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컨설팅에서 재능을 알아야 하는 매우 매우 기본적인 이유
진로컨설팅을 하면 필수적으로 꼭 얘기하는 것은 재능에 대한 이야기 이다.
무엇보다 재능을 아는 것은 중요하고 알아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낙타는 사막에서 가장 유리하고 호랑이는 산에서 가장 유리 하다
낙타는 사막에서 사는게 가장 좋고 호랑이는 산에서 사는게 가장 좋다.
자신도 어떤 환경을 선택하기전에 내가 어떤 재능과 강점 있는지 아는 것이 먼저다
낙타는 산에서 살수 없고 호랑이는 사막에서 살수 없기 때문이다.
환경을 극복한다는 것은 너무 멋진 일이고 많이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했다고 얘기한다.
상위0.1% 얘기들은 화제성으로 이야기 거리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낙타가 사막에서 잘 살아갈 확률과?
호랑이가 사막에서 잘 살아갈 확률?
어디가 높다고 생각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Q. 당신은 어디서 살고 싶은가?
⓵사막 ⓶산 ⓷바닷가
사실
이 질문에는 큰 함정이 있다.
당신이 누구냐에 따라서 환경은 전혀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막이 왜 안좋은지 산이 왜 좋은지 바닷가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만 가지고 본인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당신은 어떤 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가?
그곳은 당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선택을 한 것인가?
예전 80.90세대는 공부를 하는 지식인층은 사무직
지식인 층에 들지 못한 사람들은 현장 노동자로 극명하게 나누어 졌다.
요즘에는 잘 쓰지 않지만 화이트컬러 블루컬러로 나누고
화이트컬러가 성공의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공부만 잘하면 출세를 하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였다.
지금의 직장인들은 어떨까?
여전히 화이트컬러를 선호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대체 1순위가 되어 정년보장에서 언제든 밀릴 수 있는 위치로 바뀌고 있다.
우리의 부모님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는 너무나 다르다.
우리의 현재와 부모님의 현재 또한 다르다.
직업세계는 하루 아침에도 수없이 변화 하고 있다.
사라지는 직업이 몇 만개가 예측되고 반대로 알지 못하는 생겨나는 직업도 몇 만개가 생겨나고 있다.
과거의 성공 기준은 단순한 추억 팔이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되고 있다.
당신의 진로선택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환경은 매일 매일 변해 나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건 바로 나 자신 뿐이다.
재능은 변하지 않는 나의 본질적인 모습에 가깝다.
정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낙타라면 등에 봉우리가 있어야 낙타다
호랑이 라면 강한 앞발과 어금니가 있어야 호랑이다
재능이란 나의 변하지 않는 특성을 대변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어야 된다.
과거에는
내가 낙타라도 나를 이겨내고 바닷가가 좋아 보이면 바닷가에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게 정석인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그냥 벌기 위해 일을 해야 했다.
지금은 전혀 아니다. 이유는 크게 2가지 측면이 있다.
1.경제 활동 수명이 늘어 났다.
지금은 60대에 은퇴해서 평생 원하는 삶으로 먹고 사는 건 쉽지가 않다.
즉 30대~60대 30년 벌어놓은 것으로 30년을 쓰고 그 뒤에 삶 20년을 책임져야 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자식이 있다면 30년안에 번 것으로 자식을 위해서도 나눠써야 된다. 그
만큼 짧은 시간에 노동으로 더 많은 기간을 책임을 지던가 아니면 더 길게 일을 해야 되는 것으로 바꼇다.
60대 이상 노동인구는 매년 증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회사는 더 이상 나를 책임지지 않는다.
사회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리가 바뀌고 있다.
쟁쟁한 기업들도 10년이네 도산률은 매년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기에 회사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어떻게든 줄이고 싶은게 회사 입장이다.
그래서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만큼의 퍼포먼스를 내야 한다.
빠르게 바뀌는 사회 안에서 능력대비 가성비가 좋은 인재를 뽑는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평생 직장 같은 회사가 날 책임져주는 시스템이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결국 개인의 실력과 능력이 더 중요한 사회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생존할 수 있는 가장좋은 방법은?
