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아닌 직업을  가져야 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직장을 계속 꾸준히 다니고있기는 했지만 그냥 혼자 스스로 느끼기에는

저의 삶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꼈었던거 같아여 항상~~

어렸을 때는 제가 특별히 하고싶은 것도 잘 모르겠고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권유해주시는대로 따르며 살아왔어여~~

그런데 그렇게 살아보니까 사는게 하나두 재미가 없더라구여

22살에 전문대를 졸업하구 부모님의 어려운 형편에 돈이라두 보태야겠다는

생각에 그게 보람된다구 생각하며 저를위로 하며 살았던거 같아여

근데 남을 위해서만 사는게 행복하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여~~

그동안 제 꿈이 뭔지도 모른채 그냥 시키는래두 닥치는대루 살아왔어여

컨설팅을 통해 도움이 된건앞으로는 진짜 그나마 나만의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제 꿈을 찾았다는 것이고이제는 스스로 어떤 직장이 아닌 직업을

가져야 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는 것이에요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가구 싶습니당~~

적성검사하는 것도 오래걸리긴 했지만 하는데 힘들거나 어렵지는 않았구여

컨설팅도 자세하게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고

또 녹음도 하도록 허락해주셔서 더 많이 도움이 됐던거 같아여~~

원장님 감사해여~~^^ 어제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의 인생의 전환점을

삼고 열심히 노력해볼게여~~ 응원해주세여 ^^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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