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감정을 억눌렀는지 몰랐던 나의 재능을 알게되었고 더좋은 미래를 준비할수 있게 되었다. (마케팅 회사 5년차)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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