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컨설팅]그냥 이대로 살았다면 정말 큰일났겠구나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지금 회사에 입사한 지 3개월이 지났네요~

근무한지 3개월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업무가 너무 다르고

일하는 사람들과도 성향이 너무 맞지 않아서 엄청 힘들었어요

특히 회사가 체계가 안잡혀서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완전 저를 지키게 했어요

그렇게 힘들게 지내다가 페이스북에서 우연이 이곳을 알게 되었고

친구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라고 하여 아이엠컨설팅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저는 직접 부딪히고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는 어른들의 조언을 많이 참고 하는 편이예요

그리고 수많은 자기계발서 책을 읽으면서 자기계발을 할려고 노력도 많이하는 스타일이구요

그래서 정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왔고 퇴근후에는 시간을 아끼고자 여러 가지 자격증을 준비했어요

요즘엔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져 역사 공부도 하고 있었고요

또 학교다닐때는 나름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조금 더 전문적인 일을 하고자 ( 제 전공은 너무 보편적인 과라서)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회계,ERP 자격 과정을 수강하면서 취업준비를 했고요

가장 저에게 힘들었던거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제가 배운것과 다르게 실제 회사에서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냥 대충 눈가리고 아웅하듯이 일하는 것도 실망스러웠다는 거예요. 일은 신입인 저보다 못하더라도

그냥 성격좋고 밝고 말잘하는 사람을 더 인정해주는듯한 느낌에 정말 다니는 내내 너무 힘이 들었구요

중문학과를 나왔는데 전공도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힘들게 딴 자격증도 더 이상 써먹지 못할거 같아

너무 회의감이 들고 그때가 가장 힘들때였네요.

페이스북을 하다가 아이엠컨설팅 웹툰을 보게 되었고 너무 마음에 와닿아 방문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우선 부담없이 소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진단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방문할 때 부담감이 적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성격이 내성적이다 보니 새로운 곳을 방문할 때 항상 긴장이 되고 두려운 편인데 여러 가지 정보를 미리 알고 방문하다보니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지기 까지 했던거 같아요.

진단검사를 통해 저에 지금 상태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맞는 말이라 저는 그냥 네네네~ 라는 대답밖에 안했던거 같아요.

원래 제가 좀 반항적이고 따지는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인데도요

이러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바로 정식적성검사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오늘 컨설팅을 듣고 왔는데 정말 듣고 나서 든 느낌은 내가 그냥 이대로 살았다면 정말 큰일났겠구나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어요.

정말 저와 다른사람과의 차이점에 대해 전혀 알지못하고 혼자 스트레스받고 괴로워하며 평생을 그렇게 살았을 생각하니 아찔해요.

그리고 더 감사한건 제가 전공한 분야를 최대한 살릴 수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새로운 환경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저를 위해 익숙하고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는 부분들을 최대한 접목할수 있게

정말 맞춤 컨섵팅을 해주신거 잊지 않을께요 . 또 활용해 나가면서 준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자세히 제시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이제 부터는 제가 제대로 걸어갈 일만 남았네요 . 감사합니다 ^^

저의 인생을 정말 송두리째 바꿔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