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2019.01.04 홈페이지 신규 오픈 하였습니다!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는 아이엠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0월에 컨설팅받은 김0윤입니다~ 기억..하시겠죠..?ㅋㅋ 컨설팅받은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네요.. 이제야 메일을 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 반년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느라 메일을 못 드렸습니다. ㅠㅠ 컨설팅받고나서는너무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하고싶은거 다 해보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전부 제가 진짜 하고싶은 건 아니었더라구요.. 근데 여행가이드는 정말 처음 들었을땐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던거라서 의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 너무너무 하고싶어지더라구요.. 처음으로 꿈이 생겨서 벽에 세계지도도 붙이고 앞으로 뭘 배우고 뭘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생각하느라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막상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보니 제 마음의 병이 발목을 잡더라구요.. 사실 제가 말씀드렸던 것보다 대인기피, 공황증상이훨씬 심각했고 도저히 밖으로 나갈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참 울기도 많이 울고 괴로웠습니다.. 이제 꿈도 생겼고 나만 열심히 하면되는데 그게 안된다는게 너무 답답하고 괴로웠어요. 그래서 또 몇달동안 치료를 받으러다니고 정말 그동안의 인생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보다 더 힘든 몇달을 또 보냈습니다.. 하고싶은게 드디어 생겼는데 몸과 마음의 병 때문에 밖으로 나가질 못하겠으니 더 힘들더라구요.. 뭘해도 안될거같은데 그냥 죽을까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또 이 치료 저 치료 받으면서 죽지못해 살다가 우연히 마음을 다루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서 심리상담을 하면서점점 회복이 되었어요.. 그래서컨설팅받은지 반년만에 겨우겨우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에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토익공부도 하는중이구요.. 곧 서울로 이사갈 수 있게 됐어요! 이제 자격증공부하고, 영어랑 일어공부하고, 사람들도 만나고..하려구요.. 할 일이 많아요~~ 하고싶은게 있다는거, 꿈이 있다는거 정말 행복해요.. 정말정말정말 감사해요... 저 열심히 해서 꼭 꿈 이룰게요.. 직업에 대한 것 말고도 저에 대해 해주신많은 이야기들이 정말 살면서 계속 생각이 나요. 저 자신을 이해하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고있구요... 컨설팅 덕에 제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됐고 큰 동기부여가 됐고 아무튼 말로 표현 못할만큼 넘넘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때 컨설팅해주시는거 듣기만 하고 감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이제야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게 됐네요... 이 감사한 마음 항상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
안녕하세요 두 달전에컨설팅 받은 김0지에요 ㅎ 기억하세요? 두달만에 연락 드려서 너무 늦은거 아닌가생각들어요ㅎㅎㅎ 하지만 잘되고 있는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이렇게 후기를 남겨드려요 ㅎ 처음 컨설팅을 생각한건 직장인 3년차가 되었을 때 몸이 이유없이 아프기 시작한거예요 그래서 아 ~ 내가 문제가 있나 ? 라고 고민을 해봤던 것 같아요 어머니가 추천해줘서 다니게 된 회사였어요 그래서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 직업에 돈도 벌고 하니까 참으면서 잘 지내왔어요 다들 그렇듯이 직장은 좋아서 다니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래도 막연하게 미래를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저축도 꽤했어요 그리고 휴가때마다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남들이 보기에 좋아보인다는 소리 멋있게 산다는 이야이를 많이 들으면서 지냈어요 하지만 3개월정도 이유없이 계속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병원을 다녔어요 근데 그때뿐이고 속이 너무 답답한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건가 견디다 보면 나아질까??하는 생각들로 머릿솟에 가득 찼어요ㅜㅜ 저는 외동딸로 자라와서 항상 부모님 기대가 엄청나게 심했고 잘했다는 말보다 더 잘해야지 잘되어야 이런말들을 많이 듣고 잘랐어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나보다는 부모님의 기대속에 삶이 맞춰져서 살고 있는게 느껴지고 너무 답답했어요 주변을 보면 그래도 남부럽지 않게 지원해주는 부모님이 좋은거다 이런말들이 위로가 되어서 애써 무시하면서 지내오다 올해초에 크게 아프면서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 했어요~ 그러다가 답답함에 이곳 저곳 찾아 보았고 우연히 정말 우연히 아이엠 컨설팅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나 칼럼 글을 보면서 나와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아서 컨설팅을 받게되었어요 아니다 다를까 내가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 하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 될까에 대한 생각정리를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래서 현재는 백수로 살고 있답니다. ㅎㅎ 막연하게 일을 그만둔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살아야 가는지 원하던 일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기간을 지내고 있어요 예전이라면 불안감에 아무것도 못했을 테지만 부모님과도 용기내서 대화를 하게 되어서 이해를 해주시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답니다 마치 2달 만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선택에 용기를 준 원장님에게항상 감사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 뵐게요
드디어 무기력에서 탈출했습니다! ㅎ 올해 초에 컨설팅 받았던 한0혁입니다! 기억하시겠죠?? 이직 준비를 하면서 진짜 힘들었을 때 아이엠컨설팅을 찾게 되었는데 그 때 비하면 지금은 진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 원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에 높은 연봉만 있으면 인생이 필 줄 알고 제가 원하는 회사에 한 번에 붙었고 처음에는 자신감과 행복감에 취해 살았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행복이 일년도 가질 않았고 일을 할수록 내 적성에 맞나 싶을 정도로 의구심이 들고 이런 생각으로 일하다보니 업무에서도 실수가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상사와 트러블도 생기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다보니 건강도 안좋아지고 모든게 다 짜증나고 다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져갔습니다. 점점 식욕도 없어지고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요.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열심히 검색해보고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선 퇴사를 결심했고 퇴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퇴사후에 무엇을 준비해야 될까? 였는데 그걸 해결해준 곳이 아이엠컨설팅이었구요.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성인전문은 여기밖에 없고 미리 주시는 소책자가 도움이 많이 돼서 이런 생각과 마인드가 저와 딱 맞다는 느낌을 받아서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는 운이 좋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ㅋㅋㅋ 제나이가 26인데 대기업근무 경력도 있고 전공도 잘맞는 편이라고 하셨으니 추가적인 공부만 따로해서 추천해주신 직업으로 이직하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애매하게 나오는 결과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이런거 진짜 딱 질색인데 제가 예리하게 질문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바로바로 명확하게 딱잘라서 말씀해주셔서 진짜 사이다 원샷한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분야도 여쭤봤는데 그건 절대 하지말라고 하셔서 취미로 하다가 나중에 노후에 쉬엄쉬엄 해보려구요ㅋㅋㅋㅋ 갑자기 제가 일하는 태도도 달라지고 표정도 달라지고 그러다보니 업무효율 좋아져서 그만둘 때 힘들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그만두지 말라고 붙잡을까바 무서워요ㅋㅋ 그래도 저는 제 목표를 준비해서 목표를 향해 가야겠죠? 또 좋은 소식가지고 연락드릴께요!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해주신 말씀들 잘 간직하고 꼭 실행에 옮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작년1월쯤에 상담갔었던 이0은입니다^^! 당시에는 우울했던 상태로 상담을 받았지만 제 내면의 상태를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컨설팅이 끝나고 사람대하는 업종으로 일을 중간에 하다가 예전에 같이 일하던 대리님 추천으로 원래 하던 일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난 경력도 인정받고 초기 스타트업 규모다 보니 초기멤버로 인정받고 대리로도 승진했습니다! 대리직 중에서는 제가 제일 어리네요! 감사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규모다 보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주가 늘어나서 재미를 소소하게 느끼는 부분도 많았어요! 정말 조언해주신 대로 남들보다 잘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면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컨설팅 전에 저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컨설팅 하면서 알게 된 부분이 많았어요! 초창기 추천해주신 직종들로 나가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에 추천해주신 직종들도 물론 좋지만 제 내면의단점들을 장점으로 승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저의 안좋은 습성이라던거 성향 이런부분들은종교면으로 많이 극복해서 단단해졌어요! 제 안의 다이아몬드들이 저를 찌른다는 부분에서도 저 나름대로 합의점을 찾아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과가 생기는 과정까지 저는 제선에서 최선을 다한 부분이 큰것같아요! 원장님의 조언도 있었고,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의 저서도 더 많이 읽고 마음을 다잡고 한걸음 한걸음 전지했습니다! 제 스스로도 어제의 저보다 나아지는 하루를 보내자고 했기에 인간혁명할 수 있지 않아나 생각이들어요! 제 마음이 단단해지기도 했고 공덕도 많았기에 작년은 정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하루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나아가는 과정 중에 진로고민이 생길때도 있는데, 컨설팅 이후로 생기는 진로관련 한 내용들은 매번 다시 물어볼 수 있다는게 컨설팅의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답변을 얻어 진로의 방향을 잘 찾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든든해요!! 행복한 소식들을 너무늦게 전해드린감이 있네요!ㅠ 원장님은 건강을 기원하며,모쪼록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 미세먼지도 조심하세요!
