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의 90%이상은 대인관계에서 일어난다 대인관계능력의 진짜 실체는?
(부제 : 당신이 열심히 일한 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 대인관계능력)
요즘 서점에 가보면 여러 처세술에 관한 책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심지어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을 위해 익혀야할 처세술에 관한 전문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그 인기는 뜨겁다.
이런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의 대인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대인관계가 어렵다는 것을 밑받침 해주는 증거 인 것 같다.
대인관계능력이 취약한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열심히 하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겠지?’
라는 착각속에서 정말 열심히 일만 한다.
하지만 그렇게 직장생활을 한 그들은 몇 년이 지난후 어떻게 살고 있을까?
여전히 힘든 직장에서 직장을 때려 치고 싶다는 말만 입에 달고 살고 있지만
대부분 하루에도 12번씩 직장을 때려 치고 싶다는 생각만 할 뿐이다.
결국 때려 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을 .... 누구나 공감한다.
그저 차선책으로 퇴근 후 이직을 준비하고 실제로 직장을 옮겨보기도 한다.
하지만 옮긴 직장에서도 결국
상사와의 트러블, 동료와의 트러블, 고객과의 트러블, 거래처와의 트러블 등등
어딜 가도 늘 똑같은 문제로 삶이 꼬이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이미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눈치를 챘을 것 같다.
어느 직장에 가도 항상 나를 따라다니는 문제!!
그 문제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대.인.관.계’와 관련된 문제라는 것이다.
사람은 이렇게 답도 안나오는 대인관계에 계속 트러블이 생기면 결국 그 일(직업)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또 대인관계에 계속 신경을 쓰다보니 자기 본연의 일에는 쓸 에너지가 줄여들어 일에 열중할 수 없게 되므로
업무효율은 뚝뚝 떨어지기도 한다.
또한 이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옥같은 직장생활을 견디다보면 몸은 어떻게 될까?
쉽게 피로해지고 몸은 천근만근 팔 다리 어깨 온몸이 쑤시고 피부는 푸석해지고 소화는 안되고 종합병원이 따로 없다.
병원에 가면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이라는 답도 안나오는 진단만 받게 되고 그 병이 점점 심해지고 쌓이다 보면
정말 암 등등 위험하고 무서운 병이 생기는 안타까운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컨설팅을 하면서 실제 정말 안타까웠던 사례 중 하나는
경리사무직으로 일을 하다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간호사를 하게 된 작고 이쁜 29살 여자분이 있었다.
너무 힘들고 답답해 경리 업무를 하다가 일이 너무 안맞아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렇게 간호사를 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고 가족의 반대, 남자친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간호사 준비를 했다.
의지의 그녀는 편입 끝에 꿈 꿔 왔던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 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하면서도 그녀는 간호사 일이 정말 좋았고 잘 맞았다고 한다.
그러나 의사, 동료간호사, 실장님, 환자, 보호자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너무 힘들어서 몇 년동안 여러 병원을 옮겼다.
그러다 결국 이 일이 맞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고 결국 그만두고 나왔다는 이야기들 들었다.
사람들 때문에 그 일마저 흥미를 잃고 질려버려서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까지 하니
그녀가 얼마나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는지 알 것 같기도 했다.
그 이후 자신에게 맞는 다른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다시 자기의 전공을 버리고 여기저기 전전하며 직장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결국 자신과 맞는 일이 무엇인지 자기가 누구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우리를 찾아왔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를 간단히만 말하자면 사람에겐 주기질과 잠재기질이 이라는 것이 있는데
주기질은 협력조력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고 우월하게 가지고 있는 능력중에 신체조작능력과 신체에너지도 높고
시각적인 능력도 좋은 편이라서 간호사로서 필요한 자질의 능력은 충분했다.
여기서 대인관계능력이란게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토록 적성에 잘 맞는 일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럼 대인관계능력은 타고나는 것인가?
타고나는 것이라면 대인관계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항상 불리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이번 칼럼을 통해 이러한 부분들을 속시원히 알려주고자 한다.
이번 칼럼을 쓰게 된 계기도 대인관계라는 것은 어디에서나 필요하며
어느 직업에서도 중요도는 차이가 있더라도 반드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누구나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능력중에 하나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를 믿고 사랑해주는 우리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칼럼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제부터 직장생활 중 스트레스 1순위로 꼽히는 대인관계능력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보겠다.
이 글을 읽는 순간 그동안 자신이 겪어왔던 어려움들과 힘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며
무릎을 탁치며 ‘아~ 이래서 이랬구나~!’ 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높은 대인관계능력으로 사람들을 자기마음대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유리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이 글이 널리 알려지길 원치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는 것은 힘이다.
나는 이 아는 힘을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갖길 원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답고 멋지고 우아하고 깨끗한 것만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은 차갑고 냉정하다 그러기에 배워야 한다.
