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엽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떄까지 농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모두들 그럴듯 부상을 입었고 농구외에 아무 생각도 해본적 없는 상황에서
갈수 있는 곳은 체육관련학과라 사채과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를 잃은건지 운동이 지겨워진건지 몰랐지만 사체과 다니는동안에 계속 어떻게 해야될까
뭘해야 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공부가 싫어서 운동을 하다가 온 친구들밖에 없고 졸업하면
유아체육이나 헬스P.T 한정적인곳에서 가는 선배들을 보고도 더욱 막막하고 답답함이 컷던것같습니다.
운동과 벗어난일을 하고 싶은데 뭘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휴학을 하고 나름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나아지는것도 없었고 복학시기가 되지 자퇴를 하고 싶어졌는데 자퇴하면 또 할게 없으니 반복된 고민해서 매일매일
마음이 심란하고 우울증에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시 잡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온곳이 아이엠이였습니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재능이 있고 어떻게 노력을 해나가야될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방문하였고
원장님 정확한 컨설팅을 통하여서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전반적인것을 안다는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모른채 내가 나를 더 괴롭혔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민 걱정없이 앞을 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내 인생을 다시 한번 살게되었습니다. 아이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김종호입니다.
지금 저는 열심히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에요~
3달전과 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어서 주변에서도 놀라고 있을 정도에요~
아직 부족하지마 벌써부터 이런 말 드리기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더욱 좋은일만 생기고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같아요
봄에 방문하고 무더운 여름인 지금 아이엠을 통해서 제삶을 진지하게 돌아볼뿐만 아니라 다시 삶을 설정한것이 제 인생을 바꿔놓을것 같아요
20살 아무생각없이 점수 맞춰 대학가고 아무 생각없이 전공 선택하고 하루하루 살다가 군대 전역후
누구나 그렇듯 고민에 빠져 살다가 시간도 돈도 여러가지 낭비하게 되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열심히는 살지 않지만
먼가 이건아닌것같다라는 생각에 답답할때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방문했었습니다.
고민은 모두다 있고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는 주변의 얘기들이 오히려 저를 더 힘들게 만들것 같고 딱히 잘사는 모습도 아닌것같아서
내길을 찾고 싶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원장님을 뵈었던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컨설팅이후에 저는 새로운 계획과 비젼을 가지고 살게 된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경영학과를 선택해서 아무대나 취직해야지 라는 철없던 20대중반까지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지금은 말씀해주신것을 토대로 다시 공부하고 있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떤길을 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성이 생겨서
중간에 다시 마음이 나태해지더라도 노력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재능낭비 하고 있다는 원장님 말씀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나도 나의 타고남에 따라서 다시 한번 날아보도록 할게요
더운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글로 인사를 드리려니 더 어색하네여 ㅎㅎ
원장님 얼굴 본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1년은 지난간것처럼 느껴지는건 제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겟져??
하루하루 바삐 매일매일 생각하고 실천하고 하면서 지내왔던것같아여~
이제는 더욱더 구체적인 방향도 정해졌고 말씀하신대로 유학준비도 차근차근 다시 하고 있어여~
어두운 터널같은곳에서 빠져 나오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부터 요리사라는 꿈을 품고 남들 공부할때 요리하다보니 다른건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조리고를 나오고 실습을 가는 순간 이길에 대한 의심부터 나에대한 확신도 사라져 버렸던것 같아여
남들보다 분명히 일찍시작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자리 걸음같고 실습하다가 다시 취직을한곳에서는
이길은 정말 아니구나 라는 확신이 들정도 힘듬을 떠나서 출근 자체가 고통스러웠습니다.
모든것을 걸고 온길인데 사라져 버리니 더이상 나아갈 방향도 길도 잃어 버려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 안타깝게 여긴 부모님이 원장님을 소개 시켜주어서 만나게되었어여
처음에는 그냥 모든게 싫어 완강히 거부했지만 일단 만나보자는 말에 첫 10분대화를 해보고
마음이 바로 열렸던것 같아요
마치 나를 더 잘아시는듯한 말부터 마음으로 위로해주시고 원하는 솔루션을 주시는 원장님을 보고
다른의미로 나도 원장님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여
지금은 다시 유학준비를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려고 해요~ㅎ
끝까지 응원해주는것에 감사하고 추천해주신 책도 읽으면서 하루하루가 더 풍성해지고 성장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여
무사히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 다시 쓰려고 하니 컨설팅 받았던 때가 다시 드문 드문 떠오르는것 같네요
겉으로만 멀쩡해 보인다먼 김진명입니다.
제가 아이엠을 방문하게 된 것은 직장 생활 3년차 몸과 마음이 다다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
일반적이진 않지만 인생에 대한 답답함과 직장상사와의 트러블 등등 정말 미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과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그래도 가는 순간에는 괜찮아지고 약으로 잠을 청하면서 버텨온게 6개월 정도 지났을때
친구에 소개를 아이엠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나의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절박한 심정에 방문했었습니다.
