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여  원장님 권준우 입니다. 이렇게 얘기드려니 민망하기도 하네여

저한테 재능낭비를 하고 있다는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같아여

20살때부터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생산직에 들어가고 

그당시는 그나이에 저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없고 월급이 들어오는것자체가 즐겁고 재밌어서 

힘든지도 모르고 일하고 놀고 일하고 놀고 반복하는 삶을 살아왔었는데


이제 나이가 먹어가고20대 중반이 되면서 30년동안 일하는 회사 선배들을 보면서 이렇게 내가 살아가는게 과연 맞는걸까라는

의문도 들고 비슷한 일외에는 해본적도 없으니 너무 막막하고 생각하다가 답도 안나오니

그냥 친구들만나 놀고 이렇게 또 시간이 지나가고 지나가다가 알게된것이  원장님 기사를 보고

우연히  알게 되었고  내가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것들에 대한 방법이 있지않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방문했던것 같네여

그때만 해도 진짜 내가 바뀔수 있을까 나아질수 있을까 의문이였지만 지금은 확신하면서 살고 있어여


내가 재능과 잠재력을 온전히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면 그대로 상황에 환경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수 밖에 없다는 말이

너무나 와닿았고 열정적으로 컨설팅 해주시는모습을 통해서 내가 정말 더 바뀌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진짜 재능낭비를 이제 그만하려고여 ㅋ


제가 스스로를 기대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달라진 마음으로 살고 있어여

달라진 마음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한번꼭 찾아뵐게여~

감사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