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나의 모습을 처음 보다

사실 상담을 받아보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적성이라는 부분과 하고 싶은 것 제가 잘하는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막 달려온거 같습니다.

우연히 놀면서 즐기면서 일한다 라는 문구에 꽂혀서 이곳저곳 둘러보니 저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친철한 상담선생님 그리고 저의 모습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설명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말은 잘 못하고 글을 잘 쓴다고 하셨는데 정말인가 봅니다.

직접 감사하다고 말씀 못 드리고 왔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