진단검사 받고 부원장님하고 얘기하다가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나 심리치료를 해본 분들이 많이 온다는 애기를 듣고 나서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과 문제를 정말 해결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었습니다.
모든문제의 시작은 본질적인 것 나에대해서 명확히 아는것이 문제를 푸는데 시작이라고 말에 공감하고 저또한 그렇다는 생각과
반복되는 문제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마음안에 있었고 이제 30살이 인생이 이대로 있으면 평생 악순환만
계속되겠다라는게 너무 뻔해 보였기 때문에 해결 받고 싶었습니다.
3주간의 기다림이후 원장님과 컨설팅 하는 첫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처음 10분만을도 내가 얼마나 잘못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나에대해서 알지 못했는지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그때 그순간으로 내가 멈췄있었으면 정말 아찔하겠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지금은 컨설팅이후 다시 계획도 세우고 방향 설정도 다시하고 만류하셨지만 과감히 직장도 정리하고
현재 다시 꿈을 위해 준비하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결과또한 잘될거라는 확신도 있고 정신적 구렁텅이에서 빼준 원장님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약은 끊었고 상담은 필요할때 받는 상황으로 나아졌습니다.
나를 알지 못하면 답이 없다는 말씀처럼 답이 있는 인생으로 더욱더 발전 해 나가려고 합니다.
1년뒤에 약속지키고 다시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잘생긴 병국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돈을 벌고 싶었고 공부에 취미도 없기 때문에
기술배우라는 부모님 말씀따라서 학교 다니면서 배운기술로 20살 바로 취업하고 일했습니다.
다 그렇듯 일은 즐겁지 않았어도 20대에 월급을 받고 돈을 쓸수 있다는것에 만족하고 살아왔습니다.
군대를 가고 군대에서 이것저것 고민했지만 할수 있는것도 다른것을 도전할 용기도 없어서 같은 회사에 다시 들어가서
기계처럼 또 일하고 월급날에 놀고 반복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20년 근무한 회사 상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텐데
내가원하는삶이 이것인가?
나는 이대로 살아야 되나?
밤늦게 퇴근이후 술을 먹거나 pc방을 가거나 하는것에 더이상 흥미도 재미도 느껴지지 않고 하루하루 무료해져가고
무의미 해지면서 떠올랐고 괴로웠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라는 말 이외에 무엇이 더 있는지 말해주지 않았고 내가 사는게 정답인것처럼 애기했습니다.
7년차 되는때에 탈이 나고 몸과 마음도 지쳐서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뛰쳐나왔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한달정도 지나자 자유는 저를 더욱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회사는갈수없고 그렇다고 먼가를 내가 할수도 없는 상황에 더욱더 절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때 우연히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찾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컨실팅 받고 세상을 보는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서 내가 어떤노력들을 하고 준비해야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면서
오히려 들뜨는 마음이 들었고 무기력한게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얻고 나온 기분이였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되었고 주신 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더욱더 명확해 지고 현실적인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가게 될까파 너무나 무서웠는데 이제는 더이상 과게에 메이지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삶을 살게해준 원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이진실 입니다. ㅎㅎ
원장님 뵙고 한달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신도 없었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느라 이제야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편지를 남깁니다.
저는 초등학교 이후 경찰이라는 꿈을 한번도 바꾼적없이 생각하면서 살아왔고 부모님도 친구들도 너는 경찰이 되겠지 라고 말할정도로
항상 마음에 품고 경찰드라마 관련 영화가 있다면 항상 보면서 빨리 경찰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이 살아왔었습니다.
경찰대 입시는 실패한후 경찰학과를 다니다가 휴학후 경찰시험에 올인해서 25살나이에 꿈에 그리던 경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평생 꿈꿔온 꿈이 저를 망가트릴줄을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듣고 생각과 다르다 라는 얘기도 들었지만 저는항상 책임감으로 살아왔고 남을 돕는것도 좋아했기 때문에
힘들어도 잘할수 있을거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안에부딪치는 현실은 제가생각했던 상상과는 달랐습니다.
