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월급 160만원 받으며 

매일 퇴근 시간만 기다리는 


평범한 공무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 을 찾았고,


30세, 무일푼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원하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