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원하는 곳에 도착하지 못했더라도
아직 하고자 하는 일을 만나지 못했더라도
계속 걸어가는 힘
나를 믿고 계속 그 길을 가는 마음만 있다면
나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
-아이엠컨설팅 칼럼 中 -
인생을 살아갈 때,
가끔 우리는 살면서 게으름을 부리고 싶을 때가 있고
완벽하게 내 길을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허점들이
툭툭 튀어나와 나를 혼란스럽고 힘들게 만들 때도 있다.
하지만 아직 꽃을 피우지 못했을 뿐 실패했다고 단정짓기엔 아직 이른 나이이다.
책 “아프니깐 청춘이다" 에 소개되었던 인생을 24시간에 비유하자면
24시간(1440분)을 80세로 나누면 1년에 18분!!
자신의 나이에 18분 곱해보자
예를 들어 내 나이가 25세라고 하면 25 * 18 = 450분
450분을 60분으로 나누면 = 7.5 즉, 아침 7시 30분
일어나서 세수하고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정도 밖에 안왔다는 것이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을지라도
이제부터는 자신의 나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20대라는 것은 그 숫자만으로도 보여주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도전해 볼만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20대에게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우리는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속에 성장하고 있다.
우리의 성장이 20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우리가 만들어낸 이 작은 확신이 이젠 사회에서 20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과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실현해 나가고 있다.
평균적으로 80년을 산다고 했을 때
지금은 아직 아침 7~8시 눈비비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때
나폴레옹은
“이른 아침부터 기운차게 행동하라! 이것이 승리의 제1조건이다.”
라고 했다.
나의 아침은 생기가 넘치는가? 활기찬가?
아님 매일 '아침이 제발~ 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잠들고 있지는 않은가?
하루를 결정짓는 것은 아침이라는 말처럼
인생을 결정지을 수 있는 나이 20대에 힘들다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그냥 그렇게 불평불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아직 인생을 단정짓기에는 너무 섣부른 시간이 아닌가?
내가 나를 외면해버리고 혼자 외롭게 버려둔다면
누가 대신 나에게 다가와서 나의 부족한 것들을 채워줄 수 있을까?
여러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해보고 찾아보고 구해봐야
누군가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내가 할 마음이 없는데 누가 나를 도와주겠는가?
성장하고 변화하고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열심히 고민한다면
내일의 멋진 삶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우리 같이 한 번 더 힘을 내 보자!
이렇게 나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능력
즉, 나를 이해하는 능력이
바로 이번 칼럼에 함께 얘기 나두고 싶은 얘기이다.
전문적인 용어를 좀 쓰다면
“자기이해능력”이라고도 하고 “자아성찰능력”이라고도 한다.
살아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서 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는 정말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괴로워하지 말자.
발견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미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정말 로또 맞을 확률보다 더 높은 행운을 맞이한 사람이다.
축하한다! 그러나 아직 찾지 못한 사람이 훨씬 더 많다
거의 대부분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이제 자기 자신만의 로또를 찾기 위해 조금 더 집중하고 몰입해보자.
이번 칼럼은 ‘자기의 인생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으니
누가 알겠는가? 로또 맞은 사람보다 내가 로또가 되는 행운이 나에게 올지 그래서
훨씬 더 행복한 자기가 되고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아 행복으로 갈지 말이다.
그런 행운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봐도 좋다.
이 글을 다 읽었을 무렵~ 약 5분 10분뒤? 세상은 아무것도 바뀌어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바뀌어 있을 수 있다.
내가 바뀌면 세상도 다르게 보인다.
시궁창같은 현실속에서도 미래를 보고 희망을 보고 다시 한 번 더
일어설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어제는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내일은 바꿀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지각, 공감각적인 사고를 작용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 또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기분이나
분위기를 인식하는 전반적인 사고의 작용을 통해서 자기의 현실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수 있는 인지적 능력이다.
