛰기 위해서는 몸을 움추려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짧은 앞다리와 긴 뒷다리 때문에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 것입니다.


 다리는 앞뒤 길이가 달라서 빨리 뛰지 못해라고 원망하거나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빨리 뛰겠어!’ 라며 결심할수도 있습니다.


개구리들에게 진심으로 말해주고 싶습니다.

잠시만 움츠려서 가다듬고 다시 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남들처럼 제대로 걷거나 뛰고 있지 못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포기가 무서워서 묵묵히 걸으며 세상을 원망하지 마세요.


다른 길을 찾고, 아닌것을 포기할 줄 아는것은 20대의 특권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걸으려고만 하지 마세요.


잠깐 움츠리면 누구보다 멀리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을 위한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