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방향을 알고 열심히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교육학 박사 2년차)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