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올해 서른살이고 공무원으로 일한지 2년이 되었어요 공무원전에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다른 일을 이것저것 해봤었는데 조금씩 다니다가 계속 그만두거나 재계약이 안되고 짤리는 것을 보시고 부모님께서 차라리 안정적인 공무원을 해보라고 하셔서 공부를 하게 됐고 운좋게 공무원에 합격해서 지금 일한지 딱 2년이 됐는데 저랑 너무 맞지 않아서 항상 출근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아침마다 눈뜨기가 싫고 출근해서 민원상대할 생각만해도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 같았어요 부모님은 힘들게 공부해서 들어간 직장이고 남들은 못붙 어서 걱정인 공무원인데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계속 다니라는 말만 반복하셨고 저의 이런 힘든 것을 알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라는 생각에 점점 우울해 져만 갔습니다 그냥 다른 직업은 뭐가 있나 매일 검색하고 유학까지 생각 하고 있다가 성인적성검사를 알게 됐고 아이엠컨설팅에서 성인만 전문으로 한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인터뷰랑 무료로 해주는 진단검사를 하고나서 정식적성검사 를 할 수 있어서 더 신뢰가 가고 좋았던 거 같아요 처음해보는거라 많이 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어떤 결과 가 나올까? 진짜 정확하다고 믿을 수 있는 건가? 검사하고 와서도 내 나이 서른살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게 맞나싶고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돌아와서 작성하라고 보내주신 자가진단 탬플릿을 쓰면서 먼가 생각이 정리가 되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 제가 하는 모든 생각들을 다 표현하고 나니까 속이 후련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시 결과컨설팅을 들으러 방문할 때는 설레기도 하고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방문을 해서 원장님께 컨설팅을 듣고보니 저에 대한 좋은점 고쳐야할 점 완전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진짜 반박 불가 컨설팅도 다 녹음할 수 있게 허락해주셔서 놓치거나 까먹을 까바 걱정하며 듣지 않아도 되서 편했어요 다 맞는 말씀이신데 나이가 있다보니 그리고 공무원이라는 직업 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려니까 또 막상 이상하게 마음이 또 싱숭 생숭 그래서 내면강화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내면강화 컨설팅도 일주일 뒤에 다시 내려가서 받았는데 진짜 머리로 아는 거랑 마음을 먹는 건 다른 거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정확한 분석과 마음의 위로와 힘 두가지가 합쳐지니 이제 못할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긴 여정을 통해 저의 꿈을 이루어 갈 때 항상 해주신 말씀들 떠올리면서 힘낼께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이 된 여자입니다. 주변에 친구들은 거의다 결혼을 하고 안정된 삶을 찾아가는 것 같은데 저는 계속 반복되는 이직 때문에 다른 것은 생각할 여유가 없이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20대에 서로 다른 분야로 세 번의 이직을 하며 어차피 나랑 완전 다 잘 맞는 직업은 없다. 이제 나이도 먹고 20대도 지났으니 어쩔 수 없이 그냥 하던거나 좀 더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아오다가 우연히 성인도 적성검사를 한다는 뉴스기사를 접하게 됐고 커리어넷 무료검사를 해보고 좀 더 궁금해져서 인터넷 검사도 해봤는데 결과가 알듯말듯 하고 할 때마다 검사결과가 달라져서 어떤게 진짜 맞는 건지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이렇게 고민하다가 아이엠컨설팅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소책자를 읽어보고 여기서 내가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방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시스템과 체계가 마음에 들었고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읽어보며 나 혼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게 아니고 나만 이상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새롭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원장님께서도 30대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런데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해주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냥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저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되는 것과 안되는 것에 대해서는 냉철하게 잘라서 구분해주시니까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무의식적인 생각과 행동패턴에 대해 너무 상세히 알고 계셔서 정말 신기 하다고 느꼈습니다. 나이가 많지만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돈이나 조건이 다가 아니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은 나이가 들어도 절대 변치않는다는 것을 하루라도 일찍 알게된다면 더욱 좋을 것같습니다. 저도 늦었지만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까다로운 요구에도 잘 분석해주시고 컨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졸업 후 벌써 6번이나 직장을 옮겨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쉬는 날도 없이 계속 일만 시키고 심지어 전날 새벽까지 야근하고 잠도 못잤는데 다음날 8시 정시에 출근하라고 하는데 이회사 진짜 야근은 밥먹듯이 하는 회사 더라구요. 가장 열받는건 사람에 대한 마음이 아예 없는것 같아 버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같이 취업도 어렵고 하니깐 일단 야근 시키는 대로 다하고 6개월을 버티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뒀습니다. 2번째 회사는 원래부터 아는 형의 옷가게서 콜이 와서 같이 일을 했습니다. 몇 개월 일하는데 경기가 안좋다보니 장사도 안되고 직원이 필요없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고 그만 두게 되었고 다시 물류회사쪽에서 이직해서 창고정리 업무를 했는데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다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고 잠깐 고깃집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불판 들고 옮기고 닦고 하루종일 냄새나는 식당에서 일을 하다 보니 언젠가부터 친구들도 안만나고 나만 왜 자꾸 인생이 이렇게 꼬이는지 자꾸 화가 났습니다. 크게 잘못한 것도 없고 성실하게 살았는데 저한테 남은 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계속 일을 옮기다 보니 모아둔 돈도 없고 친구들도 떠나가고 여자친구도 없고 미래가 너무 암담하고 참 답답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이런 생각들이 계속 올라오다보니 고깃집에서 알바하고 있는 제모습도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너무 열받아서 그 날 바로 그만둔다고 통보해버렸습니다. 정말 사장님이 황당해 하셨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2~3개월 백수로 지내면서 나는 왜 태어났나? 머이런 철학적이라고 해아 할지 이런 생각하다가 아이엠컨설팅 홈페이지칼럼을 보게 되었던 거 같아요... 참 여기는 광고도 안하는지 한번 즐겨찾기 안했다가 안보여서 찾느라고 고생했습니다. 바로 가서 검사를 할려고 하는데 그건또 안된다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고하고 끊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희한하게 계속 그 홈페이지에 가서 이것저것 글도 보고 후기도보고 웹툰도보고 책도 신청해서 보고 계속계속 눈길이 갔습니다. 다시 전화해서 가장 빠른 예약시간을 물어보고 그쪽 스케쥴에 맞춰서 2주정도 기다렸다가 갔는데 첫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검사하는 내내 그동안 내가 내 의견이나 생각을 잘 표현할 일이 없었고 안해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생활할 때는 자기의견이 없는 게 더 편하니깐 안했는데 검사를 진행하면서 아 나 진짜 아무 생각없이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너 ~왜 사니?라고 참 묻고 싶었습니다. 검사를 마친 후 3주정도 기다렸다가 컨설팅을 들으러 갔습니다. 여기가다 쓰지 못했지만 제 어렸을 때 환경이 좀 안좋았습니다. 저는 한 번도 부모님과 웃으면서 밥을 먹은 적이 없다는 정도로... 그래서 저는 주체성이 원래는 매우 크지만 아무와도 소통을 못하고 살아보면서 부정성이 너무 깊어졌다고 말씀하셨고 저에게 남들에게 없는 예술적 능력이 있는데 이런 창의적인 생각이 좋은 쪽으로 발현되면 유명한 예술가가 되지만 아니면 위험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 정말 저 사실 조금 위험했던 사람이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원장님께서 객관적으로 절 분석해주기 전까지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저 스스로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과 결과 저의 타고남과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정 긍정적인 상황들을 들으니 이해가 좀 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녹음된 컨설팅 내용을 여러 번 듣고 난 후 그리고 생각을 정리한 후 미래를 봤을 때는 지금이라도 안정된 무엇인가를 준비해 보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를 이해시키는데 2달의 시간이 흐른 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이 컨설팅 내용을 절대 한번만 듣지말고 여러 번 듣고 왜 이런 결론을 낼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처음에 들을 때는 공부를 하라는 말이 황당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현실에 사는 지금의 나에게 최선의 조언이라고 잘 생각해보란 말이 이미 녹음 되어있었습니다 아직 확신은 안서지만 지금 마음은 매우 안정적이고 사실 조금의 활력소가 생긴 거 같습니다. 정말 마법은 아니지만 저에게 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입니다. 앞으로는 저도 남들처럼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 혹시 저같이 인생이 망가지신 분까지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다면 가서 상담 받아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막연했습니다. 과거에 얽매어있던 제 자신이 미웠고,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스스로가 답답했으며, 누군가가 저에게 뭘 하고 싶은지, 앞으로 뭘 할 건지 묻는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하지 못하는 제가 짜증났습니다. 대학 3학년이 되고, 친구들은 이미 사회에 뛰어들었고, 나도 슬슬 취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겠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다시금 나의 방향을 잡고 내 인생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아이엠컨설팅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막연하게 "날 찾자"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었지만, 선생님의 이런저런 말씀과 검사를 하나하나 진행해나가며 저 스스로도 조금 더 진지해지고, 더 깊게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진단검사가 끝나고 나서 저에 대한 결과를 말씀해주시는 그 첫 마디에 멍하더군요.