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1등이 간호사 1등과 상관없는 이유
이 길이 내게 맞는 것일까?
어릴 때부터 나는 간호사가 꿈이었다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치료해 주는 예쁜 간호사 언니가 나에 장래 희망이 되었다.
의대를 가고 싶었지만 성적이 너무 높았다.
의사가 아니지만 환자를 돌보고 도와주는 간호사가 꿈이었고 원하는 간호대를 가기 위해 공부했고
나는 간호학과에 합격했다
대학에 가서 전액 장학금은 필수였고 간호학과 1등은 당연한 목표였다.
대학생이 되어 놀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참으면서 학과 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고3 생활을 4년 동안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등록금 외에 학교생활비는 주말에 알바를 통해서 충당해야 했다.
때문에 시간이 항상 부족했다. .
공부만 하는 걸로는 부족해서 교수님들이 원하는 모습대로 맞추면서 좋은 대학병원의 취업을 꿈꿨다.
고3 같은 4년이 지나고 나는 결국 해냈다.
가고 싶었던 병원에 원하는 수준의 연봉을 받고 취업에 성공했다.
꿈꿔왔던 직업이고 경제적 보상도 만족했다.
그리고 이후 목표는 수간호사였다. 다시 이 악물고 병원 생활을 잘 해볼 생각 이.었. 다.
내 길에 대해 의심한 적 이 한번 도 없었다.
모든 일이 다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3개월 만에 나는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고3년 대학 4년 총 7년 동안 정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실제 마주한 간호사라는 직업은 나에게 견디기 어려운 업무였다.
분명히 실습을 하면서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습과 실전은 판이하게 달랐다.
환자들의 짜증 섞인 말투
비인간적인 행동
억지스러운 컴플레인
성추행까지..
여초 집단의 문화, 의사들의 무시와 멸시... 모든 병원 모든 간호사가 경험하는 건 아니겠지만
나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만들 과 무너지게 하고도 차고 넘쳤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실제로 컨설팅 했 던 간호사의 각색해봤다.
이 열심히 살아온 이친구의 삶은 왜 무너지게 되었을까?
답은 에너지의 차이에 있다.
사람에겐 누구나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과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충전한다
아빠는 아가의 얼굴이 그럴 것이다. 그 힘으로 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를 아는 것은 삶의 기본이 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직업 선택 실패의 케이스는
무언가를 배울 때 쓰는 에너지와 실제 직업에서 쓰는 에너지가 달랐을 때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배울 때와 실제 업무를 할 때에 상황과 맥락이 다름을 알아야 된다.
에너지 검사란?
물체가 가지고 있는 힘으로 나란 사람이 어디에 힘을 쓸 때 행복한지에 대한 검사이다.
어떤 일은 조금만 해도 피곤하지만 어떤 일은 강도가 높아도 지속할 수 있다.
에너지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말을 오래 해도 에너지가 떨어지거나 힘들지 않지만
어떤 사람은 말하는 것 자체가 힘이 들고 조금만 해도 피곤 한 것과 같은 이치다.
심지어 말하기도 전에 발표 생각에 이미 지친 상황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같지만 각각의 에너지 차이로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하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1킬로를 걸어도 지치지 않지만 싫은 사람과는 단 100미터를 걸어도 지친다.
걷기 전에 같이 걸을 생각만으로 지칠 수도 나는 일을 설명할 때 연인 관계로 설명을 자주 한다.
우스갯소리로 일과 결혼했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처럼 말이다.
실제로 낮에 결혼한 사람은 일 밤에 결혼한 사람은 가족이란 말도 있다
다음 칼럼에
간호학과 1등이 간호사 1등과 상관없는 이유
이 길이 내게 맞는 것일까?
어릴 때부터 나는 간호사가 꿈이었다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치료해 주는 예쁜 간호사 언니가 나에 장래 희망이 되었다.
의대를 가고 싶었지만 성적이 너무 높았다.
의사가 아니지만 환자를 돌보고 도와주는 간호사가 꿈이었고 원하는 간호대를 가기 위해 공부했고
나는 간호학과에 합격했다
대학에 가서 전액 장학금은 필수였고 간호학과 1등은 당연한 목표였다.
대학생이 되어 놀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참으면서 학과 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고3 생활을 4년 동안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등록금 외에 학교생활비는 주말에 알바를 통해서 충당해야 했다.
때문에 시간이 항상 부족했다. .
공부만 하는 걸로는 부족해서 교수님들이 원하는 모습대로 맞추면서 좋은 대학병원의 취업을 꿈꿨다.
고3 같은 4년이 지나고 나는 결국 해냈다.
가고 싶었던 병원에 원하는 수준의 연봉을 받고 취업에 성공했다.
꿈꿔왔던 직업이고 경제적 보상도 만족했다.
그리고 이후 목표는 수간호사였다. 다시 이 악물고 병원 생활을 잘 해볼 생각 이.었. 다.
내 길에 대해 의심한 적 이 한번 도 없었다.
모든 일이 다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3개월 만에 나는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고3년 대학 4년 총 7년 동안 정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실제 마주한 간호사라는 직업은 나에게 견디기 어려운 업무였다.
분명히 실습을 하면서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습과 실전은 판이하게 달랐다.
환자들의 짜증 섞인 말투
비인간적인 행동
억지스러운 컴플레인
성추행까지..
여초 집단의 문화, 의사들의 무시와 멸시... 모든 병원 모든 간호사가 경험하는 건 아니겠지만
나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만들 과 무너지게 하고도 차고 넘쳤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실제로 컨설팅 했 던 간호사의 각색해봤다.
이 열심히 살아온 이친구의 삶은 왜 무너지게 되었을까?
답은 에너지의 차이에 있다.
사람에겐 누구나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과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충전한다
아빠는 아가의 얼굴이 그럴 것이다. 그 힘으로 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를 아는 것은 삶의 기본이 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직업 선택 실패의 케이스는
무언가를 배울 때 쓰는 에너지와 실제 직업에서 쓰는 에너지가 달랐을 때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배울 때와 실제 업무를 할 때에 상황과 맥락이 다름을 알아야 된다.
에너지 검사란?
물체가 가지고 있는 힘으로 나란 사람이 어디에 힘을 쓸 때 행복한지에 대한 검사이다.
어떤 일은 조금만 해도 피곤하지만 어떤 일은 강도가 높아도 지속할 수 있다.
에너지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말을 오래 해도 에너지가 떨어지거나 힘들지 않지만
어떤 사람은 말하는 것 자체가 힘이 들고 조금만 해도 피곤 한 것과 같은 이치다.
심지어 말하기도 전에 발표 생각에 이미 지친 상황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같지만 각각의 에너지 차이로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하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1킬로를 걸어도 지치지 않지만 싫은 사람과는 단 100미터를 걸어도 지친다.
걷기 전에 같이 걸을 생각만으로 지칠 수도 나는 일을 설명할 때 연인 관계로 설명을 자주 한다.
우스갯소리로 일과 결혼했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처럼 말이다.
실제로 낮에 결혼한 사람은 일 밤에 결혼한 사람은 가족이란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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