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엽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떄까지 농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모두들 그럴듯 부상을 입었고 농구외에 아무 생각도 해본적 없는 상황에서
갈수 있는 곳은 체육관련학과라 사채과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를 잃은건지 운동이 지겨워진건지 몰랐지만 사체과 다니는동안에 계속 어떻게 해야될까
뭘해야 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공부가 싫어서 운동을 하다가 온 친구들밖에 없고 졸업하면
유아체육이나 헬스P.T 한정적인곳에서 가는 선배들을 보고도 더욱 막막하고 답답함이 컷던것같습니다.
운동과 벗어난일을 하고 싶은데 뭘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휴학을 하고 나름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나아지는것도 없었고 복학시기가 되지 자퇴를 하고 싶어졌는데 자퇴하면 또 할게 없으니 반복된 고민해서 매일매일
마음이 심란하고 우울증에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시 잡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온곳이 아이엠이였습니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재능이 있고 어떻게 노력을 해나가야될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방문하였고
원장님 정확한 컨설팅을 통하여서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전반적인것을 안다는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모른채 내가 나를 더 괴롭혔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민 걱정없이 앞을 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내 인생을 다시 한번 살게되었습니다. 아이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김종호입니다.
지금 저는 열심히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에요~
3달전과 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어서 주변에서도 놀라고 있을 정도에요~
아직 부족하지마 벌써부터 이런 말 드리기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더욱 좋은일만 생기고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같아요
봄에 방문하고 무더운 여름인 지금 아이엠을 통해서 제삶을 진지하게 돌아볼뿐만 아니라 다시 삶을 설정한것이 제 인생을 바꿔놓을것 같아요
20살 아무생각없이 점수 맞춰 대학가고 아무 생각없이 전공 선택하고 하루하루 살다가 군대 전역후
누구나 그렇듯 고민에 빠져 살다가 시간도 돈도 여러가지 낭비하게 되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열심히는 살지 않지만
먼가 이건아닌것같다라는 생각에 답답할때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방문했었습니다.
고민은 모두다 있고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는 주변의 얘기들이 오히려 저를 더 힘들게 만들것 같고 딱히 잘사는 모습도 아닌것같아서
내길을 찾고 싶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원장님을 뵈었던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컨설팅이후에 저는 새로운 계획과 비젼을 가지고 살게 된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경영학과를 선택해서 아무대나 취직해야지 라는 철없던 20대중반까지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지금은 말씀해주신것을 토대로 다시 공부하고 있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떤길을 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성이 생겨서
중간에 다시 마음이 나태해지더라도 노력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재능낭비 하고 있다는 원장님 말씀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나도 나의 타고남에 따라서 다시 한번 날아보도록 할게요
더운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글로 인사를 드리려니 더 어색하네여 ㅎㅎ
원장님 얼굴 본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1년은 지난간것처럼 느껴지는건 제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겟져??
하루하루 바삐 매일매일 생각하고 실천하고 하면서 지내왔던것같아여~
이제는 더욱더 구체적인 방향도 정해졌고 말씀하신대로 유학준비도 차근차근 다시 하고 있어여~
어두운 터널같은곳에서 빠져 나오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부터 요리사라는 꿈을 품고 남들 공부할때 요리하다보니 다른건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조리고를 나오고 실습을 가는 순간 이길에 대한 의심부터 나에대한 확신도 사라져 버렸던것 같아여
남들보다 분명히 일찍시작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자리 걸음같고 실습하다가 다시 취직을한곳에서는
이길은 정말 아니구나 라는 확신이 들정도 힘듬을 떠나서 출근 자체가 고통스러웠습니다.