기밀사항이 있어서 자세히 쓰지는 얘기드리지는 못하지만 쓴소리를 해야되고 합리적이지 않게 일이 되는부분들
힘들어도 보람을 느껴야 되지만 제 자신을 그렇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에 문제이기 때문에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버티면서 나아지겠지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텨왔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몸과마음도 아파왔고
이렇게는 살수가 없다는 생각에 고통과 고민의 나날을 보냈지만 누구하나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저의 정신의 문제로 만 치부해버려서
더욱더 마음이 닫혀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부모님께도 상세히 얘기는 못하고 다시 다른 일을구해야겠다는생각으로법무관을준비하다가우연히 원장님이 쓰신책을 읽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던게 2달이나 지나게 되었네요
원장님을 만나고컨설팅후 제 삶이 모든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문제라고 생각했던것들의 원인을 알고 나니
해결방법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가 나에대해 이해없이 막연한 선택들이 나를 망치고 힘들게 만든다는것을 뼈러지게 느끼고 막막함에서 명확함으로 바껴서 이제는 말씀해주신대로
준비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저에게 다시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바꿔주신 원장님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여 원장님 권준우 입니다. 이렇게 얘기드려니 민망하기도 하네여
저한테 재능낭비를 하고 있다는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같아여
20살때부터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생산직에 들어가고
그당시는 그나이에 저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없고 월급이 들어오는것자체가 즐겁고 재밌어서
힘든지도 모르고 일하고 놀고 일하고 놀고 반복하는 삶을 살아왔었는데
이제 나이가 먹어가고20대 중반이 되면서 30년동안 일하는 회사 선배들을 보면서 이렇게 내가 살아가는게 과연 맞는걸까라는
의문도 들고 비슷한 일외에는 해본적도 없으니 너무 막막하고 생각하다가 답도 안나오니
그냥 친구들만나 놀고 이렇게 또 시간이 지나가고 지나가다가 알게된것이 원장님 기사를 보고
우연히 알게 되었고 내가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것들에 대한 방법이 있지않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방문했던것 같네여
그때만 해도 진짜 내가 바뀔수 있을까 나아질수 있을까 의문이였지만 지금은 확신하면서 살고 있어여
내가 재능과 잠재력을 온전히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면 그대로 상황에 환경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수 밖에 없다는 말이
너무나 와닿았고 열정적으로 컨설팅 해주시는모습을 통해서 내가 정말 더 바뀌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진짜 재능낭비를 이제 그만하려고여 ㅋ
제가 스스로를 기대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달라진 마음으로 살고 있어여
달라진 마음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한번꼭 찾아뵐게여~
감사합니다~
저는 인생에서 목표가 공부잘해서 누구나 가고 싶은 상위권 명문대에 가는 것 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뜻만이 아니라 저의 생각이었고 미래의 계획은 경영학과 진학이후 대기업 입사 하는 것이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가끔 좋은대학 갔는데 우울해 하거나 공부에 지쳐 막산다거나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에 전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스펙을 쌓고 과외를 하면서 너무 바쁘게 지냈습니다. 집이 무척 가난한 저로썬 그런 생각 자체가 배부른 고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2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안함이 엄습해 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진짜 어떤사람이지? 갑자기 경주마가 멈춘것처럼 갈 길이 안보이고 무서웠습니다.
사실 저도 1학년은 아니지만 2학년 때부터 과연 이 쪽 진로가 맞는걸까? 진짜 이게 내 길인가? 라는 생각이 안든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이 너무 아깝고 내 인생의 보상심리 로 그럴 때 마다 그냥 고등학교 때처럼 다독이면서 억지로 억지로 버텨왔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모든 것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군대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책도 읽으면서 공부하고 또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생각한것들이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직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아니고 돈을 많이 벌면서 만족감도 얻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서 정말 잘알아야 되고 남들이 가라는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자 더 힘들어지고 답도 안나오는 고민들이 제 머리를 아프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대하고 도저히 복학을 할 용기가 나지 않고 게다가 부모님을 실망감을 안겨줄 용기또한 없던 저는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렇게 우연히 서점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다가 “진로와적성” 책을 읽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해결 해주는곳이 아이엠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명문대를 포기할수도 다닐수도 없엇던 저는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에 아이엠을 방문했고
그곳을 통해서 진짜 내가 누군인지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았던 것을 ‘내가 나를 제대로 보기 시작하니 사실 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단순히 나를 안다는 추상적인 느낌이 아니라 내가 잘하는 능력을 알게 되는 것.
그리고 신기하게 방향성이 정확히 나오게 되니 고민하던 것들의 대부분이 해결이 되더라구요.
지금 저는 건축과로 전과를 하고 건축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안에 공간에 대한 능력과 창조하고 싶은 열망을 알고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이야기를 쓰자면 너무 길어서 이쯤 마치겠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또한 공부하는게 내꿈을 이루어 간다는것과 연결이 되어진다는 것이
더욱 지치지 않고 달려가게 되고 노력하게 되어서 성적이나 주변 평가들 또한 전과 다르게 좋아지게 되어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혹시 저 같은 분 있으면 인생에 한번쯤은 가볼 만 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조언과 진짜 나를 알게 해준 아이엠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건축디자이너로 인테리어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꿈을 찾게되었습니다~
경영학과에서 존재감 없이 지내던 내 모습에서 완전히 달라진 제 모습을 보고
저조차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원하는 일을 할 때 잠재력이 폭발한다는 얘기를 책으로만
보고 들었는데 ~
그걸 몸으로 느끼게 되니 이런게 사는게 사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진짜 남의말 잘 안듣는게 제가 느낀건 진짜 전문가의 조언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나만알고 있다는 생각이였는데 자기 자신을 안다는건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전문가를 통해서 내것을 알고 이해해야 정확하고 명확한 방향으로 실패 없이 살아갈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지않고 살았다는것에 다시 한번 이렇게 빠른 나이에 알게 된 것을 감사하기 까지도 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되어서 삶을 개척해 살아가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아이엠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하
이렇게 글로 쓰려고 하니 어색하기도 하고 원장님 얼굴이 다시 생각나기도 합니다.