후기글을 남깁니다. 솔직하게 느낀점들을 쓰려고 해요. 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대학교를 좋은곳을 간건 아니지만 원하는 전공의 학교를 가게 되어서 학교생활에 불만은 없었어요 그런데 저한테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남자친구 문제였습니다. 많이 사귀어 본건 아니지만 매번 남자친구들과는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바로 제가 너무 집착한다는 문제였는데요 3번의 남자친구 모두 6개월도되지않아 너무 집착한다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두 번째 헤어질때만 해도 다른 친구들처럼 이별이 아픔이 크지만 술먹고 친구들하고 놀고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었어요 3번째 남자친구 또한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되자내가 정말 문제가 있는 아이인가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인가 또 이런문제로 헤어지면 어떻게하지 라는 무서움이 생겼어요 제가 조금 좋아하게 되면 집착하게 되는 경향이 있고 연락이 조금 안되거나 나한테 소홀히 한다는 느낌이 들면 굉장히 집착을 하게 되요 예전에는 친구들 또한 집착하는 경우들을 많이 봐서 그려려니 했지만 이런 문제가 반복되다 보니 불안감과 계속이러면 어쩌나 해서 고민이 더욱 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어요 처음부터 상담을 생각해 본건 아니였지만 썸타는 사이가 생겼는데 예전 같으면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을 건데 지금은 아니예요 그전에 두려움이 생겨서 사귀지도 못하겠고 오히려 더 피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남자를 어떻게 만날까 생각이 들고 이상한 불신들이 생겨서 아무리 얘기를 해도 얘기들이 들리지가 않았어요 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어려워서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친구들에게 상담도 받아 봤지만 제대로된 해결이 되지않아 찾아보다가 아이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상담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별기대 없이 상담을 받았어요 그런데 저의 근본적인 문제를 보게 되어서 너무 놀랬어요 내가 집착하는 것이 어렸을 때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것에서 자라났다는 얘기를 듣고 나에대해 심각하게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문제점을 정확히 보게 된 것 같았어요 나는 아무 상처도 받지 않았다고 스스로 생각을 해왔는데 그게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놀랍습니다. 단순히 남자친구 문제가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모르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올바른 기준으로 나부터 변해서 살아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0영입니다 얼마전에 컨설팅을 받은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넘어 가고 있네요ㅎㅎ 항상 무언가 결정할 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잘 선택을 못해서 어려웠는데 잘한 선택이 있다면 한달전에 아이엠을 방문한거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아부입니다 ㅎㅎㅎ 말그대로 갈팡질팡 우유부단의대명사로 살아오면서 항상 안전하기만을 선택하며 살아온 스스로에게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어요 졸업하고 직장을 선택할때도 주변에 어려움들을 들으니 막상 면접에 붙어도 회사를 가지 못하고 취업준비한다는 핑계로 뒤로 미루고 미루고 있었어요 막상 하면 나도 친구들처럼 잘 다니지 않을까 하지만 항상 모든 것에 선택하고 일을 하는데 오래 걸리고 불안해 하는 성격이라 사회로 나간다는 극도의 불안감을 저를 벗어날 수 없게 만들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성인진로 전문 아이엠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진로에 대한 확답을 얻기 위해 갔지만 내면강화 컨설팅설명을 듣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받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우유부단 갈팡질팡은 내 성격이라고 답답해도 지내왔었는데 설명을 듣고 나에대해 객관적으로 보면서 바뀔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들었어요 알려주신 방법대로 노력하면서 한달이 지났는데 그래도 예전보다 선택하거나 결정할 때 스스로를 돌아 볼수 있게 된 것 같아 마음적 고통을 덜 받는 것 같아요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제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되어준 아이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용 원장님 벌써 한달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용 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신감도 잃어가고 뭘 해야 될지 모르고 방황하면서 살아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내면강화를 통하여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서 한달 동안 새로운 삶을 살고 있어요 너무 감사 드려용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듯 다 힘들게 어렵게 살아가니까 나도 힘들고 어려운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대학초반 적응을 하지 못한다 보니 대학생활도 재미가 없고 자신감도 맨날 떨어져서 모든게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우연히 학교 멘토링 제도가 있어서 학교 생활을 잘해보려고 멘토링 신청하고 하였지만 멘토링을 통해서 나아지는 것은 없어서 더 심각한 상태에 빠졌었어요 휴학을 하고 다시 다니면 나아질까 싶었지만 부모님을 설득한 자신도 없어서 방학만 억지로 기다리다 방학때에 한달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다시 개강 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멘토링했던 선배에게 심정을 토로하고 도와 준다고 해서 알게 된 것이 내면 강화 프로그램이였어요 말 그대로 내면이 너무 불안정하고 힘들어서 이게 한번에 바뀌는게 가능할까 싶었지만 이대로 있는 것이 더 무섭다는 생각과 선배가 도와주어서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나름 잘지내왔다고 생각했던 내인생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인생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 가야 되는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씩씩하게 학교생활도 적응해서 다니고 꿈도 키워가고 있답니당 정말 필요한건 나자신을 위해 투자할때는 해야 한다는 것인거 같아요 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용 나중에 꼭 찾아갈께요! 내면강화샘도 건강히 잘 지내세용!!!
