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무한 잠재력이 있다-2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말을 못한다면 말을 잘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봤을 수도 있고
운동을 못한다면 잘하는 친구를 보며 나도 그 친구처럼 운동을 잘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이다.
지금과 전혀 다른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 경험 말이다
이게 과연 가능할까?
의심을 품고 있겠지만
영화에서도 나왔고 위에 글에 보면
실제로 이런 사례(=완전히 다른 나의 모습이 가능)가 존재한다.
책에서 보면 실제 사진 자료중에 흥미로웠던 것은
사인이나 필체가 각 인격마다 다 다른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오랫동안 굳어져서 이런 부분은 변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나는 원래 소극적이야
나는 남의 시선을 좀 많이 신경쓰는 스타일이야 등등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스스로 자기 모습을 한정 지으면 살아가고 있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짜 나를 찾아서
내가 활용할 수 있다면 적재적소에 그들을 통제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될까?
뭐 말로 강조하지 않아도 지금 보다는 훨씬
더 멋지고 풍요로워 질 것이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숨어있는 나를 발견한다면
나를 성장하고 발전시키는데 너무나 중요한 재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리성장애에 대해 연구하는 이유도 치료에 목적보다는 사실
사람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어디까지 일까? 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해리성장애는 어떤 인격이 출현할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장애라고 이름 붙여져 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다른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이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만 찾는다면
한 사람이 필요에 따라 다양한 능력과 체질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원하는 모습대로 변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적성 검사를 해보면 모든 사람이 각각 자신만의 고유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감성낭만이라는 기질
어떤 사람은 원칙주의. 경험주의. 이상주의.
협력조력주의. 자기중심적사고 등등 여러 가지 인격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러한 기질들이 하나의 특성만 존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기본 2개 이상의 기질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정말 여러 가지 기질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 하는 경우도 볼 수 있고. 심지어 주성향과 잠재성향이
서로 달라서 내적으로 심적 갈등을 심하게 겪으면서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특히 정반대의 성향이 주기질과 부기질로 강하게 성향적으로 내적에서 힘겨루기를 할 때
그것을 겪는 사람은 정말 자기의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 충분하다.
그리고 영화나 TV에서 다중인격은 문제점이 있는 정신병이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며 이중인격자 같은 말도 부정적인 의미로만 부각된 것도 사실이다.
부정적인 부분만을 부각되어 병적인 문제로만 여겨져 왔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새로운 관점에서 보면
내 안에 있는 잠재능력을 발현시켜줄 그 가능성을 여는 열쇠로 볼수 있다.
여러 가지 성향이 같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 느끼기에 불편하기도 하고
과연 내가 누굴까? 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할 수밖에 없다.
왜냐면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스스로 행동이나 말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장소에 따라 달라도 너무 많이 달라지는
자신을 계속 보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면이 있기에 어떤 고정관념이나 틀에 메이지 않고
수용적이며 창의력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아니면 본인도 가지고 있는 유형이기에
그런 인격이 적은 사람들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크기가 훨씬 더 크고 폭이 넓다고 할 수 있다.
즉 “나 이거 이해 못해. 정말 이해가 안가” 라는 생각보다
내가 그런 일을 하지는 않아도 겪지 않아도
왠지 그런 일은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해하려고 무단히 애쓰지 않아도 서로 반대의 마음이 진심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예전의 방법을
고수하길 좋아한다.
특히 예전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런 기분이 더 든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이런 말도 옛말이다
휴대폰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완전 다른 제품을 선보이고
1년 안에도 세상은 달라진다.
그만큼 바뀌는 속도가 어마어마하다.
전통적인 방식이 틀리다 나쁘다 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전통만 고집하다보면 세상의 속도에 자신을
한참 뒤쳐져 있다는 사실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결국 그사이 자기만 뒤처지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뭐든지 정체되고 고이면 썩는다.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 포크레인을 활용하는데
아직도 여전히 예전에 나만의 방식만을 고집하며
삽으로 땅을 아무리 열심히 판다고 해도
포크레인이 한번 파는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지금은 지금에 맞는 방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또한 계속 발전 될 것이며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예전에 적성이런거 모르고도 잘 살았어~
그냥 열심히 노력하면 언제간 보상이 오겠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도구가 바뀌고 새로운 산업이 뜨고 바뀌고 있는 데
나도 그 세계를 산다면 그에 맞춰서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당신에겐 무한 잠재력이 있다-2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말을 못한다면 말을 잘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봤을 수도 있고
운동을 못한다면 잘하는 친구를 보며 나도 그 친구처럼 운동을 잘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이다.