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고 단단하게 감춰왔던 속마음, 제 내면이 사정없이 발가벗겨진 기분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그 내면이 저를 억누르고 막아서며 제 발전을 막아왔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 결과를 다 듣고 나서 본 검사를 바로 결정하고 그 자리에서 검사를 받았죠. 저를 감싸고 있고 감춰왔던 그 가면이 너무 단단해서 의식적인 검사로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고 하시는 말씀에 그 동안 제가 얼마나 저를 숨겨왔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고 웃음마저 나오더군요. 어디서도 못 꺼냈던 제 마음과 솔직한 모습을 조심스레 하나씩 꺼내며 검사에 응하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내가 모르는 어떤 나의 모습을 알게 될 지, 나에게 과연 어떤 길이 맞는 길일지, 내 안의 나는 누구일지라는 갖가지 생각을 하면서요. 검사 3주 후, 결과 상담을 받으러 가는 길은 기대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지금껏 내가 걸어온 길이 정말 나의 길이 아니라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서요. 상담실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건내신 첫 말씀은 하나의 질문이었습니다. 제 능력, 제 한계가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물으시더라구요. 겉으론 강하고 당당하게 살아왔던 저이기에 남들보다는 뛰어날거라고 말씀드렸죠. 그 이유를 물어보시고 제가 대답을 하며 결과 상담은 시작되었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신기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더군요. 기본적인 성격에서부터 대인관계에서의 태도까지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는데.. "적나라"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90분에 걸쳐 진행된 상담은 저를 있는 그대로 알려주시고, 저도 그 모습을 알아가며 제 미래에 대해 같이 의논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계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지만 헌신적이며,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와 시선에 신경쓰면서도 스스로의 만족이 가장 우선인 사람. 그런 제 성격, 제 자신을 알려주시며 그 성격이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면이 되는지,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면이 되는지까지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불가피한 제 현재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컨설팅을 허사로 만들며 한쪽 귀로 흘리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 현재 대학공부에 열중함과 동시에 국외로 나가는 길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얘기를 나눴던대로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넓은 세계로 나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그 속에서 저를 다시 느끼고 찾아보겠습니다.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Give & Take를 하기보다 남을 위한 배려가 Base인 베품의 미덕을 조금 더 추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복잡하고 헝클어진채로 방치됐던 저를 찬찬히 정리해주시고, 따뜻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진행해주신 선생님의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리고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는 친근한 누나같은 분이셔서 갇혀있던 저를 더 자연스레 꺼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황하는 20대, 힘들어하는 후배들 동생들 친구들이 있다면 정말 망설임없이 아이엠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한동안은 상담 녹음을 들으며 계속 저에 대해 고민을 하고 Plan을 세울 것 같네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더 큰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 3. 20 경기도 일산에서 김0건 드림
직장인 3년차입니다. 언제부터 인가 모르게 무기력에 빠져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 가는게 아니라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에 사로 잡힐 정도로 내가 왜 사냐 .. 나같은 사람이 왜 살아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가장 답답한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모르고 있는 제 모습을 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힘들어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게 하루하루 지내왔온거 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알 수 없는 슬픔에 견딜수가 없어지게 되었구요 이것 저것 찾아 보고 사람들하고 얘기도 많이 해보왔습니다. 그 와중에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다가 이겨냈다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가 아이엠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고 하루라도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저 또한 신청을 하였습니다. 기본 상담을 하고 나에 대해서 알고자 하였지만 그중에서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추천하여서 받았습니다. 내면강화라는 것은 나에대해 나의 감정에 대해 알수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검사를 받고 3주간의 기간을 기다리면서 다시 한번 내 인생을 돌아보고 만나고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하면서 가장 놀랐던건 내 속에 있는 나의 감정을 발견 한 겁니다. 저는 장녀로써 무능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자랐던 내마음속에 장녀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습니다. 또한 무능한 아버지에 대한 악감정들이 나한테 묻어 있었고요 그런 행동들이 쌓여서 지금의 내 모습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평소 감정기복도 별로없고 여자에 비해 감성적이지 않아서 감정에 대해 무딘건줄 알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런게 이제와서 쌓여서 지금의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 한번 놀랐습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나를 다시 보게된 것 다행이지만 현실을 마주 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어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극복해 나가는 과정속 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 느낌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아 방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언젠가는 터진다는 사실도요 가장 감사하는건 그 문제에 중심을 보게 해준 것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처럼 무딘마음속에 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쯤은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저는 이름 알만한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졸업하고 원하는 회사에 반년정도 준비해서 들어갔을 때 만해도 제가 이렇게 살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기업에 가는 것은 저의 인생의 목표 중 하나였고 그 목표를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었기에 나에게 큰 행운이 왔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나름 저자신에게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선배들이 대기업 다니면 진짜 기계처럼 일해야 된다 왠만한 정신력 아니면 몇 년 못버틴다 라고 얘기했지만 그건 그냥 부러워 하는 사람들의 핑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일이 안 힘든건 아니였지만 통장에 찍히는 월급이나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시선이나 이후 결혼을 생각하면 힘는거 사치었습니다. 지금 이 직장을 다니는 것에 대하 메리트는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밤낮없이 일해도 즐겁고 행복하다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갑자기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어떤 회사의 정치싸움에 애매하게 연루 되었고 그게 회사내규로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때부터 사람들의 시선과 대화나 평가가 달라졌습니다 나름 동기들 중에 일을 잘하는 편이였는데 모든 것을 평가절하하고 애매한 시선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큰 말다툼이 있었고 이후 후폭풍은 더 심했습니다. 저도 잘못했지만 여사원들은 더욱 저를 나쁜놈이라는 표식을 통해서 바라보고 제 윗상사가 여자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분 조차도 저에대한 신뢰가 떨어진듯한 얘기들을 많이했습니다. 재수가 없어서 그랬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다시 신뢰를 쌓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좀처럼 그런 이미지는 회복하기 어려웠고 억울함과 분노라는 감정이 격해져서 회사출근하는게 너무 괴로웠습니다. 일도 좋고 회사도 좋아하는데 사람들과의 관계가 이정도로 악화 된 적 이없던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 이였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점점 무기력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인기피증이 생길정도였고 심리치료도 받았지만 마음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또 다른 방법들을 찾다가 아이엠을 알게 되었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내면강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본 나의 가치관과 나도 모르는 내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근본적인 내모습을 알게 된 것이 현상의 문제가 다가 아님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충격이였습니다. 그냥 억울하기만 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너무 좁게만 생각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저도 상황을 바라보는 눈이 바뀐 것 같습니다. 