음...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졸업을 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 스스로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때 착한아이 콤프렉스가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을 좋아했고 다행히 이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이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지냈어요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자 여전히 저는 착한아이 콤플렉스처럼 나에게 나쁜말을 잘못하고 불이익이 되어도 참으면서 지냈는데 고등학교 때와 달리 자신의 이익을 챙겨가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이용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게 되면서 아닌건 아니다 말 못하는 내가 너무나 답답하고 자신감을 잃어 갔습니다 분명히 잘 못된 것을 알면서도 말을 못하는 스스로에 대해서도 굉장히 화가나기도 했지만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친구들하고 얘기하면 그때 뿐이고 저를 위로해주던 친구들도 똑같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멀어지는것도 있고 싫어하는 느낌도 들다보니 더 이상 친구들에게도 얘기하기 어려웠어요 심리상담을 받아 볼까 해서 학교에서 무료 상담소를 찾아 상담을 받아 봤지만 속시원한 해결은 되지 않아서 내가 졸업하고도 이런 문제로 생길까 너무 무서워 취업도 하지 못한채 미루고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내면에 대한 칼럼을 읽게 되고 아이엠을 알게 되면서 취업전 마지막 도전으로 내면강화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왜 내가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고 말을 하지 못했는지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 될지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말이 와 닿았어요 하나하나 다시 마음 먹어보려 합니다 자신감도 조금 얻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만족 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저와 다를수 있으니 저의 의견이예요 가장 많이 와 닿았던 것은 꼭 알지만 마음이 안움직이는 일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해결된거 같아요 그래서 속이 좀 시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후기라는 글을 쓰게 되어서 어색하지만 최대한 느낀점들을 적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누구나와 같이 평범한 지방대학을 나오고 전공과 상관없이 그래도 월급을 많이 주고 그나마 야근을 없는 곳을 찾아서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직장이 하는일이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일을 안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그래도 이렇게 일을 하는 것이 좋은거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비슷하듯이 직장생활은 쉽지 않았고 또 어머니가 병으로 쓰러지면서 상황이 바꿨습니다. 가족 분위기도 많이 안 좋아지고 장녀였던 저는 더욱더 책임감에 눌렸습니다. 힘들지만 다 힘들게 사는 거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친구가 힘들다면서 우울증에 걸려서 약을 먹고 있다고 하는데 증세가 저랑 비슷하였고 그 때야 나도 우울증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냥 있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 지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오락가락 함을 느꼈습니다. 우울증인가 하는 생각에 병원을 가볼까도 했지만 병원비도 걱정이 되고 시간도 쉽지 않아서 또 병원을 가자니 내가 좀 이상한 사람인가 라는 생각으로 포기하고 있다가도 너무 답답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아이엠컨설팅에 써놓은 글이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다른곳과 다른 느낌을 받아 용기를내어서 신청을 하였고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장녀라서 직장인 힘들고 집이 어려워서 내가 힘든줄 알았는데 내면강화를 통해서 그동안 나스스로의 내면을 보지 않고 스스로의 감정을 속여와서 일이 점점 커졌다는 것을느꼈습니다. 내가 스스로를 정말 사랑 할줄 알아야 되는 구나를 새삼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소 상황과 환경을 바뀌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바뀌니까 그 상황도 이겨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되어서 홀가분한 감정도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과 환경을 이길수 있는 마음을 갖게되어 너무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남들이 인정하는 안정적이고 연봉이 높은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20대 중반부터 공기업에 가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메달려서 목표를 하던 기업에 들어와서 많은 축하도 받았고 스스로에게도 뿌듯하고 부모님도 매우 좋아하셨던것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1년정도 회사를 다니고 저에게는 이상증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다니고 싶었던 회사인데 출근하기가 너무 싫고 직장동료 직작상사와 트러블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스트레스를 풀려고 저의 이런 마음을 달래 려고 월급을 받는 날이면 오로지 내 맘에 들때까지 마음껏 쓰고 놀고 하였습니다. 근데 그런 행동도 하지만 돈쓰는 그날 뿐이였고 그날이후로 출근이 더 지옥 같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티비를 보다가 심리상담을 받으면 좋아진다고 해서 심리상담을 받았는데 별로 나아지지 않아 금방 그만뒀습니다. 이후는 나름에 돌파구를 찾으려고 주말마다 취미 생활에 몰두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보기에 부러워하는 내삶이 누구보다 힘들어지게 되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우연히 아이엠 컨설팅 내면 강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리상담소가 아니니깐 하번 가보자 라는 반신반의로 갔습니다. 내면의 문제를 잘 아시고 유명하다니깐 알아보자는 보자는 심정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아 받기 때문에 믿음은 반반 이었습니다. 그래도 넘 답답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너무 컨설팅은 만족이었습니다. 진로적성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진로 적성에 방향도 다시 설정하게 된 것이 가장 컸고 특히나 내면강화를 통해서 내가 왜 힘들었는지 내가 왜 자꾸 똑같은 감정이 들었는지를 깨닫고 해결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서 다시한번 삶의 열정을 찾은 느낌이였습니다. 남들이 부러운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나 스스로가 만족하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 다시한번 열정을 가지고 달려가게 된 내 모습에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셔서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글이라걸 써본적이 없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의 갈팡질팡 살고 있던 0우입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고 노력해서 어느정도 삶의 방향이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소위 말하는 공부못하고 남들이 말하는 별루인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교 가지 않고 공장을 다니면서 살아가고 있던 공돌이 중 하나였습니다. 그냥 별 생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공부도 하기 싫고 놀구만 싶고 ~뭐 이런 스타일 ~ 공장이 다니는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대학 다닐 때 그들보다 돈도 많이 벌고 하고 싶은대로 해서 오히러 차도 좋은거 끌고 좋았습니다. 직장도 제가 일만 열심히 하면 꾸준히 다닐수도 있어서 크게 불만도 없었습니다. 몸이 조금 힘든건 있지만 그건 어떤일을 하더라도 그렇게 된다고 생각이 들었구요 하지만 3년차가 되면서 여러가지 고민들이 생겼습니다. 직장에 대한 고민 보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자신감의 문제였습니다. 공장에 다니는게 창피한건 아닌데 공장 형들하고도 놀고 누나들하고도 잘 놀기도 하는데 문제는 근본적으로 내가 나를 비판하고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사람간의 관계를 맺을 때 내가 먼저 사주거나 먼가 해주지를 않으면 저사람은 날좋아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면 거의 술값을 다내고 여자친구를 만나더라도 돈을 거의 제가 썻습니다. 돈을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돈을 쓰는겄 때문에 나를 만나는 친구들 모습이 느껴졌고 여자친구 또한 그런 부분에서 나를 만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괴로웠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만나주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지낼 수밖에 없었것도 사실입니다. 누구 한테 말할수도 없고 엄마한테 한번 말해봤지만 엄마의 대답은 오히려 저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쓸데 없이 생각하지말고 돈이나 벌으라는 등의 조언은 정말 엄마와 제 사이를 멀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계속 이렇게 지내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아이엠을 알게 되었어요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공장만 다녀서 이런부분에 대한걸 알지도 못하고 잘될까 싶기도했지만 어차피 돈을 쓰는거 나를 위해서 한번 써보자라는 심정에 찾아뵈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내면강화 컨설팅을 받으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경험했습니다. 나의 근본의 문제들이 무엇이고 나의 성향이 어떤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감정들이 결국에는 왕따를 당한 경험과 엄마에게 사랑 받지 못한 복잡한적인 원인들에서 온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내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책도 읽고 있고 자기계발을 하려고 대학도 한번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 아이엠 고맙습니다.