우리가 아는 것을 당신도 안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사는 것 누구나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아이엠의 기본적인 모토이며 신조이기 때문이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알고 배운다면 충분히 어느 정도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써보도록 하겠다.
다음 편에 계속..
모든 문제의 90%이상은 대인관계에서 일어난다 대인관계능력의 진짜 실체는?
(부제 : 당신이 열심히 일한 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 대인관계능력)
요즘 서점에 가보면 여러 처세술에 관한 책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심지어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을 위해 익혀야할 처세술에 관한 전문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그 인기는 뜨겁다.
이런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의 대인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대인관계가 어렵다는 것을 밑받침 해주는 증거 인 것 같다.
대인관계능력이 취약한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열심히 하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겠지?’
라는 착각속에서 정말 열심히 일만 한다.
하지만 그렇게 직장생활을 한 그들은 몇 년이 지난후 어떻게 살고 있을까?
여전히 힘든 직장에서 직장을 때려 치고 싶다는 말만 입에 달고 살고 있지만
대부분 하루에도 12번씩 직장을 때려 치고 싶다는 생각만 할 뿐이다.
결국 때려 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을 .... 누구나 공감한다.
그저 차선책으로 퇴근 후 이직을 준비하고 실제로 직장을 옮겨보기도 한다.
하지만 옮긴 직장에서도 결국
상사와의 트러블, 동료와의 트러블, 고객과의 트러블, 거래처와의 트러블 등등
어딜 가도 늘 똑같은 문제로 삶이 꼬이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이미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눈치를 챘을 것 같다.
어느 직장에 가도 항상 나를 따라다니는 문제!!
그 문제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대.인.관.계’와 관련된 문제라는 것이다.
사람은 이렇게 답도 안나오는 대인관계에 계속 트러블이 생기면 결국 그 일(직업)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또 대인관계에 계속 신경을 쓰다보니 자기 본연의 일에는 쓸 에너지가 줄여들어 일에 열중할 수 없게 되므로
업무효율은 뚝뚝 떨어지기도 한다.
또한 이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옥같은 직장생활을 견디다보면 몸은 어떻게 될까?
쉽게 피로해지고 몸은 천근만근 팔 다리 어깨 온몸이 쑤시고 피부는 푸석해지고 소화는 안되고 종합병원이 따로 없다.
병원에 가면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이라는 답도 안나오는 진단만 받게 되고 그 병이 점점 심해지고 쌓이다 보면
정말 암 등등 위험하고 무서운 병이 생기는 안타까운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컨설팅을 하면서 실제 정말 안타까웠던 사례 중 하나는
경리사무직으로 일을 하다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간호사를 하게 된 작고 이쁜 29살 여자분이 있었다.
너무 힘들고 답답해 경리 업무를 하다가 일이 너무 안맞아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렇게 간호사를 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고 가족의 반대, 남자친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간호사 준비를 했다.
의지의 그녀는 편입 끝에 꿈 꿔 왔던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 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하면서도 그녀는 간호사 일이 정말 좋았고 잘 맞았다고 한다.
그러나 의사, 동료간호사, 실장님, 환자, 보호자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너무 힘들어서 몇 년동안 여러 병원을 옮겼다.
그러다 결국 이 일이 맞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고 결국 그만두고 나왔다는 이야기들 들었다.
사람들 때문에 그 일마저 흥미를 잃고 질려버려서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까지 하니
그녀가 얼마나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는지 알 것 같기도 했다.
그 이후 자신에게 맞는 다른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다시 자기의 전공을 버리고 여기저기 전전하며 직장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결국 자신과 맞는 일이 무엇인지 자기가 누구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우리를 찾아왔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를 간단히만 말하자면 사람에겐 주기질과 잠재기질이 이라는 것이 있는데
주기질은 협력조력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고 우월하게 가지고 있는 능력중에 신체조작능력과 신체에너지도 높고
시각적인 능력도 좋은 편이라서 간호사로서 필요한 자질의 능력은 충분했다.
이번 칼럼을 통해 이러한 부분들을 속시원히 알려주고자 한다.
이번 칼럼을 쓰게 된 계기도 대인관계라는 것은 어디에서나 필요하며
어느 직업에서도 중요도는 차이가 있더라도 반드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누구나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능력중에 하나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를 믿고 사랑해주는 우리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칼럼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제부터 직장생활 중 스트레스 1순위로 꼽히는 대인관계능력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보겠다.
이 글을 읽는 순간 그동안 자신이 겪어왔던 어려움들과 힘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며
무릎을 탁치며 ‘아~ 이래서 이랬구나~!’ 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높은 대인관계능력으로 사람들을 자기마음대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유리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이 글이 널리 알려지길 원치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는 것은 힘이다.
나는 이 아는 힘을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갖길 원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답고 멋지고 우아하고 깨끗한 것만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은 차갑고 냉정하다 그러기에 배워야 한다.
우리가 아는 것을 당신도 안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이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알고 배운다면 충분히 어느 정도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써보도록 하겠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