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싹이라는 말을 기억하겠습니다. 꼭 성장해보겠습니다.
성함 : 강○영 성별 : 여 나이 : 30
1. 방문 전 고민
내 자신에게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가 싫었습니다.
나를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두근거릴 수 있을지 다시 열심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2. 아이엠을 통해 도움 받은 내용 및 새로운 나를 발견한 부분
저는 아직 '초등학생' 수준의 아이로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것을 '남'을 위해 놓치고 살았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예체능에 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및 다짐
두 분 (원장님, 부원장님)의 말씀대로 잘 갈고닦고 발전해보겠습니다. 앞으로는 나를 아낄 수 있도록 애써보려 합니다.
4. 아이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원장님, 부원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싹이라는 말을 기억하겠습니다. 꼭 성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엠을 만나 저를 다시 알게되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성함 : 강○영 성별 : 여 나이 : 30
1. 방문 전 고민
내 자신에게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가 싫었습니다.
나를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두근거릴 수 있을지 다시 열심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2. 아이엠을 통해 도움 받은 내용 및 새로운 나를 발견한 부분
저는 아직 '초등학생' 수준의 아이로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것을 '남'을 위해 놓치고 살았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예체능에 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3. 앞으로의 각오 및 다짐
두 분 (원장님, 부원장님)의 말씀대로 잘 갈고닦고 발전해보겠습니다. 앞으로는 나를 아낄 수 있도록 애써보려 합니다.
4. 아이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원장님, 부원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싹이라는 말을 기억하겠습니다. 꼭 성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엠을 만나 저를 다시 알게되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