갓 새내기 직장을 다니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을 때 문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습니다. 남들은 제가 배가 불러서 그렇다는데 저에겐 너무 고민이 많이 되었었죠. 내가 이렇게 기계처럼 살아야 되는건가? 취업만을 위해 달려 왔는데 취업하고 나서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다는게 허무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했습니다. 저는 장남이라 항상 들어온게 빨리 취업해서 집을 도와라 동생들 도와줘라 라고 살아온 대한민국 일반 장남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장남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고 첫째가 잘되어야지 동생도 잘된다는 얘기를 부모님께 항상 들어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나름 그 기대를 맞추면서 고등학교 성적도 대학고 들어가게 되었고 취업도 졸업예정자일때 교수님추천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이제는 직장을 성실히 다니면서 가정에 보탬이 되고 나도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조금 어렵다라도 다들 이렇게 사니까 라는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부모님에 대한 괜한 반항심으로 예전에 한번도 큰소리 내고 싸워본적이 없는데 요즘에는 부모님과 부쩍 자주 말다툼을 하고 어색해지기 시작했습니다.급기야 독립을 할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집에가는 지하철이 너무 고통 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늦게 사춘기가 온 것 같다고 달라진 제모습을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동안에 못한것에 대해서 제 삶을 찾아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사이가 안좋아지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야 되는건지 너무 혼란스럽고 괴로웠습니다. 답을 찾고자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해봤지만 대부분 얘기들은 참아라 아니면 그냥 나와라는 극단적인 방법밖에 없었고 딱히 마음에 와닿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남자라서 상담이나 이런것에대해서 거부감도 사실 있었습니다.그냥 말장난 아닌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구지 내가 상담이란걸 받아야 하나? 받아야 되는지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엠을 알게되었지만 제 성격상 비교하고 파고 드는성격이라 여러군데 찾아보고 더 많이 알아봤습니다. 상담은 받아보기 전이었지만 후기들이나 칼럼 내용이 제가 생각하는것과 너무 공감이 돼서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고 어차피 진단 검사는 무료해 해주니 안맞음 나오자 라는 마음으로 갔었습니다. 방문하고 나서도 너무 어색하고 가능할까 싶었지만 진단검사의 내용이 많이 와닿는게 있고 제가 좀 직감이 좋은편인데 그냥 느낌도 좋아서 어차피 하는김에 제대로 하자 생각했습니다.아 그리고 꼭 이거 하나!!내면 강화 컨설팅 또한 같이 받았는데 그게 신의 하수 였던 것 같습니다. 방향에 대해서 알게 된것도 너무 좋았지만 다른 무엇보다 내면강화 컨설팅을 받으면서제가 분노하게 된 이유 부모님과의 사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은 것 같아요 그 답을 얻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번쯤은 다들 고민하겠지만 정말 스스로 극복이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아직도 반복적인 고민을 하고 있으신 분들은 방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라고 쓰기에는 웃기지만 생각이 난것들을 이렇게 적어 보내요 저는 일반 사무직을 다니면서 남자친구와 4년을 연애하고 결혼준비를 생각하고 있을 때였어요 결혼 준비하면 다들 그렇듯 경제적인 것을 제일 많이 따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인 보다 사업을 같이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무엇을 어떻게 할지 방향이 안나오니깐? 매일 그냥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만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결혼 생각으로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니 남자친구와 다투는 일도 많아지고 결혼을 해야 되나? 부터라는 원초적인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벌써부터 이러면 결혼실제로 준비할때는 잘 지낼수 있을까 그것도 진짜 걱정이 되었어요 둘다 직장인인데 월급이 만족스럽지 않아 서로 모은돈과 대출을 받아서 같이 사업을 할 생각으로 했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와 사업파트너가 겹치다 보니 보이는 모습도 다르고 고민되어지는 부분도 크더군요 특히나 아버지가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해서 항상 일을했던 어머니를 보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를 항상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할 대상자가 아버지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화가 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지내온 세월도 있고 나이도 있기에 주변에서는 다 참고 넘어가야 된다고 하고 결혼전에 다 그런다고 하드라고요 그런데 다들 그렇게 산다고 해도 그건 그들의 삶이고 제 머릿속에서 한번 생긴 두려움은 좀처럼 떠나가지 않더라구요 싫은건 아닌데 엄청 좋은건 아니니 답답하게 시간만 흐르고 있었는데 ... 먼저 우리가 스스로 잘할수 있는 것을 찾자고 해서 진로 적성에 대한 고민을 다시 같이 하다가 아이엠을 알게 되었어요 진로적성쪽으로는 유명하다고 얘기를 들어서 그 부분을 찾아보다가 내면강화 컨설팅이란것도 병행하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제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 같더라구요 딱 필이 왔죠 ...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상의 안하고 바로 신청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팅을 받으면서 나에 대한 내면의 상태와 남자친구에게 왜그랬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되어서 너무 놀랐고 소름이 돋았어요 내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구나 똑같은 실수를 하려고 했구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찔한건 만약에 컨설팅을 안받았으면 이런 생각없이 살아겠구나내 인생이 진짜 꼬였겠구나 하니 너무나 감사했어요 지금은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고민들이 생기긴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알고나니 나머지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꼭 더 행복해지고 나서 원장님에게 다시 연락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5년차직장인입니다. 같은회사만 5년을다녔습니다. 돈벌기에만 급급해서 대학교졸업 하자마자 전공과도상관없는 직장에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항상 퇴사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어쩔수없지라는 생각에 혼자 마음속깊이 넣어두고 살아왔습니다. 이제와서돌아보니 내가 원하는무언가를 해본적이없이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엇을 하고싶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멀원하는지 잘몰랐습니다.친구부탁에 보험을 들게됐는데 거기에 100세만기 라는 약관을 보고 내가 회사에 앞으로 얼마나 더 다녀야 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사를 다녀야 될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을 하니까 한숨이 나오고 더 다니기 싫어졌습니다. 이제는 나도 내가 하고싶은일에 한번이라도 도전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방법을 찾아보다가 조금쉬면서 여행을 다녀보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갖어보면 하고 싶은 게 떠오른다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몇개월동안 그동안 못했던여행도 맘껏다녀보고 봉사활동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좋다고해서 이것저것 조금조금씩알바도 해봤습니다.자아를 발견하는 교육프로그램도했었는데 할때는 재밌고 좋았지만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결과 저는 제가 도대체 그래서 멀하면 좋겠는지 여전히 몰랐습니다. 