모든것을 걸고 온길인데 사라져 버리니 더이상 나아갈 방향도 길도 잃어 버려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 안타깝게 여긴 부모님이 원장님을 소개 시켜주어서 만나게되었어여
처음에는 그냥 모든게 싫어 완강히 거부했지만 일단 만나보자는 말에 첫 10분대화를 해보고
마음이 바로 열렸던것 같아요
마치 나를 더 잘아시는듯한 말부터 마음으로 위로해주시고 원하는 솔루션을 주시는 원장님을 보고
다른의미로 나도 원장님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여
지금은 다시 유학준비를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려고 해요~ㅎ
끝까지 응원해주는것에 감사하고 추천해주신 책도 읽으면서 하루하루가 더 풍성해지고 성장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여
무사히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 다시 쓰려고 하니 컨설팅 받았던 때가 다시 드문 드문 떠오르는것 같네요
겉으로만 멀쩡해 보인다먼 김진명입니다.
제가 아이엠을 방문하게 된 것은 직장 생활 3년차 몸과 마음이 다다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
일반적이진 않지만 인생에 대한 답답함과 직장상사와의 트러블 등등 정말 미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과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그래도 가는 순간에는 괜찮아지고 약으로 잠을 청하면서 버텨온게 6개월 정도 지났을때
친구에 소개를 아이엠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나의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절박한 심정에 방문했었습니다.
진단검사 받고 부원장님하고 얘기하다가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나 심리치료를 해본 분들이 많이 온다는 애기를 듣고 나서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과 문제를 정말 해결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었습니다.
모든문제의 시작은 본질적인 것 나에대해서 명확히 아는것이 문제를 푸는데 시작이라고 말에 공감하고 저또한 그렇다는 생각과
반복되는 문제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마음안에 있었고 이제 30살이 인생이 이대로 있으면 평생 악순환만
계속되겠다라는게 너무 뻔해 보였기 때문에 해결 받고 싶었습니다.
3주간의 기다림이후 원장님과 컨설팅 하는 첫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처음 10분만을도 내가 얼마나 잘못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나에대해서 알지 못했는지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그때 그순간으로 내가 멈췄있었으면 정말 아찔하겠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지금은 컨설팅이후 다시 계획도 세우고 방향 설정도 다시하고 만류하셨지만 과감히 직장도 정리하고
현재 다시 꿈을 위해 준비하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결과또한 잘될거라는 확신도 있고 정신적 구렁텅이에서 빼준 원장님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약은 끊었고 상담은 필요할때 받는 상황으로 나아졌습니다.
나를 알지 못하면 답이 없다는 말씀처럼 답이 있는 인생으로 더욱더 발전 해 나가려고 합니다.
1년뒤에 약속지키고 다시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잘생긴 병국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돈을 벌고 싶었고 공부에 취미도 없기 때문에
기술배우라는 부모님 말씀따라서 학교 다니면서 배운기술로 20살 바로 취업하고 일했습니다.
다 그렇듯 일은 즐겁지 않았어도 20대에 월급을 받고 돈을 쓸수 있다는것에 만족하고 살아왔습니다.
군대를 가고 군대에서 이것저것 고민했지만 할수 있는것도 다른것을 도전할 용기도 없어서 같은 회사에 다시 들어가서
기계처럼 또 일하고 월급날에 놀고 반복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20년 근무한 회사 상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텐데
내가원하는삶이 이것인가?
나는 이대로 살아야 되나?
밤늦게 퇴근이후 술을 먹거나 pc방을 가거나 하는것에 더이상 흥미도 재미도 느껴지지 않고 하루하루 무료해져가고
무의미 해지면서 떠올랐고 괴로웠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라는 말 이외에 무엇이 더 있는지 말해주지 않았고 내가 사는게 정답인것처럼 애기했습니다.
7년차 되는때에 탈이 나고 몸과 마음도 지쳐서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뛰쳐나왔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한달정도 지나자 자유는 저를 더욱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회사는갈수없고 그렇다고 먼가를 내가 할수도 없는 상황에 더욱더 절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때 우연히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찾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컨실팅 받고 세상을 보는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서 내가 어떤노력들을 하고 준비해야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면서
오히려 들뜨는 마음이 들었고 무기력한게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얻고 나온 기분이였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되었고 주신 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더욱더 명확해 지고 현실적인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가게 될까파 너무나 무서웠는데 이제는 더이상 과게에 메이지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삶을 살게해준 원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이준엽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떄까지 농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모두들 그럴듯 부상을 입었고 농구외에 아무 생각도 해본적 없는 상황에서
갈수 있는 곳은 체육관련학과라 사채과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를 잃은건지 운동이 지겨워진건지 몰랐지만 사체과 다니는동안에 계속 어떻게 해야될까
뭘해야 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공부가 싫어서 운동을 하다가 온 친구들밖에 없고 졸업하면
유아체육이나 헬스P.T 한정적인곳에서 가는 선배들을 보고도 더욱 막막하고 답답함이 컷던것같습니다.