자기의 견해나 관점을 기초로 하는 현실과 자기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현실의 식별도 포함한다.
1.주체로서의 자기
2.객체로서의 타자
3. 객체로서의 자기
4, 자기와 타자와의 상호관계를 파악하는 지능을 말한다.
전두엽 전반부에서 관여하는 능력이므로 대인관계 지능과 유사한 특징을 지녔다.
차이점은대인관계지능이 상대방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자기이해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자신은 누구인가? 나는 어떤 감정을 가졌는가?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 등과 같이
자기존재를 이해하는 것이다.
1. 자신 스스로에 대해 잘 이해하여 하고자 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그 일을 할 자신감을 가지는 것
2.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
3.내안 문제점들을 잘 이해하고 해결가능 하도록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개선점들을 찾아내는 것.
4.내가 하는 일의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여 원리를 파악하여 구체화하는 것.
나이가 먹을수록 원숙해지고 멋진 인격를 소유하기 위해선 반드시 자기이해가 필요하다.
타인과의 의사소통에서 상호이해하는 인간관계를 유지 가능하게 하기위해도
꼭 필요한 능력이다.
간단히 말해
자신에 대한 정확한 지각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깨달아 본연을 모습을 찾아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조절하는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내가 살면서 느낀 것은 모든 변화의 출발점은 “제대로 보기”인것 같다.
우리가 그것을 인식할 때부터 삶은 달라질수 있다.
사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싶은 것 만 보고 산다. 그래서 나 자신에 대한 평가도
나의 생각과 남의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 나의 진짜 모습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부터 나의 삶은 향상될수 있다.
아 그런데 혹시 이런 청춘이 있을수 있을거 같다.
이 능력을 보면서“아 나에게 이런 능력이 없는데....”라고 또 좌절할 수도 있다.
이해한다.
왜냐면 우리는 한 번도 학교에서 이런 것을 들을 적도 아무도 가르쳐 준적도 없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자기이해지능이 발달되어 있는 사람도 계발이 안되어있을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이 능력이 약한 사람은 이미 이러한 부분의 부족으로
여러 어려움이나 힘든 상황들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옆에 있는 연필이 연필이라는 것을 아는 것도 누군가가 알려주었기 내가 알고 있는 것이다.
하찮은 물건도 누군가가 알려주어 내 머릿속으로 입력이 된 것이라면 내가 나를 아는 능력이 없다고 움추릴 필요 없다.
이제부터 알면 된다.
잠깐 여기서 우리가 이런 것을 이런 중요한 교육 왜 못받았을까?
왜 몰랐던 것일까?
궁금하다면 잠시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역사속으로 들어가보자!
일제시대에 우리나라가 일제에 의해 통치가 되면서 가장 먼저
일본이 우리에게 한 일은 조선교육령을 반포한 것이다.
이는 식민통치에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였다.
조선교육령의 목적은 조선인들에게 이성이 발달할 기회를 주지 않으며
그저 일본인 말만 잘 듣는 기계같은 관료를 길어내는 것이었다.
의과대학, 법과대학 에서도 사람의 생명의 존엄성을 먼저 가르치기 보다는
오로지 기술위주의 교육만을 실시했다. 이성을 써야 하는 법제정의 업무는
일본인들이 수행하고 우리나라는 제정된 법을 생각없이 집행하는 일만 해왔다.
의사들도 의학상식을 달달 외우게 하고 의료기술만을 사용하는 감정이 빠진 교육이 실시되었다.
왜?? 간단하다. 우리나라 사람은 멍청해져야 하니깐 그래야 쉽게 통치할 수 있으니깐 말이다.
교실에서는 오직 성적이 최우선이 되어야 했다.
교실안은 치열한 경쟁만 가득해야 하며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초도 없다.
한반에 많은 아이들을 넣어놓고 똑같은 내용을 외우게 하며
수업시간이 40분 쉬는 시간이 10분으로 짜여져 있다.