스스로고민하고 생각해보라고하는데 생각을 안해보것도 아니고 몇개월을 허비하며 생각을해봐도 아무것도 안떠오르니까 내가 회사그만두고 무슨짓을 하고있는건가싶고 돈만까먹고 있는것같고 부정적인생각과 자괴감이 막 몰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보다가 요즘에 성인전문적성검사가 있다는 것을 보고 그냥마지막으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적성검사기관을 검색해보다가 성인만전문으로 한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에서 대전까지 갔습니다. 우선 꼼꼼한 시스템이신뢰가 갔고 저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시는데 이해가쏙쏙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쓴돈이 너무많아서 비용이좀부담되긴했지만 진단검사결과를들으니까 진짜적성검사 결과내용이 너무궁금해서 바로검사까지 하고왔습니다. 결과를 알려주실때 초반에는저의성향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진짜 소름돋았습니다. 그리고 성향을 기반으로해서 저에게잠재되어있는 제가잘몰랐던 강점들에대해서설명해주시는데 만약 그냥 너는 이런걸잘한다 잘할수있다 이렇게 얘기했으면 안믿었을거같아요 근데 제가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때문에 이런성향들이 평소에 나타났을거다라는 설명을 먼저듣고 들으니 먼가 희망이 보인다고 해야하나요 좀 뭔가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속에서올라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컨설팅녹음할수있게 허락해주셔서 집에와서 여러번들어보고 다시정리할수있어서 더편하게 컨설팅을들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전투자대비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생각하는 것보다 저는 어느정도 정보가있어야 더 많은생각을 떠올릴수있는스타일이라 잘 맞았던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엠컨설팅싸이트에 적힌 글을 보고 확꽂혀서 방문하게됐는데요 군대전역하고 알바만 하고 지내다 생각을 해보니 아무생각없이 쭉 살아왔는데 벌써 20대의 중반을 지나고 있더라구요 순간 내가 지금 머하고있지?라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급해지면서 내가 왜살지?라는 생각까지 문득문득 떠오르고 미래가없는 제삶이 넘막막하고 무기력 해지고 있을때 무료로 적성에대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을 무료로 준다고 해서 신청하고 읽어보게됐는데요 인생의 절반을 보내는 곳이 직장이라고 하는말에 더이상 이렇게 흘 러가는대로만 살면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만하고있던 저에게 아무도 알려주지도 도와주 지도 않은 저만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해요 완전 뻥뚫린기분이에요! 진짜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일에 미친듯이 몰두해서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주부 였던 이0채입니다. 아이엠에게 내삶을 다시 찾아 준것에 너무 감사해서 이메일을 남깁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가 꿈이였던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26살이라는 나이에 4살위인 남편을 만났고 경제력이 괜찮았던 남편 집안과 남편의 직업 때문에 경제력 걱정은 하지 않고주부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능력이 없는 아버지 때문에 고생한 어머니 모습을 많이 봐오고 살아서 저는 평범한 주부 이지만 능력있는 사람과 결혼에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했습니다.. 대학 졸업후 직장을 다니다가 직장 상사이며 회사에 일을 잘하는 남편의 모습을 반해 쫒아다녀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던 계획대로 이루어져서 신혼초반에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능력만 보고 결혼 했던 것이 화근이 된건지 남편은 결혼하자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였고 평범한 주부를 원했던 저에게 일을 하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런일로 트러블이 계속 생겨 다시 일을 하였지만 일을 하고 나서도 여러 가지 문제들로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본인의 능력만 보고 좋아한 내 모습을 알고 그것에 대한 충격과 배신감을 저한테 화풀이 하는 것 같았어요 그런 남편에게 시달리다 결국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지 않게 혼자가 되어서 다시 인생을 살아가고자 할 때 더 막막 했던건 직장 문제 그리고 나의 성격 문제를 진진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돌아 볼 때 마다 내 자신을 보게되어서 너무나 괴로웠어요 하지만 괴로운 문제들을 돌아보는 것보다 고칠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때문에 더욱 괴로웟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심리 상담소에서 심리 상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에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자 그것 또한 마음이 어려워 제대로 상담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보면서 일에 대한 즐거움이라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검색을 하다가 아이엠을 알게 되었어요. 성인대상에 진로 적성이 별로 없었지만 다른거보다 내면에 대한 글들이 너무나 와닿아서 아이엠을 찾고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의 성향 나의 생각 들을 객관적 분석 데이터로 들으면서 방향성을 다시 정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무엇보다 내면 강화 프로그램 진행을 하면서 스스로의 내면에 대한 문제 부모님에게로 받은 문제들 인지못했던 생각들을 다시 떠올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를 보고 찾으면서 힘들었지만 제가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다시 자신감도 찾을 것 같습니다. 저의 신분은 이혼녀에 취준생이 되었지만 그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번 새로운 삶을 위해 뛰어갈수 있는 힘을 주신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일도 찾았고 이제는 똑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김0엽입니다. 두달전 컨설팅을 받고 이렇게 후기 글을 남기려고 해요. 컨설팅 이후 두달동안 제인생의 변화를 얘기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군대 다녀와서 복학하여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 였습니다. 당연히 점수에 맞춰서 학교를 갔고 좋은 직장에 어떻게 취업을 할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인생의 고민들을 더욱 깊게 하게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학교에서 짜여진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면 학생 신분이라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아직 학생이니까라는 이유로 여유도 부렸습니다. 그리고 엠티니 여행이니 하고 싶은것도 하고 지내 왔는데 졸업이 다가 오고 취업이라는 문턱을 느끼고 현실을 느끼자 고민들이 툭툭 튀어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한없이 내 자신이 작아지기만 하고 머하면서 살았나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서 머리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래도 저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들도 다같이 어려워 하고 모든 제 나이들이 힘들다고 하니까 그런 말에 위로를 받고 하루하루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그런말들이 더 이상 위로가 되지 않더라구요 나도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고 만들어 가야 되는데 대학 4년동안 공부도 하고 나름 준비도 한다고 했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에 나는 뭐지?? 이런 생각들로 너무 괴로웠습니다. 현실이 막혀있는거 처럼 막막했습니다. 취업이야 어떻게든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취업을 한 선배 친구들을 얘기를 들으면 취업이 이 고민에 대한 해결을 해주는 방법이 아니 란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기력해지고 살아서 머하나 이런 생각들도 들었습니다. 