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더 잘 적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은 이건 인간의 고유한 특징 중 하나라는 사실.
고유한 특징??
이 부분은 과학적으로 잘 설명해 줄 테니 편히 글을 읽기 바란다.
이제부터 ‘뇌과학’ 분야를 알아야 한다.
뇌에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생존과 효율성이다.
*효율 : 들인 노력 대비 결과의 비율
간단히 이놈은 살아남기 위해(=생존) 최대한 뇌의 힘을 쓰지 않는 것 (=효율)
‘뇌 시스템’을 2가지 큰 틀(⓵생존 ⓶효율)을 가지고 진화했다.
뇌는 아주 작은 부위이지만 몸 전체 에너지를 23%를 쓴다고 한다.
그만큼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는 부위다. 하지만 예전에는 조상들은 항상 배가 고팠다.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는 명칭이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보릿고개’ 라는 말이 1970년까지 쓰였다.
*보릿고개 : 한반도 본 철 기근
이렇게 배가 고팠던 선조들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뇌를 써야 했다.
(가끔 우리도 머리를 너무 많이 쓰면 배가 고픈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옛날 사람들은 나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보지 않을 수 있다.
살아야 하니깐 말이다. 하지만 이젠 사회가 변했고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다시 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
여기서 단점은 부족하다고 느끼는 행동이나 생각이다.
가장 많이 나오는 단점 BEST 3
(만약 공책에 단점을 적었다면 유심히 보길 바란다.)
1. 끈기가 부족하다.
2. 게으르다.
3. 잠이 많다
이 단점들은 유심히 살펴보자. 사실적인 단점이라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단점인데?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단점이라는데 왜 아니라고 하는지?
그럼 끈기가 있다고 좋은가? 끈기가 없다고 안 좋은가?
점점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핵심은 양면성
결론부터 말하자면 핵심은 양면성에 있다.
1. 끈기가 있는 사람들이 모든 분야에서 끈기가 있는 게 아니고
게으른 사람도 모든 분야에 게으른 게 아니기 때문
2. 끈기를 부릴 분야에서 끈기 있는 게 장점이지 질질 끌다가 손해 보는 끈기는 단점이다.
빨리 손절하고 나와서 새로운 분야를 가는데 더 이익인 경우도 있기 때문
이렇게 한 가지 특성이 한 가지 양상이 아니라는 것.
<정리>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상황과 맥락에 따라서 단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상황과 맥락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 있다.
장점 ‘깊게 고민한다’를 썼다고 생각해보자
깊게 고민한다는 것= 심사숙고 & 경거망동(X)로 장점이 분명하다.
만약에 심사숙고보다는 빠르게 결정해야 되는 상황 속에서 라면?
실제로 요즘 같은 시대는 빠른 의사결정이 유리한 조직문화가 많다.
또한 의사결정의 시간에 따라 비용이 정해지는 직군에서는(마케팅 분야 등등)
심사숙고하는 장점이 어느 순간 어마어마한 단점으로 변할 수 있다. 심지어 생각만 많고 실행력이 떨어진다는 저평가를 받을 수 있다.
반면에 연구실 와 같이 침착하게 어떤 변인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결과 값을 내야 하는 분야라면 심사숙고가 장점으로 발휘된다.
이처럼 장, 단점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기에 ‘환경과 맥락’ 기준으로 따져보아야 한다.
여기서 또 하나가 다루어져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단. 점.
단점을 많이 적는다. 또 그런 사람일수록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단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결국 그런 성향으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친구들도 존재한다.
이것은 사실 큰 오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단점이 많고 부족한 사람이라 단점을 더 많이 적는 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단점을 더 많이 기억하고 적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단점을 기억하는 게 정상이라고?
좀 전에 뇌는 생존과 효율성에 집합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단점은 부정적 경험을 그대로 여과 없이 뇌가 나쁜 것으로 인식한 것.
예)
게으르다는 거라는 단점을 인식하는 경우.
해야 되는 일을 미루어서 결과가 나지 않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면
뇌의 인식 흐름
게으른 성향=> 부정적 경험=> 생존과 직결=> 바로 단점 인지
요 뇌란 녀석은 생존과 직결된 부정적 경험을 훨씬 더 머릿속에 남겨두려고 한다.
생존에 입장에서는 잘 한 것보다는 잘못한 것을 피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아무리 사냥을 성공했더라도 무심코 잔 낮잠으로 호랑이에게 공격을 받는다면?
당연히 '실수한 경험 < 생명을 위협받는 경험이 리스크' 어마 무시하게 크기 때문이다.
‘안다치고 안 아픈 게 안전한 게’ 제일 중요하다 인식한다.
‘이불 밖은 위험해’ 와 같아서 지금도 그렇게 코드가 저장되어 있는 분들도 많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사람들은 위험하다 ’
라는 마음이 생기는 건 뇌 속에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좋았던 기억보다 훨씬 더 크게 인식한 결과이다.
그것을 통해 불안감과 두려움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된다.