꿈만 꾸는 옥탑방인생이라고 말해주셨는데 지금은 꿈만꾸지 않고 이루어가고 있기에 이렇게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성공하겠다고 옥탑에 올라와 음악하면서이것저것하면서그래도 내가 원하는 길을 위해서 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힘들어도 참고 참고 견디다가 우울증까지 오게 되어 도저히 서울에 있을수 없어 고향을 내려오는길에
운명적으로 아이엠을 알게 되고 원장님을 만나러 온것같습니다.
이대로 고향에 내려가면 다시는 원하는 삶을 살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할수 있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때
한줄기 희망처럼 원장님을 만나게 된것같습니다.
고민해보지도않고 방문하고 검사받고 최대한빨리 예약을잡고 원장님을 만났을때 설렘반 기대반 두려움까지도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더이상 나는 서울 생활을 없는데 당장 고향에 가면 무엇을 어떻게 뭘 해야되는지 모르는 압박감이
누구도 몰랐지만 항상 마음속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내가뭘잘할수있을까 내가 무엇을할수 있을까당장고향에 내려가서 뭘해야되나이런저런생각이 너무 괴롭혀서
힘들었지만 원장님을 통해 앞으로의 나의삶에 대한 나의생각도 태도도 모두 바뀌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지금 고향에서 또 다른 꿈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이제는 생각만하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현실에 대해 맞는 조언과 방향 그리고 마음어린 진심들을 아직도 잊지않고 품고 있습니다.
선물은 택배로 보내드렸으니 부담안가지고 받아주세요~
담에 는 직접 방문 할게요~ 그떄까지 건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진섭입니다.
1년 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이렇게 편지 보내 드립니다.
공시생활 3년차에 접어들어 점점 나에대한 확신도 없어지고 지쳐 쓰러지기 직전일 때
우연히 들린 도서관에서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나 더 열심히 해야 되는데 라는 생각도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가는길이 정말 원하고 잘할수 있는 길이 아니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을 쪼개어 방문하였습니다.
공시생으로써 비용을 쓰고 한다는게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도 하지 못하면 더 큰일이 생기겠다는 생각해 어려웠지만
컨설팅을 받았고 특히나 진단검사 만으로도 먼가 내가 왜그런지 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3주간을 기다리고 원장님 컨설팅을 받고 나서
나를 안다는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뭘 잘하고 무엇을 못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부터 나도 모르는 나의 모습을 알려주시고 단순히 너는 이렇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현실적인컨설팅과 조언을 통해서 명확하게 갈길이 정해지고 노력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제대로 공시에집중하지도못했는데단순히공시가 아니라나에맞는 직무 직렬까지도 다 잡아주셔서
지금 1차 합격이후 기다리는 중입니다.
공부법까지 알려주셧을때 솔직히 이게 먼가 싶기도 했지만 저의 한계를 뛰어 넘게 해주셔서 마음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원장님 감사하다는말을 정말로 전해드리고 다음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등록금이 싼단 이유로 성적에 맞춰서 국립대를 선택하고 4년간 나름 열심히 다녔지만
취업을 한 선배들 얘기도 또 취업준비를 하면서 이길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않앗던것 같아요
다들 그렇듯 더이상 내가 뭘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할수 있는게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취준에 압막으로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돈은 벌어야되니 비전공 관련 취업으로 1년간 일했어요
하지만 역시나 일은 맞지 않을뿐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싫고 출근도 너무 싫고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은
마음을 품고 있을때 지인을통해아이엠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원장님 도 알게되고 책도 사서 읽으면서 다시 한번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꼇던것 같아요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이고 탈출구가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일은 때려칠수 없으니 겨우 휴가를내고 방문하여서 컨설팅을 받고 2~3주간을 기다리는 동안에 점점더 마음은
굳어져만 그당시는 그랬던것 같아요
프로그램통해서 컨설팅을 받고 먼저는 충격이였고 내가 얼마나 잘못된 선택을 했는지
알고 있었던 사실포함해서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때 하나하나 얘기들이 지금도 머릿속에 생생히 울리는것 같아요
새로운 방향을 정하고 30일 사후프로그램도 성실히 참여하면서 3달이 지난시점이지만
내가 너무 변한걸 스스로도 알고 주변에서도 느끼고 있어요
항상 어두운 얼굴에 집에서 아무말 안하는게 내심 걱정하시던 부모님이 제일 놀라시더라구요
이모든게 원장님 덕분이에요.~
정말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나도 모르는 내모습을 통해서 나를 돌아봤을때에
그때 감동을 잊지못하고 하루하루 그 감동을 되새기며 살아가고 있어요~~
때때로 연락으로도 다시 한번 마음다 잡아 주심에 진짜진짜 더 성공해서 찾아뵙도록 할게요
항상 몸 건강히 저같은 친구들을 위해 일해 주시기를 응원할게요~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이준엽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떄까지 농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모두들 그럴듯 부상을 입었고 농구외에 아무 생각도 해본적 없는 상황에서
갈수 있는 곳은 체육관련학과라 사채과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를 잃은건지 운동이 지겨워진건지 몰랐지만 사체과 다니는동안에 계속 어떻게 해야될까
뭘해야 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공부가 싫어서 운동을 하다가 온 친구들밖에 없고 졸업하면
유아체육이나 헬스P.T 한정적인곳에서 가는 선배들을 보고도 더욱 막막하고 답답함이 컷던것같습니다.
