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지 말아야겠다.


성함 : 최○영      성별 : 여      나이 : 33


1. 방문 전 고민

무얼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였다.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2. 아이엠을 통해 도움 받은 내용 및 새로운 나를 발견한 부분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내면의 모습에 대해 확답을 느낀 것 같아서 좋았다.

선택 할만한 여러 길을 제시해 주어서 지름길을 찾은 것 같다.


3. 앞으로의 각오 및 다짐

좀 더 내면을 들여다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회피하지 말아야겠다.


4. 아이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진심으로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찾는 것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바탕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