말이 좋아서 학교지 공장과 다름이 없는 ‘공부하는 공장’인 셈이다.
수업방식은 주입식교육으로 시험을 보고 아이들의 서열을 정해고
매 시험 마다 지속적으로 열등감을 심어주게 된다.
급기야 반별로 등수까지 매기면서 선생님의 실력까지 순위매기기 시작한다.
결국 우리에겐 스승이 없고 월급을 받고 일만하는 사람만이 존재하게 된다.
우리에겐 진정 참스승은 없다.
점수만으로 나를 차별했던 날 무시했던 사람만 남아있다.
이런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되면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구나 세상이 두렵다.
그러므로 나는 이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아야 하는 사람이구나” 하며
불안함과 무기력, 우울감에 빠지게 된다.
군사정권 때에도 그들은 정치를 할 정당성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정치에 관심이 없는 멍청한 우민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3s 정책을 썼다. (섹스, 스크린, 스포츠의 머리를 딴 즐길거리를 허용해 주는 정책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민주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영수만 우대 받고 여전히 우리는 생존만을 위해 꿈을 꾸지 않고 살고 있다.
씁쓸한 일이지만 얼마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국민은 개, 돼지" 발언으로 파면이 확정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만의 생각일까? 그건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그리고 지금은 현재 여기에 버금가는 발언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SNS 망에 떴다.
"돈도 실력" 명언을 남겼다.
우리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진 않을까?
한번도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한적이 없기 때문에
내 삶의 목적이 돈으로 되어 있지 않는지 돈이라면 왜 벌고 싶은지가
나와야 하지만 이런 교육을 받은 대다수는 오직 결과만 보는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냥 돈만 마니 벌고 싶다는 생각만 할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한번 써보자 .
잘 모르겠다면 이미 당신도 위 교육에 물든 사람 중 하나이다
나도 이 자기이해지능을 몰랐을 때 내 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
희망없이 혼자 뒤처지는 기분, 하고싶은 일이 없어서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
중독에 빠져 이대로 살고싶은 충동에 자주 사로잡혔던 시기가 나에게도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건강하고 행복한 바라는 마음을 담아
2편에서는 자기이해지능의 실질적인 부분을 더 다루어 보겠다.
인생을 살아갈 때,
가끔 우리는 살면서 게으름을 부리고 싶을 때가 있고
완벽하게 내 길을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허점들이
툭툭 튀어나와 나를 혼란스럽고 힘들게 만들 때도 있다.
하지만 아직 꽃을 피우지 못했을 뿐 실패했다고 단정짓기엔 아직 이른 나이이다.
책 “아프니깐 청춘이다" 에 소개되었던 인생을 24시간에 비유하자면
24시간(1440분)을 80세로 나누면 1년에 18분!!
자신의 나이에 18분 곱해보자
예를 들어 내 나이가 25세라고 하면 25 * 18 = 450분
450분을 60분으로 나누면 = 7.5 즉, 아침 7시 30분
일어나서 세수하고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정도 밖에 안왔다는 것이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을지라도
이제부터는 자신의 나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20대라는 것은 그 숫자만으로도 보여주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도전해 볼만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20대에게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우리는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속에 성장하고 있다.
우리의 성장이 20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우리가 만들어낸 이 작은 확신이 이젠 사회에서 20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과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실현해 나가고 있다.
평균적으로 80년을 산다고 했을 때
지금은 아직 아침 7~8시 눈비비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때
나폴레옹은
“이른 아침부터 기운차게 행동하라! 이것이 승리의 제1조건이다.”
라고 했다.
나의 아침은 생기가 넘치는가? 활기찬가?
아님 매일 '아침이 제발~ 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잠들고 있지는 않은가?
하루를 결정짓는 것은 아침이라는 말처럼
인생을 결정지을 수 있는 나이 20대에 힘들다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그냥 그렇게 불평불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아직 인생을 단정짓기에는 너무 섣부른 시간이 아닌가?