사람은 스스로를 못본다는 말이 가장 와 닿았고 자꾸만 나도 스스로를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회사의 평가들은 저를 괴롭히고 있지만 하나씩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극복도 하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처럼 궁지에 몰렸고 방법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신분들은 용기를 내고 이겨나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필요하다면 저처럼 도움을 받아서 새로운 방법을 찾는게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일은 어딘가 전문가가 다 있기 마련이니깐요 ~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 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것을 하고 후기글을 진지하게 써본게 처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써보는 이유는 처음으로 마음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올해30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대부분 직장인의 삶이 그렇듯 일하고 끝나고 친구를 만나거나 티비를 봅니다. 주말에는 물론 친구나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하면서 현실에 맞춰서 살고요 문득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다가도 또 하루하루 살기 바빠 지내온3년차 직장인입니다. 남들 보다 취업 걱정 없이 빠르게 취업하고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지나오니 3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20대인 나이도30대로 앞자리가 어느새 바뀌어 버렸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갚고 결혼자금을 조금씩 모은다는 생각에 나름 뿌듯하게 힘들어도 직장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을 보면3년차가 되면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 또한 올해3년차가 되자회사에 일이 너무 싫어지고 모든 것이 무기력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대부분이 그렇듯 평생직장이 아닌데 이 회사에서 이렇게만 있어도 되는건가? 결혼자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한대 이렇게 모와서 결혼은 할 수 있는건가??등등 가끔씩 불면증처럼 이런저런 고민들로 잠을 못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는 고민이기에 그냥 다 이렇게 사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이 만나도 해결은 안되고 서로 우울한 얘기하지말자고 술이나 한잔 하면서 잊자고 외면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 왔던 것 같아요 특히나 저는 중학교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외아들로 어머니가 키우셨기 때문에 어머니를 책임져야 된다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일을 하고 계시고 요즘은나이가 들어서 몸이 하나 둘씩 아픈 모습을 보니 사실 제 고민은 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눈앞의 현실만 보면 살아서 온 것 같아요 두서 없는 얘기지만 이런 저런 상황속에서 문제는 올해 초부터 답답함이 한없이 몰려온다는 것이었습니다.머릿속에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자꾸 답답하고 무기력하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직장에서 큰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머니와 사이도 크게 나빠진 것도 아니지만 여자친구랑도 그냥그냥 지내고 있었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한구석에 답답함과 알 수 없는 기분으로 잠을 못자기 일쑤였습니다. 그렇게 잠을 못자니 연쇄적으로 컨디션도 안좋고 예민해지고 일도 제대로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에서 트러블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이대로 두면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 우울증인 것 같은 생각에 심리 상담센터를 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을 받는 초반에는 너무 좋았습니다.내말을 들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요. 하지만 현실이 그대로인 모습에 다시 마음이 답답해 지는 것 같아 찾게 된 곳이 아이엠이였습니다. 어떻게든 인생의 작은 답이라도 얻으려면 나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될 것 같은 마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면강화에 대한 후기글도 많이 보았고 온김에 내면강화 프로그램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별반 다르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하지만 그것을 통해 나라는 사람의 벗겨진 윤곽을 보게 되었고 나 자신을 마주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그치만 동시에 이겨낼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건 제가 겪는 부분이라 오나전히 알아듣기 힘들 수 도 있겟지만 제가 느낀 감정은 정말 이제 살았다.이제 좀 숨통이 틔인거 같다는 거였고 중요한건 현실 속에 나를 정확히 보는게 중요했고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니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도 보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인생의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잊고 있엇던 내 꿈에 대해서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후회없이 살기위해 첫발걸음을 만들어준 아이엠 원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후기글을 써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선택에 너무나 만족하기 때문인데요~ 아이엠 컨설팅은 제 인생의 가장 큰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저는24살 취준생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어요 아는 사람만 안다는 취준생 스트레스는 무엇보다도 집안에 눈치보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아요 평범한 집에서 그리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 대학을 졸업하고 학자금 대출이 있는 상황이었어요~ 부모님은 무엇보다도 빠르게 취업해서 살림에 보탬이 되고 빚도 갚아나가고 등등 앞길에 대해서 근심과 걱정이 많으셨고 저 또한 그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하루하루 취준생으로 살아가는건 너무나 큰 스트레스였어요 다만 다른 취준생과 달랐다면 저는 공시생였다는거죠. 대학교3학년때부터 부모님의 반강요와 사회적인 흐름 전공으로 취업의 어려움등등을 느끼면서 공시생의 길로 들어섰어요~ 1년공부하여 본 시험에서는 한번 본 걸로 치자는 마음으로 잘 넘겼지만2년차가 떨어지고3년을 준비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큰 부담과 힘들이였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공부에 집중은 안되고 이길이 맞는건가에 대한 의심으로 공부를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아닌 상태가 지속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방황하던중 원장님이 쓰신 책을 읽고나서 아이엠을 방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이 없어서 고민고민하였지만 진단검사를 통해서 확신이 선 저는 언니에게 처음으로 손을 벌려 아이엠 컨설팅을 진행하였어요 내가 불안해서 막 선택한거면 어떡하나라를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진로컨설팅을 받고 특히나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처음으로 남앞에서내가 내면의 문제를 등한시 하고 나에 대한 감정을 이해해주지 못했구나를 알게되면서 남앞에서 처음으로 펑펑 울었던 것 같아요 자세한건 말씀드릴순 없지만 내면강화를 통해서 나아갈 힘을 얻게 되었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같은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저와 같은 마음이 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오셔서 검사 받고 하시는거 후회가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저에게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준 아이엠에게 감사합니다.
후기라기 보다 아이엠컨설팅을 통해서 느낀것들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26살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나름 인서울 대학에 나오고 전공은 생명공학으로 공부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전공에 대해 만족이 없지만 저는 원래 생명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진학을 하여 대학생활과 전공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곳에서 생겼습니다. 바로 대학생활에 적응이였는데 바로 친구와 선후배 관계에 대한 어려움으로 항상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공특성상 연구하고 팀과제 프로젝트 등이 많은데1학년때부터 팀과제 프로젝트를 할때마다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또 학과에 소문이 나서 아무도 팀프로젝트를 하고 싶어 하지 않은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심한 따돌림이나 앞에서 욕하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이미 그런거 같은 시선들을 많이 느꼈고 사람들이 날 피한다는 생각이 드니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친한 친구가 없는건 아니라서 그친 구와 함께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학을 나가서도 사회에서도 이럴 것 같다는 생각에 졸업을 앞두고 극도의 스트레스로 병까지 날 정도 였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고집이 쎈 저는제가 아니다 싶은것에는 굽히지 않는 성격과호불호가 강한 성격 때문에 작은 문제들은 항상 있었긴 했습니다.그치만 대학때처럼 크게 문제가 된적은 없었는데 막상 그런일이 나에게 벌어지니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것같고 조직생활에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물론 군대에서도 큰 문제가 없었기에 이런 일이 벌어질지 더욱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상담센테에서 대화를 나누고 얘기를 나누었지만 해결은 커녕 답답함만 커져 갔습니다. 그게 뚜렷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못한건지 제가 고집이 버리지 못한건지 해결은 되지 않고 일은 커져가는 것 같았습니다. 대학원도 가야되는 상황이지만 학교 대학원을 가면 문제된 사람들을 만나야 되니 더 걱정이고 다른 학교로 가자니 커리어에 문제가 생길 것같아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속에서 하루하루 괴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알게 된 것이 아이엠이였습니다. 진로 고민 또한 없지는 않았지만 내면강화 프로그램이 저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면강화컨설팅을 받으면서 제 아집과 고집에 대한 원인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냥 그런 사람이니까 이렇게 살아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컨설팅을 통해 변화에 대한 마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당장 눈앞에 현실은 바뀐 것은 없었지만 보지 못했던 나를 이해하고 알게되니 시도해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도움이였습니다. 지금 원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실행해보고 관계회복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한 친구는 벌써부터 달라진 것 같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새로 태어난 느낌까지 들고 있습니다. 