지금과 전혀 다른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 경험 말이다
이게 과연 가능할까?
의심을 품고 있겠지만
영화에서도 나왔고 위에 글에 보면
실제로 이런 사례(=완전히 다른 나의 모습이 가능)가 존재한다.
책에서 보면 실제 사진 자료중에 흥미로웠던 것은
사인이나 필체가 각 인격마다 다 다른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오랫동안 굳어져서 이런 부분은 변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나는 원래 소극적이야
나는 남의 시선을 좀 많이 신경쓰는 스타일이야 등등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스스로 자기 모습을 한정 지으면 살아가고 있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짜 나를 찾아서
내가 활용할 수 있다면 적재적소에 그들을 통제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될까?
뭐 말로 강조하지 않아도 지금 보다는 훨씬
더 멋지고 풍요로워 질 것이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숨어있는 나를 발견한다면
나를 성장하고 발전시키는데 너무나 중요한 재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리성장애에 대해 연구하는 이유도 치료에 목적보다는 사실
사람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어디까지 일까? 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해리성장애는 어떤 인격이 출현할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장애라고 이름 붙여져 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다른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이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만 찾는다면
한 사람이 필요에 따라 다양한 능력과 체질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원하는 모습대로 변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적성 검사를 해보면 모든 사람이 각각 자신만의 고유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감성낭만이라는 기질
어떤 사람은 원칙주의. 경험주의. 이상주의.
협력조력주의. 자기중심적사고 등등 여러 가지 인격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러한 기질들이 하나의 특성만 존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기본 2개 이상의 기질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정말 여러 가지 기질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 하는 경우도 볼 수 있고. 심지어 주성향과 잠재성향이
서로 달라서 내적으로 심적 갈등을 심하게 겪으면서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특히 정반대의 성향이 주기질과 부기질로 강하게 성향적으로 내적에서 힘겨루기를 할 때
그것을 겪는 사람은 정말 자기의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 충분하다.
그리고 영화나 TV에서 다중인격은 문제점이 있는 정신병이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며 이중인격자 같은 말도 부정적인 의미로만 부각된 것도 사실이다.
부정적인 부분만을 부각되어 병적인 문제로만 여겨져 왔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새로운 관점에서 보면
내 안에 있는 잠재능력을 발현시켜줄 그 가능성을 여는 열쇠로 볼수 있다.
여러 가지 성향이 같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 느끼기에 불편하기도 하고
과연 내가 누굴까? 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할 수밖에 없다.
왜냐면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스스로 행동이나 말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장소에 따라 달라도 너무 많이 달라지는
자신을 계속 보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면이 있기에 어떤 고정관념이나 틀에 메이지 않고
수용적이며 창의력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아니면 본인도 가지고 있는 유형이기에
그런 인격이 적은 사람들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크기가 훨씬 더 크고 폭이 넓다고 할 수 있다.
즉 “나 이거 이해 못해. 정말 이해가 안가” 라는 생각보다
내가 그런 일을 하지는 않아도 겪지 않아도
왠지 그런 일은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해하려고 무단히 애쓰지 않아도 서로 반대의 마음이 진심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예전의 방법을
고수하길 좋아한다.
특히 예전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런 기분이 더 든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이런 말도 옛말이다
휴대폰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완전 다른 제품을 선보이고
1년 안에도 세상은 달라진다.
그만큼 바뀌는 속도가 어마어마하다.
전통적인 방식이 틀리다 나쁘다 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전통만 고집하다보면 세상의 속도에 자신을
한참 뒤쳐져 있다는 사실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결국 그사이 자기만 뒤처지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뭐든지 정체되고 고이면 썩는다.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 포크레인을 활용하는데
아직도 여전히 예전에 나만의 방식만을 고집하며
삽으로 땅을 아무리 열심히 판다고 해도
포크레인이 한번 파는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지금은 지금에 맞는 방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또한 계속 발전 될 것이며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예전에 적성이런거 모르고도 잘 살았어~
그냥 열심히 노력하면 언제간 보상이 오겠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도구가 바뀌고 새로운 산업이 뜨고 바뀌고 있는 데
나도 그 세계를 산다면 그에 맞춰서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