내가 나를 외면해버리고 혼자 외롭게 버려둔다면
누가 대신 나에게 다가와서 나의 부족한 것들을 채워줄 수 있을까?
여러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해보고 찾아보고 구해봐야
누군가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내가 할 마음이 없는데 누가 나를 도와주겠는가?
성장하고 변화하고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열심히 고민한다면
내일의 멋진 삶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우리 같이 한 번 더 힘을 내 보자!
이렇게 나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능력
즉, 나를 이해하는 능력이
바로 이번 칼럼에 함께 얘기 나두고 싶은 얘기이다.
전문적인 용어를 좀 쓰다면
“자기이해능력”이라고도 하고 “자아성찰능력”이라고도 한다.
살아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서 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는 정말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괴로워하지 말자.
발견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미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정말 로또 맞을 확률보다 더 높은 행운을 맞이한 사람이다.
축하한다! 그러나 아직 찾지 못한 사람이 훨씬 더 많다
거의 대부분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이제 자기 자신만의 로또를 찾기 위해 조금 더 집중하고 몰입해보자.
이번 칼럼은 ‘자기의 인생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으니
누가 알겠는가? 로또 맞은 사람보다 내가 로또가 되는 행운이 나에게 올지 그래서
훨씬 더 행복한 자기가 되고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아 행복으로 갈지 말이다.
그런 행운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봐도 좋다.
이 글을 다 읽었을 무렵~ 약 5분 10분뒤? 세상은 아무것도 바뀌어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바뀌어 있을 수 있다.
내가 바뀌면 세상도 다르게 보인다.
시궁창같은 현실속에서도 미래를 보고 희망을 보고 다시 한 번 더
일어설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어제는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내일은 바꿀 수 있다.
1.주체로서의 자기
2.객체로서의 타자
3. 객체로서의 자기
4, 자기와 타자와의 상호관계를 파악하는 지능을 말한다.
전두엽 전반부에서 관여하는 능력이므로 대인관계 지능과 유사한 특징을 지녔다.
차이점은대인관계지능이 상대방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자기이해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자신은 누구인가? 나는 어떤 감정을 가졌는가?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 등과 같이
자기존재를 이해하는 것이다.
1. 자신 스스로에 대해 잘 이해하여 하고자 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그 일을 할 자신감을 가지는 것
2.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
3.내안 문제점들을 잘 이해하고 해결가능 하도록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개선점들을 찾아내는 것.
4.내가 하는 일의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여 원리를 파악하여 구체화하는 것.
나이가 먹을수록 원숙해지고 멋진 인격를 소유하기 위해선 반드시 자기이해가 필요하다.
타인과의 의사소통에서 상호이해하는 인간관계를 유지 가능하게 하기위해도
꼭 필요한 능력이다.
간단히 말해
자신에 대한 정확한 지각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깨달아 본연을 모습을 찾아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조절하는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내가 살면서 느낀 것은 모든 변화의 출발점은 “제대로 보기”인것 같다.
우리가 그것을 인식할 때부터 삶은 달라질수 있다.
사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싶은 것 만 보고 산다. 그래서 나 자신에 대한 평가도
나의 생각과 남의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 나의 진짜 모습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부터 나의 삶은 향상될수 있다.
아 그런데 혹시 이런 청춘이 있을수 있을거 같다.
이 능력을 보면서“아 나에게 이런 능력이 없는데....”라고 또 좌절할 수도 있다.
이해한다.
왜냐면 우리는 한 번도 학교에서 이런 것을 들을 적도 아무도 가르쳐 준적도 없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자기이해지능이 발달되어 있는 사람도 계발이 안되어있을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이 능력이 약한 사람은 이미 이러한 부분의 부족으로
여러 어려움이나 힘든 상황들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옆에 있는 연필이 연필이라는 것을 아는 것도 누군가가 알려주었기 내가 알고 있는 것이다.