주신 지침대로 놓치지 않고 노력해서 꼭 목표를 이루고 다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먼저 아이엠을 방문하게 허락해준 남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얘기를 하고 싶네요. 우리나라가 사회 인식이 좋아졌지만 주부인 제가 진로 고민 내면에 대한 고민을 가진다고 했을 때 다 그런거라고 넘어가라고 하는 사람밖에 없었어요 고심하고 고민할 때 오히려 아이엠을 추천해준 남편 덕에 아이엠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내커플로3년 연애후 결혼한 저희 부분은 서로에 대해 잘알고 있고 일도 같은 회사에서 오래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안에 항상 문제가 되었었던 밖에서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맞춰온 제 인생에 대한 억울함 등이 항상 있었습니다. 처음이자 제일 좋았던 반항의 선택은 저희 남편을 선택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항상 저를 못미더워 하셨고 언니에 비해 외모도 공부도 못했던 저를 비교 대상으로 삼으며 비난했습니다. 그 상처가 컸던 저는 최대한 부모님의 얘기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런 저를 저답게 만들어준 대상이 저희 남편 이였습니다. 행복하게 결혼했고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 만으로 나의 억울함이 해결이 될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남편에게 불만은 전혀 없었지만 제 내면에는 후회 스러운 마음들이 자구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인생에 대해서 자꾸 화가 나는 등의 마음들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남편에게도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감정은 점점 복잡해져만 갔습니다.그래서 아이를 가질까 라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엄마가 이런 마음 상태로 아이를 낳고 기른다면 아이 교육에 더 좋지 않을까 시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남편이 이곳저곳 알아 보더니 추천해준 것이 아이엠이였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거부하다가 남편의 끈질긴 설득으로 저도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이엠을 방문하게 되었고 컨설팅후 한줄기 빛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면강화를 통해서 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그냥 억울함만 가지고 부모한테 반항 못한 제자신이 싫어서 그런건줄만 알았는데.... 사실 저한테도 이기적인 마음들과 시기하고 스스로를 나조차도 사랑하지 못한 순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엠을 통해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게 되니 어려웠던 문제들이 다시 해결해나가야 방법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남편도 바라볼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를 보듬어 주지만 뒤에서 힘들어 하는 남편을 보면서 남편도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인생에 대한 소중함 관계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과의 소중한 관계에서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아이엠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8년간 일하던 회사가 망했습니다. 그간 육체 노동으로 인해 건강으로 잃고 삶을 자포자기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몸쓰는 일은 하고 싶지도 않고 할 만한 건강상태도 아니라서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고 있을 때 지인이 소개해준 곳이 아이엠이였습니다. 본인 인생설계도 아이엠을 통해서 바뀌었다며 고민하지말고 한번 가보라고 신신당부를 하면서 저한테 얘기하였습니다. 건강회복을 위해 쉬고 있는 상황이였고 머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아이엠을 방문했습니다. 사실 내면에 대한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진로 컨설팅을 받고나서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같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남자들처럼 부모님과도 데면데면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러니 제 앞날에 대한 물어본 만한 든든한 지원자가 없이 저혼자 결정하고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활발하게 지내던 내모습은 직장을 다니면서 소심해지고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감정이 올 때 마다 여행가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살던 저였습니다. 사실 그냥 여행은 현실 도피의 수단 이었습니다. 진단 검사를 통해 이런 제 모습이 생각이 나서 마음의 문제 또한 해결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30대 이후 제가 제일 잘한 선택이라면 아이엠을 방문했던 것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의 평가로 눈치보고 자책했던 모습으로 살다보니 나조차도 나를 제대로 봐주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저에 대한 몰랐다는 설명과 객관적인 분석을 통한 나의 내면을 알아봐주시고 설명해주실 때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속깊은 내모습까지 들여다보는 느낌을 받았고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년에 한번 가는 여행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버텨왔던 제 삶속에서 다른 의미를 찾아다는 것 자체가 제가 변해갈수 있는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마음 다시 잡고 노력해 나가서 원하는 모습을 이루어낸뒤에 꼭 다시 방문드리고 싶습니다. 늦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처럼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주변에서 항상 다 그런고민하는거야 그렇게 사는거야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 왔던21살 대학생이에욤~ 저는 항상 제가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여자 사람입니다. 감정기복도 심하고 항상 불안하고 특히나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커서 누가 좋다고 하면 연락을 오히려 끊어버릴 정도 였어용~ 겉으로는 엄청 밝은 척 하는데 속으로는 엄청 소심해 하고 너무 이중적인 내 모습이 싫기도 했어요 하지만 어쩔수없는거라 생각하며 살았어요~ 부모님은 성격차이로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같이 사는데 엄마한테 걱정시켜드리기 싫어서 제가 힘든거 상의하기도 어려웠던 것 같아욤~ 가끔식 술먹고 울면서 친구들한테 말하면 다들 그럴수 있다 시도해야봔다 라고 얘기했었어 근데 저한테 어려운 일인 거예요 오히러 그렇게 하라고 하니깐 더 할수 없었죠~ 그러다보니 친구들한테도 더 이상 얘기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욤,,, 같이 놀아도 외로워 지고 계속 밝은척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이런 고민들이 쌓이고 쌓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특성화고 졸업후 바로 취업한 회사에서도 일이 너무 안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든일이 싫어지고 포기하고 싶어졌어욤.. 지금 생각해도 어린나이지만 최악의 상황있었던 것 같아욤..그래서 혼자 어떻게든 찾았던 것이 아이엠이였어욤~ 직장문제도 있지만 사실 제일 힘든건 나의 마음의 문제들이었어요 그리고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보게 되니 희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검사를 하고 진로 컨설팅과 함께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남한테 울어본 적이 없던 제가 눈물이 펑펑 났던 것 같아 지금도 창피하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의 이혼과 받지 못한 사랑으로 결핍 욕구로 인해서 만들어진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주체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모든 감정들이 터져나오는 느낌을 받았어요~~꼭 자신을 바꾸고 싶었어요 그래서 원장님이 제시한 방법들을 꼭 실행해보고 주신 노트도 꽉꽉 채워 보겠다고 당당히 얘기하고 나왔던 것 같아욤ㅎ 벌써 노트를 반이나 채웠는데 달라지는 제 자신을 봅니다.노트를 채워 가면서 달라진 내모습을 볼 때 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객관적인 내 마음을 인지하면서 불안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우연히 찾게된 아이엠이 인생의 큰 포인트가 됫다는 것이 지금도 신기하고 감사한것같아욤~ 용기내서 온걸 축하해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신 원장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 정말 노트 가득채우고 더욱 변화된 모습으로 연락드리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아이엠을 방문하기 까지1년이라는 고민을 하였습니다.나이도 있었고 남자이기도 하고 컨설팅을 받고 한다는게 뭔지 익숙치 않아서 였습니다. 그렇게 문제가 있는걸 느끼면서도 고민고민하다가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처럼 고민하다가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느낀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회사4년차 대리 였던 저는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 바라는 기업에 다니면서 남들이 보기에는 나름 성공했다는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답답했던건 사람들이 말하는내가 없는 삶 일만하는 인생이런 것 보다도 정말로 대기업에서 일하는건 초반에 토할 만큼 힘들었지만 연봉에 가치도 높게 판단했던 저는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저는 워라벨이 아니여도 상관없었습니다. 어차피 일하고 능력을 인정 받는 사회도 맞다고 생각한 저 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에겐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월급을 받았었도 내 마음속에 만족감 행복감 성취감이 없는 것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저 허무하고 왜 살아야 되냐는 질문들만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도, 3년만에 외제차를 크게 샀을때도,그때 뿐이고 마음에 허무함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친구들 상사들과 얘기해봤는데 다들 그런 마음이 있지만,시간이 해결해 준다거나 또 다른 유흥이나 그런 얘기들밖에 없었고 저에게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아이엠을 알게 되었습니다.평소 합리적인것에 굉장히 민감했던 저입니다. 사려고 했던 물건이나 여행도 한번에 선택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알아보고 후회가 되지 않는 선에서 결정을 하는게 맘이 편해서 끌리는 마음은 있었지만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아이엠에 대한 결정도 고민하다가1년 만에 방문을 결심하고 컨설팅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처럼 의심많고 남의 말을 안듣는 스타일은 없었다고 원장님 얘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우여곡절 끝에 진로컨설팅때도 우와 신기하다 했지만 특히나 내면강화 컨설팅을 통해서 제 내면의 문제를 직면하고 나서 망치가 내머리를 때린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름 상처도 없었고 무난하게 살아왔다는 내 인생이 작게 해체되는 느낌이였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겠죠 제 삶이 해체된 것 속에서 나의 솔직한 이면을 보게 되니 처음에는 당혹스럽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이 송두리째 아닌거 잘못 살아온 느낌이 들어서 일까요?? 너무 놀랐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더욱더 명백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나와 마주하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전히 겉으로는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바라본 순간부터 저에 대한 남의 평가가 아닌 나 스스로가 평가하고 알아가기 시작하는 과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에매한 감정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저와같은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다시 한번 아이엠에게 감사드립니다.