생존을 넘어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가장 강력한 투자 즉 나를 바로 알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
여기서 포인트는 대체불가능한 사람 그러기 위해
‘재능=잠재력’을 발견으로 잘 키워나가는게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재능=잠재력
일단 낙타인지 호랑이인지 거북이 인지 한후에
사막에서 산에서 바다에서 가장 잘 할수 있는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경쟁성이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그 사람은 사람들과 경쟁하면서 살아 있음을 느낀다.
결국 실적이 공개 되고 확실한 순위가 정해지는 곳 그에 따라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는 곳으로 가야 한다
예전에 컨설팅한 분이 본인은 자기 반에서는 무조건 1등을 한다는 거다
그 반에 전교1등이 있어도 자기 옆에서 자기 사정권 안에만 있으면 무조건이라는 것이다.
그 분은 한의대를 다녔는데 결국 진로는 헬스케어쪽 사업으로 바꿨다.
이 사람이 자신이 키워온 경쟁력의 재능을 발휘할수 없는 환경에 있었다면 돋보이기 보다는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고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았을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나의 경쟁성이라는 재능이 돋보일수 있는 곳으로 진로를 정해야 한다.
내 친구 미선이는 퍼즐광이다.
그게 맞게 1000조각 1200조각 이런 어마 무시한 것들을 산다.
나는 한조각도 맞출수 없다. 그래서 말없이 구경만 한다.
그리고 평소에 머리를 많이 쓰는 일 이다 보니 관전만 하는 것 만으도 잼있다. 직접은 못하겠다. 네버~
처음에 한 조각이 자체가 도대체 모르겠다.
하지만 한 조각 비슷한데 맞춰보면 다른 조각이 보이지 시작하고
또 중간쯤 가다 보면 아까 맞추었던 조각이 그 자리가 아니였음을 알게 된다.
참 신기하다. 이렇게 그 퍼즐의 조각이라고 확실만 분명 퍼즐들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성이 된다.
누구에게나 ‘재능의 조각’이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정체성이 있다.
단지 발견하지 못해 완성해 나가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의 재능의 조각은 무엇일까?
당신의 조각은 무엇일까?
어쩌면 자소서보다 필요한 건
당신의 재능을 아는 것 일 지도 모른다.
진로컨설팅에서 재능을 알아야 하는 매우 매우 기본적인 이유
진로컨설팅을 하면 필수적으로 꼭 얘기하는 것은 재능에 대한 이야기 이다.
무엇보다 재능을 아는 것은 중요하고 알아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낙타는 사막에서 가장 유리하고 호랑이는 산에서 가장 유리 하다
낙타는 사막에서 사는게 가장 좋고 호랑이는 산에서 사는게 가장 좋다.
자신도 어떤 환경을 선택하기전에 내가 어떤 재능과 강점 있는지 아는 것이 먼저다
낙타는 산에서 살수 없고 호랑이는 사막에서 살수 없기 때문이다.
환경을 극복한다는 것은 너무 멋진 일이고 많이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했다고 얘기한다.
상위0.1% 얘기들은 화제성으로 이야기 거리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낙타가 사막에서 잘 살아갈 확률과?
호랑이가 사막에서 잘 살아갈 확률?
어디가 높다고 생각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Q. 당신은 어디서 살고 싶은가?
⓵사막 ⓶산 ⓷바닷가
사실
이 질문에는 큰 함정이 있다.
당신이 누구냐에 따라서 환경은 전혀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막이 왜 안좋은지 산이 왜 좋은지 바닷가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만 가지고 본인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당신은 어떤 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가?
그곳은 당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선택을 한 것인가?
예전 80.90세대는 공부를 하는 지식인층은 사무직
지식인 층에 들지 못한 사람들은 현장 노동자로 극명하게 나누어 졌다.
요즘에는 잘 쓰지 않지만 화이트컬러 블루컬러로 나누고
화이트컬러가 성공의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공부만 잘하면 출세를 하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였다.
지금의 직장인들은 어떨까?
여전히 화이트컬러를 선호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대체 1순위가 되어 정년보장에서 언제든 밀릴 수 있는 위치로 바뀌고 있다.
우리의 부모님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는 너무나 다르다.
우리의 현재와 부모님의 현재 또한 다르다.
직업세계는 하루 아침에도 수없이 변화 하고 있다.