결국 살기 위해 실수하거나 힘들었던 경험들에 대해서 뇌는 더욱더 선명하게 최대한 자세하게 저장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부정적 정보는 자신이 살아남는데 가장 유용한 정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진화의 배신이라는 말처럼 살아남기 위해 부정적 사건들을 깊이 인식했는 것이 단점을 더 많이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변형된 것이다.
회사에서 보고서를 잘못 작성해 상사에서 혼났던 경험을 이야기하면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 상사의 표정과 말투 상황 생생하게 기억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당연히 위협으로 인식하여 뇌가 초 단위로 상황을 기억하여 저장했고
그 부분이 나는 꼼꼼하지 못하다라는 단점으로 인식하게 되어 진다.
그래서 우리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많이 적을 수 있는 것이다.
뇌의 시스템이 그렇기에 단점만 보며 부정적인 생각에 파묻혀 있는 건 정답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상황에 따라서 서로 뒤바뀌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단점을 오히려 나의 장점으로 발견해 나가는 거 아닐 까?
흔한 말이지만 같지만 결국 사람에게 중요한 건 자신의 인식하고 타인을 인식하고
세상을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긴 인생을 단점에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불행해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단점을 보완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무의식 속 뇌에 박혀 버린 것을 바꾼다는 건?
단순한 습관 하나 바꾸기도 어려운 우리에게 굉장히 큰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오히려 장점을 발전시킬 시간도 없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계속 갈고닦아 나가야 되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에 시간을 더욱 쏟아야 된다.
단점은 내가 보지 않아도 생각나고 이해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의식적으로 나의 장점에 자꾸 몰입해야 된다.
자체를 내가 인식 못 한다면 삶은 부정에 악순환에 빠져서 발전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에 장점을 이해하고 단점에 매몰되지 않고 몰입이 된다면 당신의 삶은 360도로 바뀌어있을 것이다.
다시 장점을 적어보면 어떻까?
장점이 없어요
본인에 장점을 아는 대로 적어주세요
본인에 단점을 아는 대로 적어주세요
가장 쉽게 자기인식 정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하는 질문이다.
한번 본인에 대해 알고 싶다면 공책에 한번 적어 보고 이 글을 읽으면 훨씬 더 공감이 될 거 같다.
신기하게 해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쓰기가 쉽지 않다.
지금 우리도 검사시간이 꽤 길고 많이 적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가에서 하는 검사로 변경했다.
(아 우리가 하는 검사는 2종류로 진행된다.
검사실에서 하는 검사와 다음날 자가에서 하는 검사로 나누어진다.
이 부분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관심 있으면 찾아보도록 하고 다시 칼럼을 이어 가겠다.)
어찌 됐든 이 평범한 질문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어려워하는 부분은 단점보다는 장점에 쓰는 것.
단점에 대해서는 4~5가지 정도는 쓰는 거 같고 장점보다는 쉽게 적는다.
오히려 단점을 쓸 때 눈빛이 더 또렷해지는 경우도 많이 본다.
하지만 장점은 세상 가장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을 한다. 흡사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듯한 .. 표정으로 말이다.
끝끝내 시간이 지나도 적지 못하는 경우 ‘저는 장점은 없는 것 같아요’라고 대답하는 사람 도 적지 않다
아직까지 '저는 단점이 없어요~’ 라고 말하는 용기 있는 (?) 사람은 아직 만나 본 적 없다.
왜? 그럴까?
그리고 장◾단점을 안 다는 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단점을 더 잘 적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은 이건 인간의 고유한 특징 중 하나라는 사실.
고유한 특징??
이 부분은 과학적으로 잘 설명해 줄 테니 편히 글을 읽기 바란다.
이제부터 ‘뇌과학’ 분야를 알아야 한다.
뇌에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생존과 효율성이다.
*효율 : 들인 노력 대비 결과의 비율
간단히 이놈은 살아남기 위해(=생존) 최대한 뇌의 힘을 쓰지 않는 것 (=효율)
‘뇌 시스템’을 2가지 큰 틀(⓵생존 ⓶효율)을 가지고 진화했다.
뇌는 아주 작은 부위이지만 몸 전체 에너지를 23%를 쓴다고 한다.
그만큼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는 부위다. 하지만 예전에는 조상들은 항상 배가 고팠다.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는 명칭이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보릿고개’ 라는 말이 1970년까지 쓰였다.
*보릿고개 : 한반도 본 철 기근
이렇게 배가 고팠던 선조들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뇌를 써야 했다.
(가끔 우리도 머리를 너무 많이 쓰면 배가 고픈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옛날 사람들은 나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보지 않을 수 있다.
살아야 하니깐 말이다. 하지만 이젠 사회가 변했고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다시 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
여기서 단점은 부족하다고 느끼는 행동이나 생각이다.
가장 많이 나오는 단점 BEST 3
(만약 공책에 단점을 적었다면 유심히 보길 바란다.)
1. 끈기가 부족하다.
2. 게으르다.
3. 잠이 많다
이 단점들은 유심히 살펴보자. 사실적인 단점이라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단점인데?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단점이라는데 왜 아니라고 하는지?
그럼 끈기가 있다고 좋은가? 끈기가 없다고 안 좋은가?