눈치만 보면서 내 주장을 못하고 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 거절이란 것 못하고 그냥 남들이 싫어 하지는 얺을까 고민고민에 딜레마에 빠지고 생각에 빠지고 그렇게 남들한테는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정작 제자신은 없어져 갔습니다. . 나이가 먹으면 나도 눈치 보지 않고 내마음대로 주장하면서 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20대 후반이되고 30대가 가까이 왔는대도 여전히 눈치보고 말도 못하는 제자신을 보면서 너무 힘들고 자신이없어졌습니다. 눈치를 많이 보다 보니 업무능률도 오르지 않고 에너지 소비도 심해서 직장이 끝나면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자고 다시 출근하고를 반복하기만하고 먼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제는 정말 바꾸고 싶다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가지 상담이나 방법을 찾았는데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띈 게 아이엠이였습니다. 성인전문이라는 말이 먼가 신뢰가 가였고 후기들도 다 챙겨봤는데 저랑 비슷한 사람들도 많아서 저도 용기를 내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주저주저하고 미루다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것같아서 되든 안되든 부딪혀 보자는 생각으로 찾아갔던 것 같아요 역시나 제가 생각한것처럼 제가 눈치보는 삶을 사는라 나를 제대로 못보고 끌려가는 인생을 사는것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해주셨고 가장 좋았던건 분석으로 끝나느것이 아니라 솔루션을 정확히 주신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그 솔루션대로 하는중이고 노력중이에요 미비하게나마 내 삶이 변하고 있는것같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얘기들을 해서 끝나고 나서 또 후회하고 부끄러워했는데 그 모습조차 눈치보는것이라고 얘기해준신게 기억에 남아요 저처럼 끌려가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후회 없이 아이엠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풋풋한 대학시절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그리고 제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고통이 이렇게나 힘들줄 몰랐던 것 같아요 저는 6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의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 였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였기에 너무 믿었습니다. 그레서 결혼이라는 것에 의심한적 없이 지내왔던 남자친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와 미래를 함께 할 줄 알았습니다. 저희 사이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은 다들 부러워 하고 축복하고 응원해줬었어요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로 헤어졌습니다. 상담 받을때도 저만 혼자 30분은 울분에 떠들었거 것 같습니다. 너무 갑자기 감정이 복받쳐 올랐던거 같아요 . 당연히 시련에 아픔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안갔었습니다. 시련이라기 보다는 정말 저희 모든 것을 잃은거 같이 가슴 한 구석이 뻥 뚫린 그런 기분 이었습니다. 그만큼 힘들었고 학교도 휴학하고 사람을 만나러 나가지도 못했어요 그런 고통속에서 지내다 1년이란 시간을 방황속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 다시 친구들도 만나고 했지만 허무한 감정은 그대로 였습니다. 저처럼 이별이후에 오래가는 사람이 있다고 많다고는 위로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구질 한 모습이 싫어서 겉으로 괜찮은척 하고 지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터져서 상담 센터에 다니면서 심리검사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지속적으로 힘들어 하는 제 모습에 질려버렸다는 듯한 눈빛을 주어서 저는 진짜 세상에 혼자 인거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새롭게 새출발하고 멋잇게 살고 싶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과 뒤늦게 찾아온 외로운 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받던 중 상담 쌤이 아이엠을 소개 해주었고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받았어요 심리 상담때 받은 상담 자체도 너무 큰 도움이 되었지만 근본의 감정과 나의 사고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본질을 보는것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내면강화는 나의 자아를 다시 보게 해주는 시간이였어요 현상적인게 아니라 본질적인 제모습에서 왜 힘들 수 밖에 없고 왜 이런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짚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극복에 대한 정확한 방법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지금은 그 진단대로 하나하나 이겨 나가는 중이에요.. 남자 때문에 힘들어 하는게 제일 바보 같다는 말도 다시 생각이 나네요. ㅋ 이제는 그런일은 없도록 성장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힘든길에 동반자가 되어준 아이엠에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욤~ 취준생 이0수입니다. 취준생이라는 말 하기가 부끄러웠었는데 그 말에 메이지 말라는 얘기가 계속 생각이 나서 이렇게 인사드려요 ㅎ 지금 저는 원장님 말씀 대로 하나하나 작은 것부터 실천 중이에요 그날에 느꼈던 것보다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면서 한 달이 흐른 지금의 모습이 더 느낀 게 많아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ㅎ 거두절미 하고 취준생 취업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려고 살았습니다. 회피성으로 공시생으로 살던 개념없던 취준생이였습니다. 공시생이지만 사실상 도피성이라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게임만 하면서 지냈습니다~ 서실에서 지내기를 1년 정도 보냈던 시기에 더 이상 이러지 말자는 생각에 들었어요 ~ 좀 기특한 생각을 한거죠 ~ 그래서 진짜 남았던 돈을 다털어서 내가 변화 시켜줄곳이 어딘가 이곳저곳 찾다가 만나게 된곳이 아이엠이였어요 이렇게 해도 똑같은까봐 두려웠던게 제일 컷는데 어차피 지금이 인생 바닥이라는 생각에 용기내서 방문했던 것 같네요 진단검사를 통해서 나에대해서 설명을 듣고 그 설명만으로도 굉장한 위로가 되었어요 ~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원장님을 만나게 되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었던건 객관적으로 나를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 될지 에 대한 것을 안겁니다 !! 물론 한번에 어떻게 확 바뀌겠냐고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많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건 먼가 할수 있다는 마음이 생겨서 하루하루 노력하다 보니 길이 조금씩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 작은 노력에 큰 결과를 바라는 성향이 큰 성향이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가보려고 해욤 아직까지 이룬 건 없어 부끄럽지만 이렇게 세상에 나온데 된 것 자체가 큰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꼭 다시 돌아가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 보겠습니다.
저는 26살 흔녀 백수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여서 직장인 2년을 다니다 현재는 취준생입니다.. 작은 중견기업을 다니고 있었고 원하던 수준의 회사라서 급여나 복지에 불만은 없으나 다들 그렇듯 야근에 저녁 없는 삶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만나는 사람이야 한정적이고 직장동료들과 가끔 보는 친구들 밖에 없었습니다. 사는게 다 비슷비슷 하고 고민도 비슷하고 그렇게 견디면서 살아가는게 정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삶에 지루해졌고 갭이어라는 프로그램을 눈에 들어와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갑자기 젊은 나이에 머가 두렵겠냐는 생각에 직장을 그만두고 6개월 동안 여행하면서 쉬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행 다니고 쉴 때는 너무 좋았다가 점점 불안해지고 다시 취업 하려고 하니 일했을 때 기억이 나면서 취업하기가 무서워졌습니다. 재충전에서 일을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다시 일을 하기 싫어져서 그 기간이 점점 길어졌습니다. 처음 계획한건 6개월이였는데 1년을 쉬게 되면서 불안감 무기력감이 심해졌습니다. 이 상태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아이엠을 알게 되었고 내면강화 프로그램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무기력에 대한 원인과 지금껏 내가 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햇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행 갔을 때의 내모습은 내모습이 아니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현실의 삶속에서 나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 할 때 지금 모습에서 벗어날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가장 좋은 한가지는 진로도 다시 준비하고 새롭게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있는 현재의 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유없는 초조함과 불안감이 없어진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좋은 모습으로 원장님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그냥 보편적인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관련 회사에 바로 취업이 되어 2년동안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계약만료 퇴직하고 잠깐 쉬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생각했고 대학교 학점도 잘받고 취업준비도 잘하고 그래서 취업도 바로 되고 크게 문제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잠깐 멈춰 생각해보니 나를 위해 살고 있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대로 경력도 쌓고 꾸준히 일하다보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평범하게 살기에 어려울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취직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살아왔나 계속 스스로에게 의문이 생기면서 마음이 계속 체한것처럼 답답했습니다. 