사라지는 직업이 몇 만개가 예측되고 반대로 알지 못하는 생겨나는 직업도 몇 만개가 생겨나고 있다.
과거의 성공 기준은 단순한 추억 팔이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되고 있다.
당신의 진로선택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환경은 매일 매일 변해 나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건 바로 나 자신 뿐이다.
재능은 변하지 않는 나의 본질적인 모습에 가깝다.
정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낙타라면 등에 봉우리가 있어야 낙타다
호랑이 라면 강한 앞발과 어금니가 있어야 호랑이다
재능이란 나의 변하지 않는 특성을 대변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어야 된다.
과거에는
내가 낙타라도 나를 이겨내고 바닷가가 좋아 보이면 바닷가에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게 정석인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그냥 벌기 위해 일을 해야 했다.
지금은 전혀 아니다. 이유는 크게 2가지 측면이 있다.
1.경제 활동 수명이 늘어 났다.
지금은 60대에 은퇴해서 평생 원하는 삶으로 먹고 사는 건 쉽지가 않다.
즉 30대~60대 30년 벌어놓은 것으로 30년을 쓰고 그 뒤에 삶 20년을 책임져야 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자식이 있다면 30년안에 번 것으로 자식을 위해서도 나눠써야 된다. 그
만큼 짧은 시간에 노동으로 더 많은 기간을 책임을 지던가 아니면 더 길게 일을 해야 되는 것으로 바꼇다.
60대 이상 노동인구는 매년 증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회사는 더 이상 나를 책임지지 않는다.
사회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리가 바뀌고 있다.
쟁쟁한 기업들도 10년이네 도산률은 매년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기에 회사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어떻게든 줄이고 싶은게 회사 입장이다.
그래서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만큼의 퍼포먼스를 내야 한다.
빠르게 바뀌는 사회 안에서 능력대비 가성비가 좋은 인재를 뽑는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평생 직장 같은 회사가 날 책임져주는 시스템이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결국 개인의 실력과 능력이 더 중요한 사회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생존할 수 있는 가장좋은 방법은?
생존을 넘어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가장 강력한 투자 즉 나를 바로 알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
여기서 포인트는 대체불가능한 사람 그러기 위해
‘재능=잠재력’을 발견으로 잘 키워나가는게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재능=잠재력
일단 낙타인지 호랑이인지 거북이 인지 한후에
사막에서 산에서 바다에서 가장 잘 할수 있는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경쟁성이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그 사람은 사람들과 경쟁하면서 살아 있음을 느낀다.
결국 실적이 공개 되고 확실한 순위가 정해지는 곳 그에 따라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는 곳으로 가야 한다
예전에 컨설팅한 분이 본인은 자기 반에서는 무조건 1등을 한다는 거다
그 반에 전교1등이 있어도 자기 옆에서 자기 사정권 안에만 있으면 무조건이라는 것이다.
그 분은 한의대를 다녔는데 결국 진로는 헬스케어쪽 사업으로 바꿨다.
이 사람이 자신이 키워온 경쟁력의 재능을 발휘할수 없는 환경에 있었다면 돋보이기 보다는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고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았을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나의 경쟁성이라는 재능이 돋보일수 있는 곳으로 진로를 정해야 한다.
내 친구 미선이는 퍼즐광이다.
그게 맞게 1000조각 1200조각 이런 어마 무시한 것들을 산다.
나는 한조각도 맞출수 없다. 그래서 말없이 구경만 한다.
그리고 평소에 머리를 많이 쓰는 일 이다 보니 관전만 하는 것 만으도 잼있다. 직접은 못하겠다. 네버~
처음에 한 조각이 자체가 도대체 모르겠다.
하지만 한 조각 비슷한데 맞춰보면 다른 조각이 보이지 시작하고
또 중간쯤 가다 보면 아까 맞추었던 조각이 그 자리가 아니였음을 알게 된다.
참 신기하다. 이렇게 그 퍼즐의 조각이라고 확실만 분명 퍼즐들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성이 된다.
누구에게나 ‘재능의 조각’이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정체성이 있다.
단지 발견하지 못해 완성해 나가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의 재능의 조각은 무엇일까?
당신의 조각은 무엇일까?
어쩌면 자소서보다 필요한 건
당신의 재능을 아는 것 일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