집안에서 큰 문제도 없었고 항상 조용히 묵묵하게 잘지냈는데 무기력한 제 모습에 부모님도 걱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는 중에 이런 고민들을 하는 친구들이 더 있지 않을까 찾게 되었고 커뮤니티 모임에서 아이엠을 알게 되었어요 과연 컨설팅을 통하여 나아질게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여러 고민을 하다가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엠을 선택한건 제 인생의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평범하게 아무 힘든 없이 스스로 자랐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내안에 또 다른 내모습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발견해주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컨설팅 받고 두달동안 나를 돌아보고 내 인생의 주체를 스스로에게 찾는 시간이 되어서 당장에 꿈이 생겼고 이꿈을 이루어서 원장님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생 후기 남겨 드려요~ㅎㅎ 컨설팅 받은지 일주일 동안에 느낌을 적어 보려 해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회사 생활을 하는 흔녀입니다. ㅎ 다들 그렇겠지만 직장에 대한 만족도 없었고 돈을 벌기 위해 다니고 있었어요 집안도 평범 ~돈이 많지는 않아서 결혼 자금을 위해 그리고 먹고 싶은거 놀고 싶은거 하기위해 한달에 한번 월급날을 기다리면서 일하는 직장인이였어요. 고민이랄 거야 다들 비슷한 결혼은 어떻게 하고 직장은 언제까지 다니며 상사와의 트러블 등등 누구나 소소하게 격는 고민들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구요~ 하지만 세상이 내맘대로 되지않든 어머니가 갑자기 암 진단을 받고 집안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당연히 가족들은 암이 걸린 어머니 때문에 경제적으로 서로서로 힘들어 질 수밖에 없었어요 집안에 아픈분이 있는 분들은 제말에 공감 하실 듯요 혼자 계신 아버지를 부양하는 문제나 여러 가지 병원에서 생기는 문제들 등등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친하진 않았지만 오빠와의 사이도 돈 문제로 불편하게 되었고 아버지 또한 외가 식구들 어머니 병간호 문제로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이상황에서 어머니의 병은 호전되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자가 호흡도 어렵게 되어서 요양사를 써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구요 저는 이런 상황이 초등학교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도 있었는데 그땐 그래도 어떻게 잘 견뎠던거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기게 되니깐 참고 있던 모든 것이 터지는 느낌이였어요 왜 나만 이런일이 생기고 나만 이렇게 되어야 할까 이렇게 사는게 의미가 있는 건가 여러 가지 생각들이 올라오면서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친한 친구가 있어서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서 간간히 버텨 갔지만 나아지지 않는 현실을 볼때마다 너무 괴로워서 이러다 내가 나도 큰일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아이엠을 알게 되었어요 나의 삶의 진로를 찾고 싶기도 했고 지금현재 내 내면의 상태도 다시 한번 점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가지 하는 곳은 아이엠 밖에 없더라구요 일반적인 심리 센터는 제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사실 3주간의 분석을 기다리면서 기대반 걱정반 했습니다. 마지막 희망같은 느낌으로한 선택이 도움이 되지 않으면 견디기 너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명확한 방향성과 마음에 대한 생각을 다시 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런 일과 무관한 자신에 대한 생각 또한 같이 정립하게 되었고 현실에 대한 방향성도 다시 한번 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물론 문제는 스스로 해결을 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답이 없이 움직이는것과 차이가 있다는 것이 가장 힘을 받을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웃을수도 있고 긍정적으로 바라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삶을 이겨 나가도록 해볼게요 항상 파이팅하렵니다 ~!!!
저는 평범한 회사를 다니는 31살 직딩녀입니당 지금 하고 있는 일은 5년정도 됐는데 일을 할수록 의욕이 안생기공 자신감이 바닥을 쳐서ㅜㅜ 최근에 고민이 더 심해졌어여 그냥 저는 제 문제인 것 같고 멘탈이 약해서라고 자책만 해왔어여 그래서 저를 고쳐보려고 자기계발책도 많이 읽어보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교육도 들어보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봤던거 같아용 그래도 자신감과 일의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생이 적성과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자기랑 같이 성인전문으로 하는 적성검사가 있는데 받아보지 않겠냐고 해서 요새 그런것도 생겼구나~ 신기한 마음 반 호기심 반으로 회사동생과 같이 진단검사 신청하고 방문을 했습니당 인터뷰하고 진단검사 받는뎅 완전 대박 신기했어용 적성검사 추천해주시는데 가격보고 잠깐의 망설임.. 동생은 용기있게 카드를 긁더라구요~ 저는 동생 결과나오는 거 보고 하려고 기다렸다가 동생 컨설팅 받으러 갈 때 결과보고하려고 했는뎅 3주나 걸리더라구용 동생이랑 둘이서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다고 동생결과듣고 나오더니 꼭 하라고 해서 저도 그날 검사하고 왔습니당ㅎㅎㅎㅎㅎ 제 결과도 성공적!! 둘 다 지금은 회사를 조용히 다니고 있지만 각자의 꿈을 꾸고 있습니당ㅎㅎㅎㅎ 동생이랑 비슷하게 나온 게 있어서 그거 같이 창업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용~~ 원장님께서도 둘이 잘맞고 서로 보완이 될 수 있는 사이라 같이 일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동생이랑 같이 준비하는뎅 손발이 완전 잘맞아용 이런 것까지 어케 아시는지 궁금하네용 ㅎㅎㅎㅎ 암튼 저는 동생이랑 같이 가길 진짜 잘 한 것 같아용!!! 진짜진짜 감사감사 합니당^^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원래 전공에 흥미가 없어서 군입대 전후로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먼저 국어쪽보다는 수학쪽 공부를 잘해서 이과를 선택했었고 취업이 잘된다는 이공계열중에 기계공학과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학교 공부를 하면서도 흥미가 계속 떨어지고 군대에서 책을 많이 읽었는데 다른 분야에 오히려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용기를 내서 전과라도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계속 전공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앞둔 지금 또다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평생 이 일을 한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뭔가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질문같지만 삶이 매일매일 괴롭다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더 이상 그냥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부모님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고 싶다고 진지하게 상의드렸고 부모님도 처음 그런게 아니라 또다시 이런 고민 때문에 힘들어하는것을 보시고 허락해주셨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여러 군데를 방문해보고 최종적으로 아이엠컨설팅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뷰랑 사전진단검사를 하면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것들을 잘 아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대전까지 가야되는 불편함이 좀 있지만 그래도 이왕하는거 제마음에 드는데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저는 3가지검사가 통합적으로 들어간 프로그램을 선택했고 검사하는데 5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제가 좀 오래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2~3시간 걸린다고~ 검사할 때 제가 불편해 할까바 이런 얘기는 끝날 때 말씀해주셨어요~ 끝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검사하는 동안 힘들거나 어려운 건 없었습니다. 3주 뒤에 다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서 결과를 들었고 부모님이 들으셔도 금방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제가 따로 설득할 필요없이 금방 합의가 됐네요~ 제가 진짜 원하는 공부를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가볍고 좋습니다. 