다시 전공분야로 취업을 한다고 해도 그래도 직무선택을 하는 부분이라도 조금 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검색을 해보기 시작했고 여러 선택안들이 있었지만 사전에 전화상담을 해본 뒤 아이엠컨설팅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소책자를 먼저 읽어 본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고 자신의 회사에 방문하는 사람외에도 소책자를 나눠주고 정보를 공유해준다는 사고방식에 좀 끌린 것 같습니다. 진단검사를 간단히 받는데 진짜 지금 저의 상황을 콕콕 집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이 나에게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바로 결제하고 정식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검사 시간이 예상보다 꽤 걸렸지만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먼저 원장님께서 제 특성상 안정적으로 전공관련한 분야쪽으로 잘 맞는 직무에 대한 특징을 알려주셨고 나중에 경력이나 경험을 살려서 할 수 있는 직군들도 알려주셨습니다. 컨설팅 과정중에 어떤 작은 질문에도 다 대답해주시고 제 입장에서 설명을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그게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답답하던 마음이 이제 뻥뚤린 기분입니다. 이제 저를 위해 살아갈 수 있을 것같다는 확신이 생겼다는 부분이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이엠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뚜렷한 목표나 꿈을 가져본 적도 없었고 그냥 되는대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 대학도 그냥 성적나온대로 맞춰서 정했습니다. 부모님의견에 따라 취업이 빨리 되는 과에 들어갔고 전공관련 회사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경기가 안좋아져서 더 이상 미래가 없을 것같아서 퇴사하고 난 뒤 공무원이 미래안정성이 제일 괜찮을 거 같아서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공부를 해오던 성격이 아니라 공부하는게 기본이 안되어있어서 금방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돈이나 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생산직으로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친해진 언니가 아직 너는 젊으니까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돈을 모아서 다른 거 할 생각을 빨리 하라고 얘기줬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고 앞으로 로봇으로 자동화될 가능성도 크고 정말 그렇게 된다면 그땐 정말 내가 원하지 않아도 일을 그만둬야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뭘해야 될지 뭘 잘할수 있을지 그리고 그냥 무작정 뭔가를 준비하기에는 그전에 실패가 떠올라 쉽게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고민을 많이 하니까 언니가 여기 사이트를 추천해줬습니다. 아는 동생이 얼마전에 다녀왔다고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한 번 들어가서 보고 괜찮으면 가보라고 했습니다. 요새 이런 것도 있구나 싶었고 소책자를 받아서 읽고 3개월을 고민했습니다. 혼자고민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하고 방문날짜만 기다리다 직접 방문할 날짜가 다가오니까 좀 떨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찾을 수있을까 여기서도 못찾으면 어떻게 해야되나 정말 걱정반 기대반으로 방문을 했고 인터뷰와 진단검사를 받아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내가 가진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을거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검사를 바로 진행했고 저에게 맞는 검사를 추천해주셔서 그런지 검사시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3주가 걸렸는데 정말 궁금해서 기다리기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결과컨설팅을 듣는 날이 되었고 원장님께서는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마치 옆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처음보는 사람이지만 이사람말이 정말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컨설팅 받는 내내 이건 나만을 위한 컨설팅이구나 라는 생각이 1초도 안쉬고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제 저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날이 있을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저는 26살이라는 나이에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2년동안 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결국엔 주변을 살펴보면 저는 항상 뒤쳐져 있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그동안 20대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다는 느낌도 들고 왜 사나 하는 회의감 자괴감도 들고 이런 상태로 더 이상 책상에 앉아있기가 힘들거 같아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나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할 의욕조차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간절히 바라던 목표가 사라지고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원장님께서 쓰신 진로와적성 저서를 사서 읽게 됐고 조금의 희망과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 직접 방문해서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제가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이없이 이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진짜 이건 진짜다 라는 느낌을 정말 강렬하게 받았습니다. 들으면서 너무 가슴이 벅차서 이제야 진짜 답을 찾은 거 같아서 정말 오랜만에 무섭게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컨설팅이 끝난 후 느낌은 나도 이제 할수있겠다 였습니다. 원장님이 쓰신 책을 우연히 읽게 된 건 저에겐 그동안 힘들게 지내온 시간에 대한 보상처럼 행운으로 왔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4살입니다. 나이에 비해 이것저것 많이 해오며 살아왔습니다. 성적에 맞춰 취업 잘되는 학과로 선택해서 대학교에 입학했고 전공이 전혀 저랑 맞지 않아 바로 자퇴를 했습니다. 대학교를 안나오고 그래도 좀 괜찮은 직업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받을 만한 직업이 어떤게 있을까 고민하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6개월정도 하다가 가망이 없어보여 그만두고 돈이나 벌자라는 생각으로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냥 빨리 들어갈수 있는 데에 들어갔는데 회사생활을 해보니 알겠더군요 전문대라도 졸업해야 되겠구나...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해도 월급은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지금까지의 사회 경험을 살려 제 적성에 맞을 것 같은 과를 정했는데 다녀보니 안맞는다는 게 전공수업때마다 느껴졌습니다. 전과도 있고 편입도 있고 방법은 생각해보면 있었지만 어떤 과를 해야될지 방향은 없었습니다. 방향을 잃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하고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과도 제가 먼저 점점 멀리하게 됐습니다. 계속 혼자 고립되어 갈 무렵 검색을 하다가 성인적성검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인만 전문으로 하는 아이엠을 선택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해서 느낀 분위기는 까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꽤 바쁘게 움직이셔서 저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아 부담감 덜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존감이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너무 부담스럽게 관심을 갖는 것도 불편하게 느껴지는 상태라 더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인터뷰가 있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인터뷰지를 먼저 작성한 뒤에 좀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만 물어보셔서 어렵지 않았고 진단검사 결과도 금방 쉽게 설명해주셔서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빨리 검사를 해보고 싶어서 방문했기 때문에 그리고 비용이 비싸다는 것도 이미 검색을 통해 알고 있어서 프로그램 선택하고 바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를 들으면서 학비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냥 일찍 여기왔으면 좋았을걸 아까운 학비만 날렸다는 느낌 그래도 지금이라도 좀 방향이 정해지니까 후련하네요. 답답했던 마음은 마니사라졌습니다. 결과들을 때는 미리 말씀드리고 부모님도 같이 갔는데 같이 들을 수있도록 허락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저를 이해해주시고 저에게 맞게 도와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시는 중입니다. 저도 이러한 노력에 보답하는 건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늦어버린 시간을 빨리 만회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자는 다짐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아이엠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1년전에 다른데서 진로컨설팅을 받고 요가 강사에 도전했는데 강사과정을 준비하면서 나와 안맞는 부분이 많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그냥 수업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영업적인 능력? 회원관리라고 해야되나요 음그런게 많이 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이렇게 삐그덕대는데 순간 불안감과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결국 내가 받았던 진로컨설팅이 정말 맞았던 걸까? 그 때 받았던 검사방식은 질문지에 답변을 하고 그것을 가지고 바로 컨설팅을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내가 그때 질문지에 답변했던게 부정확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 자신감을 상실해버렸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때 살이 쪄서 운동에 관심이 많았었고 일을 잠깐 쉬면서 요가를 다니고 있었던게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너무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다른데서 진로컨설팅을 받아보고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때는 대전으로 가야된다고 해서 패스했었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여러 가지 상도타고 원장님이 책도 내시고 뭔가 눈에띄게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대전 본점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때 저의 상황을 자세히 다 말씀드리고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제가 질문지법으로 하는 검사가 잘 맞지 않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감은 잡고 있어서 놀랍지는 않았지만 그걸 이렇게 금방 캐치해낸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컨설팅 결과때 제 의문점이 다 풀렸습니다. 