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생활에 맞는 사람인지 의문이 있었는데 조직에 몸 담근게 문제가 아니라 ...


성함 :임0현    성별 :  남   나이 :  31


1. 방문 전 고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직업이 별로 재미도 없고 잘하지도 모르겠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선택한 직업이었지만 깊은 고민없이

정해서 그랬던것 같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확신을 가질 수 가 없었다.


2. 아이엠을 통해 도움 받은 내용 및 새로운 나를 발견한 부분

나에 대해서 '내가 어떤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었지만 애매모호하게 느끼던 것들이

구체적인 분석 자료로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조직생활에 맞는 사람인지

의문이 있었는데 조직에 몸 담근게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특성으로 인해서

그렇게 느겼다는 걸 알게 되었다.


3. 앞으로의 각오 및 다짐

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순서대로 차근차근히 나아가보겠습니다.


4. 아이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꽤 오래해왔는데

컨설팅을 받으면서 드디어 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컨설팅을 받는다고 해서 지금 당장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먼 훗날 지금 이 시간을 돌아봤을 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