요즘 항상 기분이 좋아서 친구들이 취업됐냐고 물어봐요ㅋㅋㅋㅋ 앞길이 멀지만 부모님도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니 더 빨리 제가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행복한 삶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심리학과를 전공하고 학과만 졸업하기엔 좀 애매한 게 있어서 대학원까지 진학하기로 결심을 하고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대학원까지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제 적성이랑 전혀 안맞는 것 같고 제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 다는 걸 깨달아 버렸습니당 ㅜㅜ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안맞는다는 생각이 수업시간 마다 들고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될지... 4년전공하고 대학원까지 간다고 빡빡 우겨서 왔는데 정말 이번생은 망했구나 싶었어용 ㅜㅜ 대학원에서 진로를 바꾼다는 게 쉽지 않은거지만 이대로 졸업하고 평생 직장 다닐 생각하니까 그것도 정말 힘든 일일거 같아서 부모님께는 말씀을 안드리고 방문을 결심했습니당^^;;;;;; 방문해서 인터뷰하고 진단검사 결과를 들으면서 부터 아 진짜 나는 정말 이 과랑 안맞구나 라는 것을 느껴지더라구용~~~ 같이 가준 남친의 응원으로 용기를 얻어서 적성검사를 받구 왔어용 전문기관에서 나온 결과면 부모님도 설득할 수 있을거 같아서 검사하는데 저는 5시간이나 걸려서 젤 일찍와서 젤 늦게가니 마니 죄송하긴 했지만 제인생이 걸린 문제이기에 그냥 할수는 없어서 그리고 편하게 할 수있도록 마니 배려해주셔서 감동 ㅜㅜ 결과만 나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가 드뎌 컨설팅날~~!! 제가 어렸을 때부터 넘 하고 싶었던 결과가 나와서 넘 신기했어용!! 원장님의 현실조언 완전 제 마음에 꽂혔어용 ㅎㅎㅎㅎㅎ 원장님의 팬이 될래용ㅎㅎㅎㅎㅎ 진짜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한 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구 녹음해온 파일도 3번넘게 들으면서 노트에 정리했습니당~~ 저에 대한 이해가 되고 나니까 부모님을 설득할 용기도 생겼던거 같아용 떨렸지만 부모님도 잘 설득이 되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도와주시기로 하셨어용~~ 이생망할뻔했는뎅~~ 이번 생도 해피해질 거라는 기대가 되용 감사합니당^^
저는 올해 취업한지 2년차 되는 남자입니다 특별한 흥미가 없어서 고3때 담임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요즘 취업이 잘되는 과를 선택해서 대학교를 가서 졸업하고 선생님의 추천대로 졸업후에 바로 취업까지 잘 되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분야로 취업을 해서 2년째 다니고 있는데 저와는 맞지 않 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계속 안맞다는 느낌이 들고 주변에서도 너는 적성에 안맞는 것 같다며 저한테 다른 일을 해보는 것을 권유하셨습니다 그런 얘기까지 들으니 내가 이일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이 강해지면서 머리속은 걱정과 고민으로 항상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알아보려고 인터넷도 검색하고 여행도 다녀보고 가장 저를 잘 아는 친구와도 얘기를 해봤지만 뭔가 제가 직업을 바꿀 만큼 속시원한 해답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고민하며 매일 인터넷만 검색하다가 요즘엔 성인들도 적성검사를 많이 하는 추세라는 기사를 보고 적성검사를 검색해보다가 성인만 전문적으로 하는 아이엠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팅 후 저는 정말 제 적성과는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속상하기도 하지만 지금에라도 알게 된 게 감사하다고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대인관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코칭을 해주셨는데 정말 신기하다고 할정도로 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신뢰가 많이 갔습 니다 제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가 대인관계쪽이 조금 필요로하는 분야라서 특별히 더 컨설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래 제가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환경상 잘 발휘되지 못하고 있었던 것뿐이라 금방 잘 적응할 거라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비록 저렴한 비용은 아닐지라도 진짜 매일매일 답이 없는 고민에 암걸릴 것 같았는데 너무 명확한 컨설팅에 마음도 가벼워지고 잠도 잘오고 제 느낌이지만 건강해진 기분입니다 저를 위한 제 미래를 위한 투자 아깝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하는 생각이 직업을 바꾸고 싶다 였어요 하지만 생각만 할 뿐이지 항상 현실적인 문제에 부디쳐서 그냥 경리로 10년째 전전하고 있었어요~ 지금 하는 일도 그렇게 힘들거나 바쁘지는 않은데 경리라는 직업자체가 오래할 수 없는 일이니까 30대가 돼서야 이제 진짜 다른 직업을 찾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 피부로 와닿더라구요 계속 현실에서 안주해서 살다보니까 다른 일에 도전할 용기가 도저히 나질 않고 그리고 무엇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계속 이렇게 살기는 싫고 지금 하는 일도 10년을 했지만 저랑 너무 안맞았어요 어렸을 때 나름대로의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되어 버린게 참 우울하고 슬펐어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는데 직업적성검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인터넷에 있는 무료검사들은 다 해봤는데 좀 이해하기가 어렵고 구체적이지가 않아서 유료검사를 찾아보다가 성인전문이라고 해서 아이엠으로 방문하게 됐어요 시간을 허비하는 게 점점 더 두려움으로 다가왔고 이게 오히려 용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방문해서 검사도 바로 받고 컨설팅 받기전에 제가 좀 간단히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여쭤봤는데 다행이 원장님과 1:1 인터뷰시간도 있어서 제가 그냥 무작정 기다리지 않게 돼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또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계속 과연 내가 잘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의문이 계속 올라오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저를 다시 덮었는데 사전 인터뷰때 원장님께서 해주셨던 말씀들이 떠올라 저에대해 오히려 더 인지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결과는 정말 대만족이에요 정말이요 너무 저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해주셨고 그냥 막연한 희망이 아닌 정확한 방향성을 딱 잡아주셔서 이제 나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기고 용기도 생겼어요 지금은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먹고 살기위해 억지로 하다보니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피곤한 줄 힘든 줄도 모르고 재밌게 공부하고 있어요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졸업 후에 전공관련으로 취업하여 일을 해오다가 결국에는 맞지 않아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놀 수는 없어서 그냥 알바만 전전하다가 부모님께서 공무원시험준비를 원하셔서 저도 다른 대책이 특별히 없어서 공무원공부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공부를 하면서도 계속 딴 생각이 떠오르고 집중은 안되고 왜 해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무원시험 공부도 더는 힘들것같다는 판단을 내렸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안맞는 다는 판단은 너무 확실한데 무엇이 나에게 맞는 일인지 에 대한 판단은 전혀 감이 잡히지가 않았고 그냥 시간만 흘러가고 나이만 들어가는 상황이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도 너무 걱정이 되셨는지 주변에서 적성검사를 받고 좋아졌다는 친구분의 추천을 받아서 방문을 하게 됐어요 부산에서 대전까지 아빠차를 타고 가면서 나 때문에 부모님이 이렇게 고생하시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되고 많이 우울하더라구요 방문해서 미리 제이름이 기록된 인터뷰지랑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 브리핑을 들었는데 적성검사를 받으면 뭔가 답이 나오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저에게 추천된 프로그램설명을 듣고 비용을 듣는데100만원이나 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그냥 돌아올까 생각을 했는데 아빠가 더 다급하셨던거 같아요 괜찮으니까 해보라고 하셔서 진짜 이번에는 반드시 잘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검사에 임하게 됐어요 결과를 부모님과 같이 들으러 갔고 부모님과 같이 컨설팅을 들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함께 들을수있었어요 부모님도 저에 대한 이해를 하면 더 많이 도와줄수 있을거라고 컨설팅 듣는 시간동안 그동안 무심코 넘겼던 저의 사소한 행동습관,사고방식 하나하나가 제가 가진 능력들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듣고 너무 신기했어요 누구나 강점이나 능력이 있다면 약한 부분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거 같아요 저보다 부모님께서 더 만족스러워하시고 감사해하셨어요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저의 미래를 낳아주신거나 마찬가지인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리기 위해 후기 작성해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욤~아 어떻게 글을 써야 될지 모르겟네요..