제가 신체에너지능력이 좋아서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데 대인관계능력이 낮아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목적성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건 더 안맞다고 해주신게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날정도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1년전에 멀더라도 여기에 올걸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지만 과거는 잊고 다시 열심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컨설팅 녹음하게 해주시는 건 정말 획기적인 거 같아요 20번은 넘게 들은 것 같습니다. 힘들때마다 또 들으려구요 정말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군대를 갓 전역했고 현재 23살입니다. 군대에서 철이 드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면서 전역하면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서 내가 원하는 일에 매진을 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는데 막상 전역하고 나니까 어떤거부터해야될지 막막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무엇을 할지 내가 하고 싶은건 먼지 잘하는 건 먼지 좋아하는 건 먼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잘 떠오르지 안았습니다. 부모님도 제가 하는 건 믿고 지지해주시는 편이라 머든지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보라고 하셨지만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게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들었던거같습니다. 알아보던 중에 적성검사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고 여러 기관에 전화해서 진행하는 방식과 비용 등을 다 비교해봤는데 원장님께서 내신 진로와적성 책을 읽고 원장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엠컨설팅에 방문하기로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애매모호하고 우유부단한 면이 커서 질문지법으로 인터넷에 있는 무료검사들을 여러 가지 해보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고 할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와서 어떤 기준의 맞춰야 될지 의문이 들었는데 아이엠에서 무료로 해주는 진단검사를 통해 저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됐던것 같습니다. 결과를 듣고 부모님과도 상의해서 학과를 선택했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좋아하시고 저도 이제 안정감을 찾은 느낌입니다. 오랜시간 검사해주시고 컨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걱정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 하느라 컨설팅 시간이 길어졌는데 전혀 싫은 내색없이 열정적으로 컨설팅 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김0재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더위를 잘 안타서 얼굴이 점점까맣게 되는 거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 확인 이후 확실히 전과 후로 비교하였을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예전에는 사람을 만나고 이 사람과 완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면 그렇지 못한 경우도 발생하게 되었죠 그럴때마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고 내가 관계유지에 조금 더 신경썼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 텐데 라는 자괴감이 드는 부분에 대해 화가났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자괴감이 들더라도 "원래 내 성격이 이런거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받아드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아무래도 잊어버릴 수 있더라고요!! 또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침마다 헬스를 꾸준히 하고있었는데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려 그동안 쌓였던 화를 헬스를 통해 방출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중에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관계를 참 중요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때 이후 그 사람과 잘못된 관계가 될까봐 일부로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전에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믿었던 사람들한테 상처를 받게 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져 가끔은 사람만나는게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때도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방면에서 생각해보니 인간관계에있어 완벽한 관계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항상 조심하는 저도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완벽한 인간관계는 없으니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기는 걸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고 지금 실행중에 있습니다. 그랬더니 고민이 3/1은 줄은 것 같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쓸데없는 생각이 사라질 수 있었습니다. 남은 부분은 긍적적인 생각으로 점점 차오르고있어서 요근래 즐거운 척이 아닌 진심으로 즐거운 하루가 조금씩 지속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정말 감사하게 컨설팅 받았던방0빈입니다! 아이엠컨설팅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듣고, 2주가 지났어요! 먼저 저는 아이엠컨설팅을 통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게 되었어요. 생각이 많고, 소심하고, 등등...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제가 누군지 알게 되어서 이제는 저의 특징을 부정하지 않고 저에게 맞는 일, 그리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제가 몰랐던 신체조작능력이나 자연관찰능력이 좋다는 것을 통해서 요즘엔 이쁜 거 많이 보고, 사진 찍는 걸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저만의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추천해주신 대로 저는 안정된 환경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많이 찾아봤어요! 일단 저는 사기업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으니까 원래 생각했던 공기업이나 공사,공단에 취업을 하는걸로 생각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지는 아직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은 취업을 해야하니까 자격증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어요. 법무사 같은 전문직도 좋았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시험준비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서 일단 취업하는걸 목표로 하려구요! 컨설팅 전에는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게 맞나 항상 회의감이 들었는데 확실히 생각이 많던 저에게 확신을 주셨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이제는 생각만 너무 많이 하지말고 열심히 무언가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열심히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ㅠㅠ! 그리고 검사받은날에 남자 상담선생님이 저는 원래 사람들과 있으면서 에너지를 받는 사람인데 제가 스스로 그걸 막는거같다고 하셨거든요, 그 말을 듣고 지내다보니까 정말 맞더라고요. 인간관계에 너무 치였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이제 너무 겁먹고 피하지는 않으려고요! 짧은 상담이었지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생각의 비밀 책을 읽고 느낀점도 써야하는데 사실 책은 바로 샀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아직 다 읽지 못했어요ㅠㅠ조금만 읽어봤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꼭 이번달 안에 끝까지 읽는다고 약속드릴게요!! 평생 도움이 될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시간이 이제 되서 늦은 후기라도 남겨요!! ㅎㅎ 제가 여태껏 생각한 것과 살면서 느껴온 여러가지 답답한 의문점이 확실히 풀리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기로 했어요! 저는 원래 생각이 많은 사람이고 타인은 타인이니까 ㅜㅜ 자기확신, 자기이해, 대인관계, 무서움, 미리 생각하고 겁먹고 포기하기 등등 이런 점 성공하고싶은 욕심과 현실에 안주하고싶은 미련사이의 갈등 되게 여러가지 취미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능력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한편으로는 자기자신이 한심하고 무능력하고 비교하고 처지고 슬럼프에 점점 깊이 빠져가고 있었는데 저는 그래도 제가 잘 되고 싶고 잘 될거라서 ....ㅠㅠ 인터넷에 직업적성검사 성격검사 쳐보고 이것저것 검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직업 추천도 받고 했는데도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생각만 더 많아지고 머리아프고 다 싫고 인터넷이라서 신빙성도 없다고 느껴져서 확실히 찾아가서 컨설팅 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냥과감하게 예약하고아이엠컨설팅을 찾아갔어요 ㅎㅎ 그리고 이것저것 검사하고 상담(?) 받고 결과 나오기까지 두근두근 기다려서 결과지를 받아서 읽고 아! 이렇구나~확실한 자료로 제 자신을 알 수 있으니까아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됬어요. 근데 거기까지는 알겠는데 확실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ㅜㅜ 전화로 컨설팅 한거지만 컨설팅 받는게 역시 훨~~~씬 좋아서 지금 3번정도 다시 들었는데 축 처지다가도 다시 탄력 받을 수 있게 되서 기뻐요ㅎㅎ 제 장단점을 확실히 알아서 정말 좋고 이제 차근차근 계획 세울 수 있어요!! 그리고 딱 한번만 봤는데 절 너무 잘알아서 신기했고 ㅋㅋ 반복해서 들어도 소름돋고 확신이 점점 생겨서 감사하고 또 현실적이여서 신뢰가 갔어요!! 평소습관처럼 제 자신이 과거로 돌아갈때마다 들으면 탄력붙어서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컨설팅은 편하고 재밌고쏙쏙 들어와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물어볼거 있으면 메일로 물어봐도 되죠??!!!!! 자존감 뿜뿜 자신감 뿜뿜 원장님 감사합니당 수고하세요~~>3<