운동과 벗어난일을 하고 싶은데 뭘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휴학을 하고 나름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나아지는것도 없었고 복학시기가 되지 자퇴를 하고 싶어졌는데 자퇴하면 또 할게 없으니 반복된 고민해서 매일매일
마음이 심란하고 우울증에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시 잡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온곳이 아이엠이였습니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재능이 있고 어떻게 노력을 해나가야될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방문하였고
원장님 정확한 컨설팅을 통하여서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전반적인것을 안다는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모른채 내가 나를 더 괴롭혔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민 걱정없이 앞을 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내 인생을 다시 한번 살게되었습니다. 아이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김종호입니다.
지금 저는 열심히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에요~
3달전과 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어서 주변에서도 놀라고 있을 정도에요~
아직 부족하지마 벌써부터 이런 말 드리기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더욱 좋은일만 생기고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같아요
봄에 방문하고 무더운 여름인 지금 아이엠을 통해서 제삶을 진지하게 돌아볼뿐만 아니라 다시 삶을 설정한것이 제 인생을 바꿔놓을것 같아요
20살 아무생각없이 점수 맞춰 대학가고 아무 생각없이 전공 선택하고 하루하루 살다가 군대 전역후
누구나 그렇듯 고민에 빠져 살다가 시간도 돈도 여러가지 낭비하게 되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열심히는 살지 않지만
먼가 이건아닌것같다라는 생각에 답답할때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방문했었습니다.
고민은 모두다 있고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는 주변의 얘기들이 오히려 저를 더 힘들게 만들것 같고 딱히 잘사는 모습도 아닌것같아서
내길을 찾고 싶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원장님을 뵈었던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컨설팅이후에 저는 새로운 계획과 비젼을 가지고 살게 된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경영학과를 선택해서 아무대나 취직해야지 라는 철없던 20대중반까지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지금은 말씀해주신것을 토대로 다시 공부하고 있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떤길을 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성이 생겨서
중간에 다시 마음이 나태해지더라도 노력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재능낭비 하고 있다는 원장님 말씀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나도 나의 타고남에 따라서 다시 한번 날아보도록 할게요
더운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글로 인사를 드리려니 더 어색하네여 ㅎㅎ
원장님 얼굴 본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1년은 지난간것처럼 느껴지는건 제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겟져??
하루하루 바삐 매일매일 생각하고 실천하고 하면서 지내왔던것같아여~
이제는 더욱더 구체적인 방향도 정해졌고 말씀하신대로 유학준비도 차근차근 다시 하고 있어여~
어두운 터널같은곳에서 빠져 나오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부터 요리사라는 꿈을 품고 남들 공부할때 요리하다보니 다른건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조리고를 나오고 실습을 가는 순간 이길에 대한 의심부터 나에대한 확신도 사라져 버렸던것 같아여
남들보다 분명히 일찍시작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자리 걸음같고 실습하다가 다시 취직을한곳에서는
이길은 정말 아니구나 라는 확신이 들정도 힘듬을 떠나서 출근 자체가 고통스러웠습니다.
