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신이 내면을 봐야 되는 이유를
칼럼으로 쓰게 된 이유는 딱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문제를 너무 병적으로 심각하게 보거나
아니면 반대로 그저 혼자 참고 견디면 된다라고 생각하거나
막연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만나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될 줄 모르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조금의 이해와 간단한 도움만으로도
충분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무엇인가에 의존하려고만 하면 계속 의존하게 된다.
가령 우울하다고 우울증이라고 단정짓고 약에 의존하게 되면
계속해서 약에 의존해서 살아가게 된다.
왜 그런 우울한 감정이 올라오는지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감정을 일으키는 원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솟아나는 샘물처럼 그 감정이 계속 솟아나게 된다.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적인 감정만 가지고 진단을 하면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 때문에
결국엔 스스로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기가 어렵게 된다.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고 그것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건강함을 얻고 삶을 살아가는 동기부여와
태도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많이 봐왔다.
스스로 느낄 만큼 내면이 아픈 사람들도 많다.
특히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를만큼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20~30대들은 벌써부터 힘든 벽을
뛰어넘기를 포기한다.
그리고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거나
염세적인 태도를 갖기도 하고
무기력에 빠지기도 한다.
인생은 누구나 소중하고 누구나 가치 있다.
이런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드는 첫 번째가
스스로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믿는 것이다.
자기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그냥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
“내 인생은 행복해”
스스로 위안을 삶는다고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생각과 방법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 특히 20~30대 청춘들이
다시 한 번 삶을 살아가는데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고
누구나 단점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환경의 문제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말 못한 얘기들을 가지고 산다.
많은 사람들은 얘기한다.
그 상처들이 어려움들이 성공했을 때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그 성공은 어떤 기준에서 누가 생각하는 성공인지 묻고 싶다.
누구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없고
누구나 1인 사업가가 되어 회장님이 될 수 없고
누구나 영향력 있는 영화감독 작가 가수 가 될 수 없다.
하지만 거의 대다수 들은 마치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그 어려움과 고난들이 가치가 있고
성공을 해야만 그 상처들까지도 빛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그 얘기를 빛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처에 대한 고난에 대한 가치까지 빼앗아 가는
얘기가 되버릴 수도 있다.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세상의 주인공과 인생의 주인공은 다르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원하는 주인공은 소수 밖에 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당장 지금 이순간도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고통스럽게 살아 가야되는 하루 중 하나라도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많은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두는 가치가
보이는 외면에만 집중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돌이켜 보니 내가 한건 없었고
돌이켜 보니 내가 노력한건 얼마 되지 않는다.
그래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베풀어야겠다.’는
깨달음을 상투적이지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들의 결말이 어떤지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교훈을 주고 있다.
순간의 쾌락에 무너지거나
더 큰 부와 명성을 위해 욕심을 부리다가
불법이 드러나 쌓아놓은 것이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기도 한다.
요즘에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 두 가지가 그 근거이다.
미투 운동과 전직 대통령들의 검찰고발 사건이다.
얼마전에 재밌는 동영상을 봤는데
바로 화려하고 살고 있는 헐리우드 배우들의 파산신청과 빚문제였다.
헐리우드 배우들을 잘 알지 못하지만
키아누 리부스, 린제이 로한, 크리스 터커 조니뎁
누구나 한번쯤은 듣거나 봤던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어마어마한 돈과 명성을 얻은
이들이 빚에 허덕이거나 파산에 가까운 상태라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된 이유들은 다양했다.
무분별한 사치, 세금문제, 이혼소송 등 결국 명성과 부를 얻은
그들이 추락한 이유는
그 성공에 순간에 어디에 집중을 했느냐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머 누군가는 순간이라고 그렇게 살고 싶다.
성공하지 못해봐서 모르겠다
라고 얘기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너무 큰 예시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작은 부, 작은 명예 때문이라도
상상 할 수 없는 추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간접 피해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지않을까?
나이가 먹어 갈수록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은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이라는 말들이다.
이 말들의 교훈을 새기지 않았다면
나 또한 그 소용돌이 속에 함께 허우적 대며 살고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꼰대 같이 착하게 살아라
무엇을 지켜라
이런 말들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나의 내면의 소리를 먼저 돌아보고
나를 발견하고 사람들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 스스로가 행복하는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그 작업이 제일 우선일 것이다.
스스로를 내면을 돌아보지 않는 과한 욕심은
더 큰 화를 불러오고
욕심을 통해 얻은 상처는 다른 부류의 상처들보다
인생을 꺾는데 더 많은 영향들을 끼치기 때문이다.
나는 무책임하게 모든 한계를 뛰어 넘어라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사람은 마음먹기 따라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올바른 제시도 책임지지도 못한 외침은 누구나 할 수 있다만 외치는
많은 선배들 중에서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럴듯한 위로로 인기를 얻고
있어 보이는 말들로 힘든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존재 하는것도 기정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안에 답은
나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흔들림없는 스스로의 가치관과 내면의 성숙을 통해서
완전한 나다움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인생에 끊임없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 전하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정답이 아닐수도 있고 공감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한 답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교육자에 입장에서 가장 올바른 교육은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답을 얻기 위해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지만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그 인생의 답은 본인만이 알고 있는 게 완벽한 정답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한 지침서 방향 설정은 도와줄 수 있지만
스스로를 만들고 스스로를 발전해 나가는 것은
온전한 자기 몫이기에 그 몫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외쳐주고 끌어주는 사람이 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사실 당신이 내면을 봐야 되는 이유를
칼럼으로 쓰게 된 이유는 딱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문제를 너무 병적으로 심각하게 보거나
아니면 반대로 그저 혼자 참고 견디면 된다라고 생각하거나
막연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만나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될 줄 모르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조금의 이해와 간단한 도움만으로도
충분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무엇인가에 의존하려고만 하면 계속 의존하게 된다.