점점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핵심은 양면성
결론부터 말하자면 핵심은 양면성에 있다.
1. 끈기가 있는 사람들이 모든 분야에서 끈기가 있는 게 아니고
게으른 사람도 모든 분야에 게으른 게 아니기 때문
2. 끈기를 부릴 분야에서 끈기 있는 게 장점이지 질질 끌다가 손해 보는 끈기는 단점이다.
빨리 손절하고 나와서 새로운 분야를 가는데 더 이익인 경우도 있기 때문
이렇게 한 가지 특성이 한 가지 양상이 아니라는 것.
<정리>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상황과 맥락에 따라서 단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상황과 맥락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 있다.
장점 ‘깊게 고민한다’를 썼다고 생각해보자
깊게 고민한다는 것= 심사숙고 & 경거망동(X)로 장점이 분명하다.
만약에 심사숙고보다는 빠르게 결정해야 되는 상황 속에서 라면?
실제로 요즘 같은 시대는 빠른 의사결정이 유리한 조직문화가 많다.
또한 의사결정의 시간에 따라 비용이 정해지는 직군에서는(마케팅 분야 등등)
심사숙고하는 장점이 어느 순간 어마어마한 단점으로 변할 수 있다. 심지어 생각만 많고 실행력이 떨어진다는 저평가를 받을 수 있다.
반면에 연구실 와 같이 침착하게 어떤 변인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결과 값을 내야 하는 분야라면 심사숙고가 장점으로 발휘된다.
이처럼 장, 단점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기에 ‘환경과 맥락’ 기준으로 따져보아야 한다.
여기서 또 하나가 다루어져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단. 점.
단점을 많이 적는다. 또 그런 사람일수록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단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결국 그런 성향으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친구들도 존재한다.
이것은 사실 큰 오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단점이 많고 부족한 사람이라 단점을 더 많이 적는 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단점을 더 많이 기억하고 적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단점을 기억하는 게 정상이라고?
좀 전에 뇌는 생존과 효율성에 집합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단점은 부정적 경험을 그대로 여과 없이 뇌가 나쁜 것으로 인식한 것.
예)
게으르다는 거라는 단점을 인식하는 경우.
해야 되는 일을 미루어서 결과가 나지 않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면
뇌의 인식 흐름
게으른 성향=> 부정적 경험=> 생존과 직결=> 바로 단점 인지
요 뇌란 녀석은 생존과 직결된 부정적 경험을 훨씬 더 머릿속에 남겨두려고 한다.
생존에 입장에서는 잘 한 것보다는 잘못한 것을 피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아무리 사냥을 성공했더라도 무심코 잔 낮잠으로 호랑이에게 공격을 받는다면?
당연히 '실수한 경험 < 생명을 위협받는 경험이 리스크' 어마 무시하게 크기 때문이다.
‘안다치고 안 아픈 게 안전한 게’ 제일 중요하다 인식한다.
‘이불 밖은 위험해’ 와 같아서 지금도 그렇게 코드가 저장되어 있는 분들도 많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사람들은 위험하다 ’
라는 마음이 생기는 건 뇌 속에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좋았던 기억보다 훨씬 더 크게 인식한 결과이다.
그것을 통해 불안감과 두려움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된다.
결국 살기 위해 실수하거나 힘들었던 경험들에 대해서 뇌는 더욱더 선명하게 최대한 자세하게 저장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부정적 정보는 자신이 살아남는데 가장 유용한 정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진화의 배신이라는 말처럼 살아남기 위해 부정적 사건들을 깊이 인식했는 것이 단점을 더 많이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변형된 것이다.
회사에서 보고서를 잘못 작성해 상사에서 혼났던 경험을 이야기하면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 상사의 표정과 말투 상황 생생하게 기억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당연히 위협으로 인식하여 뇌가 초 단위로 상황을 기억하여 저장했고
그 부분이 나는 꼼꼼하지 못하다라는 단점으로 인식하게 되어 진다.
그래서 우리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많이 적을 수 있는 것이다.
뇌의 시스템이 그렇기에 단점만 보며 부정적인 생각에 파묻혀 있는 건 정답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상황에 따라서 서로 뒤바뀌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단점을 오히려 나의 장점으로 발견해 나가는 거 아닐 까?
흔한 말이지만 같지만 결국 사람에게 중요한 건 자신의 인식하고 타인을 인식하고
세상을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긴 인생을 단점에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불행해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단점을 보완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무의식 속 뇌에 박혀 버린 것을 바꾼다는 건?
단순한 습관 하나 바꾸기도 어려운 우리에게 굉장히 큰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오히려 장점을 발전시킬 시간도 없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계속 갈고닦아 나가야 되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에 시간을 더욱 쏟아야 된다.
단점은 내가 보지 않아도 생각나고 이해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의식적으로 나의 장점에 자꾸 몰입해야 된다.
자체를 내가 인식 못 한다면 삶은 부정에 악순환에 빠져서 발전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에 장점을 이해하고 단점에 매몰되지 않고 몰입이 된다면 당신의 삶은 360도로 바뀌어있을 것이다.
다시 장점을 적어보면 어떻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