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틀을 잡고 싶습니다. 

저는 삶의 목적이라고 무언가에 열심히 사는 것이라기 보다



뭔가 끌러다니는 삶은 살았습니다



공부도 직장도 제가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선택했다기 보다는



누군가가 안전하다고 해보라고 좋다고 하면 그냥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도 생활도 전공과목 그리고 영어 공부 하고 취업도 은행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사람 대하는것도 너무 어렵고 일도 제 스타일이 아닌거 같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번도 못하고 그냥 2년 동안 다녔습니다.



마감시간 압박 계수할 때 그리고 여러 고객들의 짜증섞인 목소릴 들으면서



이일을 내가 평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앞길이 막막했고 매일 퇴근하면서



다음날 출근 걱정에 우울했습니다. 주말에도 쉬는날이 쉬는날이 아니고 월요일에 다시



그 지옥같은 삶을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갑갑하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답답한건



시기에 상담이란건 받아보자 하고 결심을 했고 이왕이면 제대로 된곳에서 받아보자 싶어서



멀어도 아이엠컨설팅을 찾아서 검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저에대해 많이 알수 있었고 저와 같은고민하는 사람이 많은사람을 대기실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저의 기질 그리고 잠재 능력능력들을 설명해 주시면서



이걸 알고살아가는 사람 모르고 그냥 막 살아가는 사람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엄청난 차이가 날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셨고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는 남보다 생각이 많고 그러다 보다 걱정은 더 많고 기질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아마 힘들 수 있을 거라고 사실을 바탕을 이야기 해 주셨고 무엇보다 예시를 잘 들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성향의 장단점과 해결방법을 차근이 설명해 주셨고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았던 저의 예전 사고패턴 그리고 스트레스 원인들을 자세히 알여주셨을 때



제맘이 조금 안정감과 평안함이 왔습니다. 아 저를 이해했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컨설팅이 끈나고 정말 저는 새로운 사람이 된것처럼 마음이 짐이 너무 가벼워 지고 그곳에



희망으로 페인지 된거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말씀처럼 이 컨설팅 녹음한걸



계속 듣고 메모 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면서도 우와 이런팁도 주셨구나 너무 좋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지금은 아직 준비중이지만 조금씩 내 장점에 맞는 일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부모님과 남들의 기대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랑 지금 당장 은행을 그만 두거나 하지는 않을거지만



지금부터 3년~4년 준비하면서 외국어를 준비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틀을 잡고 싶습니다.



정말 꿈을 주는 아이엠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이런기분 아니였는데 요즘은 정말 살아있다는 기분 열심히 나를



가꿔가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행복합니다. 주위에서는 제가 결혼할 사람이 생긴줄 압니다.



사실 없던꿈이 생겼으니 남들이 볼 때 무언가 그전과 다른 느낌이 드나 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또 연락드릴께요 ^^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