ㅎ이런글을 써본적이 없어서용~ 제 얘기를 써야 된다는 부감이 있긴하지만~~ 저같은 분들을 위해 제가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불쌍한ㅜ취준생이에요.. 취준생들은 공감하지만 심적으로 많이 힘들잖아요..저 또한 그랬어요..ㅜㅜ 취업 스트레스도 당연하지만 저에게 좀 더 스트레스 였던 건 바로 부모님과의 관계가 더 문제였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말을 잘듣고 자라왔구요 남들 다 겪는 사춘기 없이 최대한 부모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했던 아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애늙이라는 별명도 있어어요 그정도로부모님의 기대에 맞춰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아요 대학 수능이 잘안나와서 기대한 대학을 못갔지만 원하시는게 공무원이라 행정학과를 진학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저는 싫었지만..싫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행정학과 대부분이 그렇듯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잖아요 당연히 저도 무난히 졸업한 후 공시생의 신분이 되었구요 그런데 사실 제가 노력이 부족한것도 있고 억지로 해서 그런것도 있고2년동안 시험에 쭉쭉 떨어지면서 제 자존감도 바닥에 떨어졌어요 시선이 곱지 않는 것을 느끼면서부터 부모님과 있는 시간은 너무 괴로웠어요 학교도 공무원도 제가 원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딱히 제가 원하는것도 모르겠고 살면서 자기 주장이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제 모습이 너무 싫었어요 도저히3년째 준비를 하기가 어려워 극단적으로 단식투쟁도 해봤어요 부모님도 설득하려고 했지만 문제는 설득하더라도 제가 뭘해야 될지 모르겠고 자꾸 올라오는 화와 짜증 때문에 마음으로 내 모습 보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러던중 도움이 될거라며 친구가 선물해준 책을 읽고 아이엠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궁금했던 진로 관련 책이기도 했지만 그걸 통해 아이엠을 보다보니 내 마음에 대한 문제도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신청했구요 그 때 내안에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거 같아요 스스로를 틀에 가두어 놓는 내모습 또한 보게 되었죠~그게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가장 기억에 났던건 가면속에 살고 있다는 원장님의 한 말씀에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났던것도... 이제는 진짜 제 모습을 찾으려고 해요 부모님하고도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방법! 대화라는 방법을 통해 설득하고 지금은 여전히 취준생이지만 목공소 일을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ㅎ 다른 무엇을 시도 하고 이룬다는 것 자체가 마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줄 몰랐는데 그 시작을 하게 되어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꼭 성공해서 다시 한번 찾아 뵐게요~~응원해주세요
(#아래 내용은 실제 카톡으로 컨설팅해 드린 내용을 그대로 올린 것입니다. 후기 목록에서 + 표시를 클릭하시면 실제 대화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IAM컨설팅 ㅇ영님^^안녕하세요^^ 정ㅇ영25부동산학과 엇 네! IAM컨설팅 몇가지 더 알아보신 직업이 잘맞는지 궁금하시다고 연락원하신다고 듣고 연락드려요^^ 어떤 직업인가요~? 정ㅇ영25부동산학과 좀 많은데요 일단 사회복지사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지만 혹시 다른 직업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물리치료사랑 병원코디네이터 저에게 성향 맞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IAM컨설팅 물리치료도잘맞을거같아요^^ 신체에너지도좋고 어르신들치료해드리고도와드리는거잘맞아요^^ 항상누군가를도와주면서 보람을얻고힘을얻는다고생각하시면되요^^ 정ㅇ영25부동산학과 아 그렇군요 IAM컨설팅 병원코디는 병원에따라서 좀 다른데요~ 치과나 안과쪽 같은 경우는 도와주는것보다는 영업위주라서 맞지않을수도 있어요~ 한의원같은경우는괜찮구요^^ 사회복자사와 물리치료사쪽이 더나을것같습니다^^ 정ㅇ영25부동산학과 그럼 보육교사,상담가는 어떤가요? IAM컨설팅 보육교사는 괜찮구요 상담가쪽은 좀 어렵습니다 이 중에서 이제 고민하셔서 정해서 공부해보시는게좋을거같아요^^ 정ㅇ영25부동산학과 이제 확실히 정해진 것 같아요 아 마지막으로 메이크업아티스트 바리스타 웨딩플래너는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IAM컨설팅 메이크업은 디자인쪽이라 저번에말씀드린것처럼 어려울거같구요 웨딩플래너는 이론적으로는 사람들의 결혼을 도와주는거지만 현실은 영업에가깝습니다 바리스타는 사람들과교류하는것보다는 단순노동의 일을하게되는경우가많은거같습니다 특별한경우를제외하고는요~^^ ㅇ영님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정ㅇ영25부동산학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준비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IAM컨설팅 (이모티콘)화이팅이요~!!^^ 정ㅇ영25부동산학과 (이모티콘)넵 힘낼게요! IAM컨설팅 다른분들께도도움되도록 카톡내용을 홈페이지에 계시하려고하는데요^^ 괜찮으실까요~??^^ 이름은 당연히 가려드리구요^^ 정ㅇ영25부동산학과 다른 분께 도움이 된다면 저야말로 기쁘니까 괜찮습니다 IAM컨설팅 아네네~ ㅇ영님 좋은 마음씨덕분에 좋은일더 많이 생기실 꺼에요 감사합니다^^ 정ㅇ영25부동산학과 네^^
내면 강화 컨설팅으로 감추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사실 상담이나 적성검사에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고 부모님과 의논하면서 최대한 내가 행복할수 있는 방향으로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부모님들은 내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해주시려고 노력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평없이 자랐고 성인이 되어서도 큰 문제없이 지내고 살아 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직장 문제도 부모님과의 관계도 나쁘지가 않는데 타지에서 혼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의지할 대상이 없어지고 작은 동료들과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고민던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오해를 받고 이간질 비슷한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들을 경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부모님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 왔기 때문에 어려움을 부모님에게 솔직하게얘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게 문제가 된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직장을 출근을 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웠고 말도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 몰래 일을 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죄책감이 들어서 바로 취업해서 들어갔지만 전직장의 일때문인지 적응을 할수 없었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와 통화하면서 매일 울기를 반복했습니다. 울고 있는 나를 보면서 친구가 병원을 소개해주었지만 정신과병원에 가는 것은 스스로가 용납할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부하였고고 그러자 친구는 상담을 받아 보라며 이곳은 좀 다른거 같다며 아이엠 컨설팅을 소개해주었습니다. 1차 상담을 할 때 나 스스로도 확신이 없었고 병원에 가야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지만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내면강화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면강화컨설팅으로 감추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가장 크게 느꼈고 나 스스로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장 크게 배웠습니다. 만약에 상담을 받지 않았다면 계속 불행을 더욱 쌓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지금이라도 노력하게해준 친구에게 고마웠고 다시 한번 제 인생을 도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