운동과 벗어난일을 하고 싶은데 뭘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휴학을 하고 나름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나아지는것도 없었고 복학시기가 되지 자퇴를 하고 싶어졌는데 자퇴하면 또 할게 없으니 반복된 고민해서 매일매일
마음이 심란하고 우울증에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시 잡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온곳이 아이엠이였습니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재능이 있고 어떻게 노력을 해나가야될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방문하였고
원장님 정확한 컨설팅을 통하여서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전반적인것을 안다는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모른채 내가 나를 더 괴롭혔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민 걱정없이 앞을 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내 인생을 다시 한번 살게되었습니다. 아이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김종호입니다.
지금 저는 열심히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에요~
3달전과 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어서 주변에서도 놀라고 있을 정도에요~
아직 부족하지마 벌써부터 이런 말 드리기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더욱 좋은일만 생기고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같아요
봄에 방문하고 무더운 여름인 지금 아이엠을 통해서 제삶을 진지하게 돌아볼뿐만 아니라 다시 삶을 설정한것이 제 인생을 바꿔놓을것 같아요
20살 아무생각없이 점수 맞춰 대학가고 아무 생각없이 전공 선택하고 하루하루 살다가 군대 전역후
누구나 그렇듯 고민에 빠져 살다가 시간도 돈도 여러가지 낭비하게 되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열심히는 살지 않지만
먼가 이건아닌것같다라는 생각에 답답할때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방문했었습니다.
고민은 모두다 있고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는 주변의 얘기들이 오히려 저를 더 힘들게 만들것 같고 딱히 잘사는 모습도 아닌것같아서
내길을 찾고 싶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원장님을 뵈었던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컨설팅이후에 저는 새로운 계획과 비젼을 가지고 살게 된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경영학과를 선택해서 아무대나 취직해야지 라는 철없던 20대중반까지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지금은 말씀해주신것을 토대로 다시 공부하고 있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떤길을 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성이 생겨서
중간에 다시 마음이 나태해지더라도 노력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재능낭비 하고 있다는 원장님 말씀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나도 나의 타고남에 따라서 다시 한번 날아보도록 할게요
더운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글로 인사를 드리려니 더 어색하네여 ㅎㅎ
원장님 얼굴 본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1년은 지난간것처럼 느껴지는건 제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겟져??
하루하루 바삐 매일매일 생각하고 실천하고 하면서 지내왔던것같아여~
이제는 더욱더 구체적인 방향도 정해졌고 말씀하신대로 유학준비도 차근차근 다시 하고 있어여~
어두운 터널같은곳에서 빠져 나오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부터 요리사라는 꿈을 품고 남들 공부할때 요리하다보니 다른건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조리고를 나오고 실습을 가는 순간 이길에 대한 의심부터 나에대한 확신도 사라져 버렸던것 같아여
남들보다 분명히 일찍시작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자리 걸음같고 실습하다가 다시 취직을한곳에서는
이길은 정말 아니구나 라는 확신이 들정도 힘듬을 떠나서 출근 자체가 고통스러웠습니다.
모든것을 걸고 온길인데 사라져 버리니 더이상 나아갈 방향도 길도 잃어 버려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 안타깝게 여긴 부모님이 원장님을 소개 시켜주어서 만나게되었어여
처음에는 그냥 모든게 싫어 완강히 거부했지만 일단 만나보자는 말에 첫 10분대화를 해보고
마음이 바로 열렸던것 같아요
마치 나를 더 잘아시는듯한 말부터 마음으로 위로해주시고 원하는 솔루션을 주시는 원장님을 보고
다른의미로 나도 원장님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여
지금은 다시 유학준비를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려고 해요~ㅎ
끝까지 응원해주는것에 감사하고 추천해주신 책도 읽으면서 하루하루가 더 풍성해지고 성장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여
무사히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 다시 쓰려고 하니 컨설팅 받았던 때가 다시 드문 드문 떠오르는것 같네요
겉으로만 멀쩡해 보인다먼 김진명입니다.
제가 아이엠을 방문하게 된 것은 직장 생활 3년차 몸과 마음이 다다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
일반적이진 않지만 인생에 대한 답답함과 직장상사와의 트러블 등등 정말 미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과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그래도 가는 순간에는 괜찮아지고 약으로 잠을 청하면서 버텨온게 6개월 정도 지났을때
친구에 소개를 아이엠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나의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절박한 심정에 방문했었습니다.