모든것을 걸고 온길인데 사라져 버리니 더이상 나아갈 방향도 길도 잃어 버려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 안타깝게 여긴 부모님이 원장님을 소개 시켜주어서 만나게되었어여
처음에는 그냥 모든게 싫어 완강히 거부했지만 일단 만나보자는 말에 첫 10분대화를 해보고
마음이 바로 열렸던것 같아요
마치 나를 더 잘아시는듯한 말부터 마음으로 위로해주시고 원하는 솔루션을 주시는 원장님을 보고
다른의미로 나도 원장님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여
지금은 다시 유학준비를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려고 해요~ㅎ
끝까지 응원해주는것에 감사하고 추천해주신 책도 읽으면서 하루하루가 더 풍성해지고 성장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여
무사히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 다시 쓰려고 하니 컨설팅 받았던 때가 다시 드문 드문 떠오르는것 같네요
겉으로만 멀쩡해 보인다먼 김진명입니다.
제가 아이엠을 방문하게 된 것은 직장 생활 3년차 몸과 마음이 다다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
일반적이진 않지만 인생에 대한 답답함과 직장상사와의 트러블 등등 정말 미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과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그래도 가는 순간에는 괜찮아지고 약으로 잠을 청하면서 버텨온게 6개월 정도 지났을때
친구에 소개를 아이엠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나의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절박한 심정에 방문했었습니다.
진단검사 받고 부원장님하고 얘기하다가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나 심리치료를 해본 분들이 많이 온다는 애기를 듣고 나서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과 문제를 정말 해결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었습니다.
모든문제의 시작은 본질적인 것 나에대해서 명확히 아는것이 문제를 푸는데 시작이라고 말에 공감하고 저또한 그렇다는 생각과
반복되는 문제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마음안에 있었고 이제 30살이 인생이 이대로 있으면 평생 악순환만
계속되겠다라는게 너무 뻔해 보였기 때문에 해결 받고 싶었습니다.
3주간의 기다림이후 원장님과 컨설팅 하는 첫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처음 10분만을도 내가 얼마나 잘못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나에대해서 알지 못했는지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그때 그순간으로 내가 멈췄있었으면 정말 아찔하겠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지금은 컨설팅이후 다시 계획도 세우고 방향 설정도 다시하고 만류하셨지만 과감히 직장도 정리하고
현재 다시 꿈을 위해 준비하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결과또한 잘될거라는 확신도 있고 정신적 구렁텅이에서 빼준 원장님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약은 끊었고 상담은 필요할때 받는 상황으로 나아졌습니다.
나를 알지 못하면 답이 없다는 말씀처럼 답이 있는 인생으로 더욱더 발전 해 나가려고 합니다.
1년뒤에 약속지키고 다시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잘생긴 병국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돈을 벌고 싶었고 공부에 취미도 없기 때문에
기술배우라는 부모님 말씀따라서 학교 다니면서 배운기술로 20살 바로 취업하고 일했습니다.
다 그렇듯 일은 즐겁지 않았어도 20대에 월급을 받고 돈을 쓸수 있다는것에 만족하고 살아왔습니다.
군대를 가고 군대에서 이것저것 고민했지만 할수 있는것도 다른것을 도전할 용기도 없어서 같은 회사에 다시 들어가서
기계처럼 또 일하고 월급날에 놀고 반복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20년 근무한 회사 상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텐데
내가원하는삶이 이것인가?
나는 이대로 살아야 되나?
밤늦게 퇴근이후 술을 먹거나 pc방을 가거나 하는것에 더이상 흥미도 재미도 느껴지지 않고 하루하루 무료해져가고
무의미 해지면서 떠올랐고 괴로웠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라는 말 이외에 무엇이 더 있는지 말해주지 않았고 내가 사는게 정답인것처럼 애기했습니다.
7년차 되는때에 탈이 나고 몸과 마음도 지쳐서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뛰쳐나왔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한달정도 지나자 자유는 저를 더욱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회사는갈수없고 그렇다고 먼가를 내가 할수도 없는 상황에 더욱더 절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때 우연히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찾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컨실팅 받고 세상을 보는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서 내가 어떤노력들을 하고 준비해야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면서
오히려 들뜨는 마음이 들었고 무기력한게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얻고 나온 기분이였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되었고 주신 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더욱더 명확해 지고 현실적인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가게 될까파 너무나 무서웠는데 이제는 더이상 과게에 메이지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삶을 살게해준 원장님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