하찮은 물건도 누군가가 알려주어 내 머릿속으로 입력이 된 것이라면 내가 나를 아는 능력이 없다고 움추릴 필요 없다.
이제부터 알면 된다.
잠깐 여기서 우리가 이런 것을 이런 중요한 교육 왜 못받았을까?
왜 몰랐던 것일까?
궁금하다면 잠시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역사속으로 들어가보자!
일제시대에 우리나라가 일제에 의해 통치가 되면서 가장 먼저
일본이 우리에게 한 일은 조선교육령을 반포한 것이다.
이는 식민통치에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였다.
조선교육령의 목적은 조선인들에게 이성이 발달할 기회를 주지 않으며
그저 일본인 말만 잘 듣는 기계같은 관료를 길어내는 것이었다.
의과대학, 법과대학 에서도 사람의 생명의 존엄성을 먼저 가르치기 보다는
오로지 기술위주의 교육만을 실시했다. 이성을 써야 하는 법제정의 업무는
일본인들이 수행하고 우리나라는 제정된 법을 생각없이 집행하는 일만 해왔다.
의사들도 의학상식을 달달 외우게 하고 의료기술만을 사용하는 감정이 빠진 교육이 실시되었다.
왜?? 간단하다. 우리나라 사람은 멍청해져야 하니깐 그래야 쉽게 통치할 수 있으니깐 말이다.
교실에서는 오직 성적이 최우선이 되어야 했다.
교실안은 치열한 경쟁만 가득해야 하며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초도 없다.
한반에 많은 아이들을 넣어놓고 똑같은 내용을 외우게 하며
수업시간이 40분 쉬는 시간이 10분으로 짜여져 있다.
말이 좋아서 학교지 공장과 다름이 없는 ‘공부하는 공장’인 셈이다.
수업방식은 주입식교육으로 시험을 보고 아이들의 서열을 정해고
매 시험 마다 지속적으로 열등감을 심어주게 된다.
급기야 반별로 등수까지 매기면서 선생님의 실력까지 순위매기기 시작한다.
결국 우리에겐 스승이 없고 월급을 받고 일만하는 사람만이 존재하게 된다.
우리에겐 진정 참스승은 없다.
점수만으로 나를 차별했던 날 무시했던 사람만 남아있다.
이런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되면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구나 세상이 두렵다.
그러므로 나는 이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아야 하는 사람이구나” 하며
불안함과 무기력, 우울감에 빠지게 된다.
군사정권 때에도 그들은 정치를 할 정당성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정치에 관심이 없는 멍청한 우민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3s 정책을 썼다. (섹스, 스크린, 스포츠의 머리를 딴 즐길거리를 허용해 주는 정책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민주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영수만 우대 받고 여전히 우리는 생존만을 위해 꿈을 꾸지 않고 살고 있다.
씁쓸한 일이지만 얼마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국민은 개, 돼지" 발언으로 파면이 확정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만의 생각일까? 그건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그리고 지금은 현재 여기에 버금가는 발언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SNS 망에 떴다.
"돈도 실력" 명언을 남겼다.
우리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진 않을까?
한번도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한적이 없기 때문에
내 삶의 목적이 돈으로 되어 있지 않는지 돈이라면 왜 벌고 싶은지가
나와야 하지만 이런 교육을 받은 대다수는 오직 결과만 보는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냥 돈만 마니 벌고 싶다는 생각만 할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한번 써보자 .
잘 모르겠다면 이미 당신도 위 교육에 물든 사람 중 하나이다
나도 이 자기이해지능을 몰랐을 때 내 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
희망없이 혼자 뒤처지는 기분, 하고싶은 일이 없어서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
중독에 빠져 이대로 살고싶은 충동에 자주 사로잡혔던 시기가 나에게도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건강하고 행복한 바라는 마음을 담아
2편에서는 자기이해지능의 실질적인 부분을 더 다루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