진단검사 받고 부원장님하고 얘기하다가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나 심리치료를 해본 분들이 많이 온다는 애기를 듣고 나서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과 문제를 정말 해결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었습니다.
모든문제의 시작은 본질적인 것 나에대해서 명확히 아는것이 문제를 푸는데 시작이라고 말에 공감하고 저또한 그렇다는 생각과
반복되는 문제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마음안에 있었고 이제 30살이 인생이 이대로 있으면 평생 악순환만
계속되겠다라는게 너무 뻔해 보였기 때문에 해결 받고 싶었습니다.
3주간의 기다림이후 원장님과 컨설팅 하는 첫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처음 10분만을도 내가 얼마나 잘못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나에대해서 알지 못했는지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그때 그순간으로 내가 멈췄있었으면 정말 아찔하겠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지금은 컨설팅이후 다시 계획도 세우고 방향 설정도 다시하고 만류하셨지만 과감히 직장도 정리하고
현재 다시 꿈을 위해 준비하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결과또한 잘될거라는 확신도 있고 정신적 구렁텅이에서 빼준 원장님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약은 끊었고 상담은 필요할때 받는 상황으로 나아졌습니다.
나를 알지 못하면 답이 없다는 말씀처럼 답이 있는 인생으로 더욱더 발전 해 나가려고 합니다.
1년뒤에 약속지키고 다시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잘생긴 병국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돈을 벌고 싶었고 공부에 취미도 없기 때문에
기술배우라는 부모님 말씀따라서 학교 다니면서 배운기술로 20살 바로 취업하고 일했습니다.
다 그렇듯 일은 즐겁지 않았어도 20대에 월급을 받고 돈을 쓸수 있다는것에 만족하고 살아왔습니다.
군대를 가고 군대에서 이것저것 고민했지만 할수 있는것도 다른것을 도전할 용기도 없어서 같은 회사에 다시 들어가서
기계처럼 또 일하고 월급날에 놀고 반복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20년 근무한 회사 상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텐데
내가원하는삶이 이것인가?
나는 이대로 살아야 되나?
밤늦게 퇴근이후 술을 먹거나 pc방을 가거나 하는것에 더이상 흥미도 재미도 느껴지지 않고 하루하루 무료해져가고
무의미 해지면서 떠올랐고 괴로웠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라는 말 이외에 무엇이 더 있는지 말해주지 않았고 내가 사는게 정답인것처럼 애기했습니다.
7년차 되는때에 탈이 나고 몸과 마음도 지쳐서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뛰쳐나왔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한달정도 지나자 자유는 저를 더욱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회사는갈수없고 그렇다고 먼가를 내가 할수도 없는 상황에 더욱더 절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때 우연히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찾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컨실팅 받고 세상을 보는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서 내가 어떤노력들을 하고 준비해야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면서
오히려 들뜨는 마음이 들었고 무기력한게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얻고 나온 기분이였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되었고 주신 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더욱더 명확해 지고 현실적인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가게 될까파 너무나 무서웠는데 이제는 더이상 과게에 메이지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삶을 살게해준 원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이진실 입니다. ㅎㅎ
원장님 뵙고 한달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신도 없었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느라 이제야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편지를 남깁니다.
저는 초등학교 이후 경찰이라는 꿈을 한번도 바꾼적없이 생각하면서 살아왔고 부모님도 친구들도 너는 경찰이 되겠지 라고 말할정도로
항상 마음에 품고 경찰드라마 관련 영화가 있다면 항상 보면서 빨리 경찰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이 살아왔었습니다.
경찰대 입시는 실패한후 경찰학과를 다니다가 휴학후 경찰시험에 올인해서 25살나이에 꿈에 그리던 경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평생 꿈꿔온 꿈이 저를 망가트릴줄을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듣고 생각과 다르다 라는 얘기도 들었지만 저는항상 책임감으로 살아왔고 남을 돕는것도 좋아했기 때문에
힘들어도 잘할수 있을거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안에부딪치는 현실은 제가생각했던 상상과는 달랐습니다.