안녕하세요. 기억 하실진 모르겠지만 대략 한달전 쯤에 방문한 김0라라고 합니다. 우선 제가 컨설팅하면서 녹음했던것을 듣고 생각할것도 많고 취업준비를 하느라 바빠서 지금에서야 후기를 적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우선 저는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진로 시간에있는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못하는것 단점 장점 등등 적는게 너무 어려웠고 빈칸으로 내는것이 대다수 였습니다. 당연히 그런것들을 몰라서 진짜로 하고싶은것 잘하는것도 몰랐습니다. 그런것들을 가지고있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적어내릴수 있는 친구들이 정말부러웠습니다. 고등학교를 선택하면서도 제가 뭘해야될지 모르겠으니까 제 주관보다는 부모님 주관대로 선택해 마이스터고에 진학했습니다. 다니면서 제 기억속에는 흥미를 한번도 느끼지 못했고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보다는 안맞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가 졸업을 하고 관련 회사로 가면서 그때도 힘들었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3개월도 못다니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두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적성검사를 햇지만 어떤결과가 나와도 내가 이걸 할 수있을까?라는 생각때문에 걱정부터 앞서 쉽사리 도전하지못했고 포기부터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이엠 컨설팅을 알게되었습니다.100만원이란 비용때문에 솔직히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미래를 위해 투자한단 생각으로 하게되었습니다. 검사는 2시간 정도 걸리는 걸로 되게 간단했고 이걸로 결과가 나올수 있을까란 생각에 반심반의 했습니다. 결과날 원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정말놀랐습니다. 제가 어떤거의 발달되어 있고 어떤 특성이 있고 검사하면서 무의식 적으로 적었던것까지 잘 파악해서 저에대해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셨습니다. 또 1대 1로 하는거고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고 혹시라도 컨설팅한 내용을 잊어버려도 녹음이 있어서 정말 안심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무엇을 해야될지 방향을 잘 알려주시고 할수 있다고 말해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짜 그 어떤것보다 할 수 있다고 말해준게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그때가 정말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그랬던건지는 몰라도 진짜 그 한마디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취업해서 입사를 앞두고 있는데 알려주신거 공부 하면서 꼭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하겠습니다. 이 컨설팅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인들한테도 나중에 힘들면 적성검사 받아보라고 권유하고있을정도로 정말로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0림이에요~~울기도 많이 울었던~ㅋㅋㅋ 이제야 이렇게 글을 남겨요 내면강화 선생님 통해서 정말 도움이 됐던 부분이 많아서 늦었지만 이렇게 후기보내요~ 저는31살 직장인이에요 작은 시간이면 시간이고 많은 시간이면 시간인31살을 살면서 이런저런일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그중에 가장 힘들었던건 저의 감정기복이였어요 여자는 누구나 감정적이다 감성적이다 이런얘기를 듣지만 저는 유독 심했던거 같아요 그런 저의 감정적인 모습들이 점점 심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런 성향이 관계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면 어떡하지 항상 걱정하고 있었어요 사소한것들에 대해서도 너무나 짜증내고 화가 나고 욱하는 모습에 저도 좀 고민이 되었을 때 아이엠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걱정이였어요 그게 나의 미래 가정의 모습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때는 소위말하는 나쁜남자들 때문에 상처도 받았죠 30대가 되어서 만난 남자친구는 부족한 모습도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입니다.그런데 저희 감정적 모습 때문에 잃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가끔씩 저의 예민한 모습이 나올 때 마다 받아주긴하지만 버거워하는 모습들이 보이면 불안해지곤 했어요 이런 내모습이 걱정됬던 남자친구가 심리상담 센터를 소개해줘서 다니곤했었어요 그런데 상담 받고나면 너무 좋았지만 돌아오면 똑같이 돌아오는 제 모습에 괴리감에 빠져있을 때 그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이 추천해준 것이 아이엠이였어요 특히나 저랑 비슷한 사람들의 모습과 원장님의 글을 보고 공감되는 마음이 많이 생겨서 저도 선뜻 만나보겠다고 했던 것 같아요 남자 친구 성격이 꼼꼼한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고요~ 특히나 내면강화 프로그램은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컨설팅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고 듣게 되었어요 기본 상담받는것과 머가 다를까 했지만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든건 있었어요 바로 본질적인 문제와 해결방법 제시였어요 머리로 아는것들이 마음처럼 안될때가 많자나요 근데 결국 답은 제안에 있고 내가 변화해 되는건 알지만 그것에 대한 방법들을 모르고 살잖아요 근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를 더욱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태도를 배우게 된거 같아요 그리고 나의 억압된 감정을 발견하게 되면서 감정이 한꺼번에 터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펑펑 울었어요,울고난 후 솔루션을 통해 연습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이지 않던 내 내면이 보이는듯한 생각이 들었어요 남자친구도 이제는 연습해 나가는 제 모습에 더욱 지지해주어서 결혼 약속도 했답니다. 원장님에게 청접장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 얘기처럼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고민을 가지신분들은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저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후기였습니당~~ 저는 이제 다르게 살도록 할거에요~ 응원많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원장님은찬입니다~ 원장님 추천해주신 책도 읽고 좀더 확신이 생긴 후에 연락드리려다보니 조금 늦었지만 후기보냅니다. 저는25살 대학을 자퇴를 했습니다.그리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사실 자퇴하는게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대학생활이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들어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지냈습니다. 자퇴하고 나서 처음에는 자유롭기도 하고 나에 대해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실체가 없는 모습과 주변 친구들과의 비교까지 하니깐 불안감 여러감정이 등등이 몰려오게 되어 너무 답답했습니다. 학교를 자퇴한게 잘못한 선택일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대학을 다니는 건 아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제가 생각하는 길과 너무 달라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일이 되지 않을 때마다 내 생각이 어디가 잘못된 거지?라는 고민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아이엠을 방문하게 되었고 컨설팅 전후 저는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이런말을 하는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저같이 불안감에 어떻게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꼭 받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자퇴이후 책도 많이 읽고 이곳저곳 강연도 많이 다녔지만 제 불안감을 해소할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그 이유가 저에게 적용할 점을 찾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명확한 컨설팅을 더욱 받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간절했고 특히나 내면강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나의대한 감정 내가 왜불안해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쭈욱 사건 하나하나를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 이었는데 그 시간은 저에게 인생을 하루만에 전체를 돌아보는 기분을 들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믿고 싶은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고 그 사람에게 다 맞추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실패하고 아파해야하고 다시 반복되는 제모습 멋져 보이고 싶은 마음 특별함을 위해 자퇴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것 또한 제 본심이 아니라는 것 등등 나조차 인지못하는 모습을 알게 된 순간부터 저를 이해하게 되니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는 눈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예전처럼 집착하지도 않게 되었고 원장님이 설정해주신 방향대로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하신 책들은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읽는 대로 다시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달만에 연락드려요~ 컨설팅을 받고 벌써 한달이나 시간이 지났네요 먼저 컨설팅을 통해 나에 대해 정확히 알았다는 것 자체가 이렇게 삶의 변화를 줄지는 몰랐어요 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것을 통해서 나한테 좋아하는 것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대로 행동해 나가니까 그전에 느끼지 못했던 삶의 감사함들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특히나 사람 눈치보고 자기 주장도 제대로 못해서 문제들을 피하기만했던 모습이였던 저였잖아요 근데 내면 강화를 통해서 내가 왜 눈치를 보게 되었고 주장을 못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알게 되니 그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도 덜 받고 이겨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한달의 시간이 어떻게 시간이 지나는 줄 모르겠어요 제가 성장한다는 것이 느껴지니까 뭘 해도 즐겁고 재밌는 마음으로 노력해나가고 있어요 항상 남자친구한테만 의지하고 말하면서 살아왔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다른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제 변한 모습을 보면서 더 놀라워 하고 있어서 조만간 남자친구도 같이 가볼려고 합니다 아쉬운건 좀더 이른 나이에 알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웃긴건 그런 생각 조차 제가 하는 특징 중 하나 일것이라는 말씀해 주신게 생각이 나지 뭐예요~ 그러다보니 아 진짜내가 이렇구나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를 느끼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 드려요 더욱더 말씀하신대로 노력해나가서 달라진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꼭 원장님을 찾아 뵐께요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