가령 우울하다고 우울증이라고 단정짓고 약에 의존하게 되면
계속해서 약에 의존해서 살아가게 된다.
왜 그런 우울한 감정이 올라오는지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감정을 일으키는 원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솟아나는 샘물처럼 그 감정이 계속 솟아나게 된다.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적인 감정만 가지고 진단을 하면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 때문에
결국엔 스스로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기가 어렵게 된다.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고 그것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건강함을 얻고 삶을 살아가는 동기부여와
태도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많이 봐왔다.
스스로 느낄 만큼 내면이 아픈 사람들도 많다.
특히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를만큼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20~30대들은 벌써부터 힘든 벽을
뛰어넘기를 포기한다.
그리고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거나
염세적인 태도를 갖기도 하고
무기력에 빠지기도 한다.
인생은 누구나 소중하고 누구나 가치 있다.
이런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드는 첫 번째가
스스로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믿는 것이다.
자기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그냥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
“내 인생은 행복해”
스스로 위안을 삶는다고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생각과 방법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 특히 20~30대 청춘들이
다시 한 번 삶을 살아가는데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고
누구나 단점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환경의 문제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말 못한 얘기들을 가지고 산다.
많은 사람들은 얘기한다.
그 상처들이 어려움들이 성공했을 때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그 성공은 어떤 기준에서 누가 생각하는 성공인지 묻고 싶다.
누구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없고
누구나 1인 사업가가 되어 회장님이 될 수 없고
누구나 영향력 있는 영화감독 작가 가수 가 될 수 없다.
하지만 거의 대다수 들은 마치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그 어려움과 고난들이 가치가 있고
성공을 해야만 그 상처들까지도 빛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그 얘기를 빛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처에 대한 고난에 대한 가치까지 빼앗아 가는
얘기가 되버릴 수도 있다.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세상의 주인공과 인생의 주인공은 다르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원하는 주인공은 소수 밖에 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당장 지금 이순간도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고통스럽게 살아 가야되는 하루 중 하나라도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많은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두는 가치가
보이는 외면에만 집중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돌이켜 보니 내가 한건 없었고
돌이켜 보니 내가 노력한건 얼마 되지 않는다.
그래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베풀어야겠다.’는
깨달음을 상투적이지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들의 결말이 어떤지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교훈을 주고 있다.
순간의 쾌락에 무너지거나
더 큰 부와 명성을 위해 욕심을 부리다가
불법이 드러나 쌓아놓은 것이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기도 한다.
요즘에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 두 가지가 그 근거이다.
미투 운동과 전직 대통령들의 검찰고발 사건이다.
얼마전에 재밌는 동영상을 봤는데
바로 화려하고 살고 있는 헐리우드 배우들의 파산신청과 빚문제였다.
헐리우드 배우들을 잘 알지 못하지만
키아누 리부스, 린제이 로한, 크리스 터커 조니뎁
누구나 한번쯤은 듣거나 봤던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어마어마한 돈과 명성을 얻은
이들이 빚에 허덕이거나 파산에 가까운 상태라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된 이유들은 다양했다.
무분별한 사치, 세금문제, 이혼소송 등 결국 명성과 부를 얻은
그들이 추락한 이유는
그 성공에 순간에 어디에 집중을 했느냐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머 누군가는 순간이라고 그렇게 살고 싶다.
성공하지 못해봐서 모르겠다
라고 얘기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너무 큰 예시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작은 부, 작은 명예 때문이라도
상상 할 수 없는 추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간접 피해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지않을까?
나이가 먹어 갈수록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은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이라는 말들이다.
이 말들의 교훈을 새기지 않았다면
나 또한 그 소용돌이 속에 함께 허우적 대며 살고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꼰대 같이 착하게 살아라
무엇을 지켜라
이런 말들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나의 내면의 소리를 먼저 돌아보고
나를 발견하고 사람들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 스스로가 행복하는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그 작업이 제일 우선일 것이다.
스스로를 내면을 돌아보지 않는 과한 욕심은
더 큰 화를 불러오고
욕심을 통해 얻은 상처는 다른 부류의 상처들보다
인생을 꺾는데 더 많은 영향들을 끼치기 때문이다.
나는 무책임하게 모든 한계를 뛰어 넘어라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사람은 마음먹기 따라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올바른 제시도 책임지지도 못한 외침은 누구나 할 수 있다만 외치는
많은 선배들 중에서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럴듯한 위로로 인기를 얻고
있어 보이는 말들로 힘든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존재 하는것도 기정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안에 답은
나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흔들림없는 스스로의 가치관과 내면의 성숙을 통해서
완전한 나다움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인생에 끊임없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 전하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정답이 아닐수도 있고 공감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한 답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교육자에 입장에서 가장 올바른 교육은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답을 얻기 위해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지만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그 인생의 답은 본인만이 알고 있는 게 완벽한 정답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한 지침서 방향 설정은 도와줄 수 있지만
스스로를 만들고 스스로를 발전해 나가는 것은
온전한 자기 몫이기에 그 몫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외쳐주고 끌어주는 사람이 되기를 나는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