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다고만 하는 직장에 6년간 재직했지만


성함 :  김0희  성별 : 여   나이 : 32


1. 방문 전 고민

다들  좋다고만 하는 직장에 6년간 재직했지만

평생 할 엄두가 나지 않고 다른 진로를 찾자니 너무 막막했다

고민상담을 할 사람도 없어서 항상 답답했다


2. 아이엠을 통해 도움 받은 내용 및 새로운 나를 발견한 부분

아무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나와 맞는것

맞지 않는것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었다

항상 고민이 많던 나에게 큰 이정표가 되준것 같다

그리고 새로운 길로 갈수 있도록 용기도 얻었다


3. 앞으로의 각오 및 다짐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으로 행복하게 살자!


4. 아이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오기전까지, 그리고 1차로 검사하고나서까지 의구심이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날 와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기도 좀 크면 데리고 오고싶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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