기밀사항이 있어서 자세히 쓰지는 얘기드리지는 못하지만 쓴소리를 해야되고 합리적이지 않게 일이 되는부분들
힘들어도 보람을 느껴야 되지만 제 자신을 그렇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에 문제이기 때문에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버티면서 나아지겠지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텨왔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몸과마음도 아파왔고
이렇게는 살수가 없다는 생각에 고통과 고민의 나날을 보냈지만 누구하나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저의 정신의 문제로 만 치부해버려서
더욱더 마음이 닫혀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부모님께도 상세히 얘기는 못하고 다시 다른 일을구해야겠다는생각으로법무관을준비하다가우연히 원장님이 쓰신책을 읽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던게 2달이나 지나게 되었네요
원장님을 만나고컨설팅후 제 삶이 모든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문제라고 생각했던것들의 원인을 알고 나니
해결방법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가 나에대해 이해없이 막연한 선택들이 나를 망치고 힘들게 만든다는것을 뼈러지게 느끼고 막막함에서 명확함으로 바껴서 이제는 말씀해주신대로
준비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저에게 다시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바꿔주신 원장님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여 원장님 권준우 입니다. 이렇게 얘기드려니 민망하기도 하네여
저한테 재능낭비를 하고 있다는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같아여
20살때부터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생산직에 들어가고
그당시는 그나이에 저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없고 월급이 들어오는것자체가 즐겁고 재밌어서
힘든지도 모르고 일하고 놀고 일하고 놀고 반복하는 삶을 살아왔었는데
이제 나이가 먹어가고20대 중반이 되면서 30년동안 일하는 회사 선배들을 보면서 이렇게 내가 살아가는게 과연 맞는걸까라는
의문도 들고 비슷한 일외에는 해본적도 없으니 너무 막막하고 생각하다가 답도 안나오니
그냥 친구들만나 놀고 이렇게 또 시간이 지나가고 지나가다가 알게된것이 원장님 기사를 보고
우연히 알게 되었고 내가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것들에 대한 방법이 있지않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방문했던것 같네여
그때만 해도 진짜 내가 바뀔수 있을까 나아질수 있을까 의문이였지만 지금은 확신하면서 살고 있어여
내가 재능과 잠재력을 온전히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면 그대로 상황에 환경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수 밖에 없다는 말이
너무나 와닿았고 열정적으로 컨설팅 해주시는모습을 통해서 내가 정말 더 바뀌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진짜 재능낭비를 이제 그만하려고여 ㅋ
제가 스스로를 기대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달라진 마음으로 살고 있어여
달라진 마음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한번꼭 찾아뵐게여~
감사합니다~
저는 인생에서 목표가 공부잘해서 누구나 가고 싶은 상위권 명문대에 가는 것 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뜻만이 아니라 저의 생각이었고 미래의 계획은 경영학과 진학이후 대기업 입사 하는 것이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가끔 좋은대학 갔는데 우울해 하거나 공부에 지쳐 막산다거나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에 전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스펙을 쌓고 과외를 하면서 너무 바쁘게 지냈습니다. 집이 무척 가난한 저로썬 그런 생각 자체가 배부른 고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2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안함이 엄습해 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진짜 어떤사람이지? 갑자기 경주마가 멈춘것처럼 갈 길이 안보이고 무서웠습니다.
사실 저도 1학년은 아니지만 2학년 때부터 과연 이 쪽 진로가 맞는걸까? 진짜 이게 내 길인가? 라는 생각이 안든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이 너무 아깝고 내 인생의 보상심리 로 그럴 때 마다 그냥 고등학교 때처럼 다독이면서 억지로 억지로 버텨왔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모든 것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군대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책도 읽으면서 공부하고 또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생각한것들이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직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아니고 돈을 많이 벌면서 만족감도 얻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서 정말 잘알아야 되고 남들이 가라는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자 더 힘들어지고 답도 안나오는 고민들이 제 머리를 아프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대하고 도저히 복학을 할 용기가 나지 않고 게다가 부모님을 실망감을 안겨줄 용기또한 없던 저는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렇게 우연히 서점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다가 “진로와적성” 책을 읽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해결 해주는곳이 아이엠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명문대를 포기할수도 다닐수도 없엇던 저는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에 아이엠을 방문했고
그곳을 통해서 진짜 내가 누군인지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았던 것을 ‘내가 나를 제대로 보기 시작하니 사실 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단순히 나를 안다는 추상적인 느낌이 아니라 내가 잘하는 능력을 알게 되는 것.
그리고 신기하게 방향성이 정확히 나오게 되니 고민하던 것들의 대부분이 해결이 되더라구요.
지금 저는 건축과로 전과를 하고 건축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안에 공간에 대한 능력과 창조하고 싶은 열망을 알고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이야기를 쓰자면 너무 길어서 이쯤 마치겠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또한 공부하는게 내꿈을 이루어 간다는것과 연결이 되어진다는 것이
더욱 지치지 않고 달려가게 되고 노력하게 되어서 성적이나 주변 평가들 또한 전과 다르게 좋아지게 되어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혹시 저 같은 분 있으면 인생에 한번쯤은 가볼 만 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조언과 진짜 나를 알게 해준 아이엠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건축디자이너로 인테리어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꿈을 찾게되었습니다~
경영학과에서 존재감 없이 지내던 내 모습에서 완전히 달라진 제 모습을 보고
저조차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원하는 일을 할 때 잠재력이 폭발한다는 얘기를 책으로만
보고 들었는데 ~
그걸 몸으로 느끼게 되니 이런게 사는게 사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진짜 남의말 잘 안듣는게 제가 느낀건 진짜 전문가의 조언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나만알고 있다는 생각이였는데 자기 자신을 안다는건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전문가를 통해서 내것을 알고 이해해야 정확하고 명확한 방향으로 실패 없이 살아갈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지않고 살았다는것에 다시 한번 이렇게 빠른 나이에 알게 된 것을 감사하기 까지도 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되어서 삶을 개척해 살아가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아이엠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하
이렇게 글로 쓰려고 하니 어색하기도 하고 원장님 얼굴이 다시 생각나기도 합니다.
