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바꾼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부분이 변화된 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제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바꾼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부분이 변화된 것 같아서

후기를 쓰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것을 모르고 항상 학교 다닐 때거의 깨어있는 적이 없고 그냥

잠만자고 나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공부가 저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공부도 안하고 허황된 생각만 품고 지냈습니다. 아이엠을 만나기 전까지는말입니다. 저희집은 요즘 시대에도 아들만

좋아하고 오빠만 공부를 시켜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보수적인 집안이기에 어렸을때부터 피해의식이 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소심하다 보니 불만이 있어도 그 자리에 말못하고 항상 집에 와서나 돌아서서 후회하는

성향이라서 그런 부분이 더 부각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30살 까지 살아오다보니 대인기피증세 까지 생기고 남들이

하는 연애도 너무 너무 힘들게 생각하다보니 잘 되지도 않고 직장생활에서도 항상 갑갑함을 느끼도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난 생각이 들었고 어떤 취미생활을 해도 삶의 활력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점점 주위에

사람은 없어지고 외롭고 혼자만의 감옥에 갖혀서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우연히 늦지 않았어라는 자기 계발서를

읽게 되었고 아 나한테도 한줄기 희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제가 연락한 때가

그런지 몰라도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가지말까?갈까?라는 생각이 수십번도 더 바뀌었지만 그래도 가보자

한번만 더 힘을 내보자라는 생각으로아이엠에 갔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무엇보다도 실장님께서 해주시는 진단검사에도

저의 지금 현상태가진단되어지고 보여진다는 사실 놀라워서 본검사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문도 들었고 여러 가지

꼼꼼하게 따져보았기 때문에 정확도는 걱정이 없엇지만 혹시나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면 어떻하지?나 능력이 없다고 나옴

어떻하지?라는 부정적으로 쓸데없는 생각으로 3주를 보낸거 같습니다. 그리고 컨설팅을 받는 순간부터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아 내가 너무 나에대해 모르고 살았구나...정말 나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진작 알았다면 정말

기회가 많았을텐데... 지금의 이모습이 아니라 적어도 조금은 멋진나로 살고 있긴 않을까는 후회의 마음반 그래도 나에대해

정확히 알아주는 곳이 있구나 내 선택이 옳았구나 라는 생각에 눈물이 반....이랬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위로의 말씀 뿐이라고

제가 일어날 수 있게 정말로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다른곳에 받아온 어설픈 위로는 아니였던 게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왜 성인전문인지 왜 이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는지 알게 되었고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제시해

준 방향중 제가 할수 있고 즐거운 마음이 가는 쪽으로 서서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앞에서 강의하는것을 좋아하는 저는 지금

한국어교사 준비를 하기 위해 공부중입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시작을 해야 끝이 보인다는 말씀처럼 시작에서 아주조금 온 거

같습니다. 수강신청을 해놓았고 스피치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갈수 있는 것을 대비해서 영어스터디를 하나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도 물론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니깐요 ~하지만 지금 은 그냥 직장인 시간을 좀먹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한발한발 나아가는 한 사람으로 바뀐거 같습니다. 원장님께 근황 전해드릴겸 이제좀 정신이 들고

도움줄일 있나 해서 고민하던중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현재 시간이 하염없이 막 지나가서 너무 답답하시다면 컨설팅 내 인생을 위한 딱 한번의 컨설팅 받아보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