꿈만 꾸는 옥탑방인생이라고 말해주셨는데 지금은 꿈만꾸지 않고 이루어가고 있기에 이렇게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성공하겠다고 옥탑에 올라와 음악하면서이것저것하면서그래도 내가 원하는 길을 위해서 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힘들어도 참고 참고 견디다가 우울증까지 오게 되어 도저히 서울에 있을수 없어 고향을 내려오는길에
운명적으로 아이엠을 알게 되고 원장님을 만나러 온것같습니다.
이대로 고향에 내려가면 다시는 원하는 삶을 살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할수 있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때
한줄기 희망처럼 원장님을 만나게 된것같습니다.
고민해보지도않고 방문하고 검사받고 최대한빨리 예약을잡고 원장님을 만났을때 설렘반 기대반 두려움까지도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더이상 나는 서울 생활을 없는데 당장 고향에 가면 무엇을 어떻게 뭘 해야되는지 모르는 압박감이
누구도 몰랐지만 항상 마음속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내가뭘잘할수있을까 내가 무엇을할수 있을까당장고향에 내려가서 뭘해야되나이런저런생각이 너무 괴롭혀서
힘들었지만 원장님을 통해 앞으로의 나의삶에 대한 나의생각도 태도도 모두 바뀌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지금 고향에서 또 다른 꿈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이제는 생각만하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현실에 대해 맞는 조언과 방향 그리고 마음어린 진심들을 아직도 잊지않고 품고 있습니다.
선물은 택배로 보내드렸으니 부담안가지고 받아주세요~
담에 는 직접 방문 할게요~ 그떄까지 건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진섭입니다.
1년 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이렇게 편지 보내 드립니다.
공시생활 3년차에 접어들어 점점 나에대한 확신도 없어지고 지쳐 쓰러지기 직전일 때
우연히 들린 도서관에서 원장님 책을 읽고 아이엠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나 더 열심히 해야 되는데 라는 생각도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가는길이 정말 원하고 잘할수 있는 길이 아니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을 쪼개어 방문하였습니다.
공시생으로써 비용을 쓰고 한다는게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도 하지 못하면 더 큰일이 생기겠다는 생각해 어려웠지만
컨설팅을 받았고 특히나 진단검사 만으로도 먼가 내가 왜그런지 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3주간을 기다리고 원장님 컨설팅을 받고 나서
나를 안다는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뭘 잘하고 무엇을 못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부터 나도 모르는 나의 모습을 알려주시고 단순히 너는 이렇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현실적인컨설팅과 조언을 통해서 명확하게 갈길이 정해지고 노력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제대로 공시에집중하지도못했는데단순히공시가 아니라나에맞는 직무 직렬까지도 다 잡아주셔서
지금 1차 합격이후 기다리는 중입니다.
공부법까지 알려주셧을때 솔직히 이게 먼가 싶기도 했지만 저의 한계를 뛰어 넘게 해주셔서 마음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원장님 감사하다는말을 정말로 전해드리고 다음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등록금이 싼단 이유로 성적에 맞춰서 국립대를 선택하고 4년간 나름 열심히 다녔지만
취업을 한 선배들 얘기도 또 취업준비를 하면서 이길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않앗던것 같아요
다들 그렇듯 더이상 내가 뭘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할수 있는게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취준에 압막으로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돈은 벌어야되니 비전공 관련 취업으로 1년간 일했어요
하지만 역시나 일은 맞지 않을뿐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싫고 출근도 너무 싫고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은
마음을 품고 있을때 지인을통해아이엠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원장님 도 알게되고 책도 사서 읽으면서 다시 한번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꼇던것 같아요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이고 탈출구가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일은 때려칠수 없으니 겨우 휴가를내고 방문하여서 컨설팅을 받고 2~3주간을 기다리는 동안에 점점더 마음은
굳어져만 그당시는 그랬던것 같아요
프로그램통해서 컨설팅을 받고 먼저는 충격이였고 내가 얼마나 잘못된 선택을 했는지
알고 있었던 사실포함해서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때 하나하나 얘기들이 지금도 머릿속에 생생히 울리는것 같아요
새로운 방향을 정하고 30일 사후프로그램도 성실히 참여하면서 3달이 지난시점이지만
내가 너무 변한걸 스스로도 알고 주변에서도 느끼고 있어요
항상 어두운 얼굴에 집에서 아무말 안하는게 내심 걱정하시던 부모님이 제일 놀라시더라구요
이모든게 원장님 덕분이에요.~
정말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나도 모르는 내모습을 통해서 나를 돌아봤을때에
그때 감동을 잊지못하고 하루하루 그 감동을 되새기며 살아가고 있어요~~
때때로 연락으로도 다시 한번 마음다 잡아 주심에 진짜진짜 더 성공해서 찾아뵙도록 할게요
항상 몸 건강히 저같은 친구들을 위해 일해 주시기를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