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없다고 울고 있지 말고 너가 길을 만들라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집이 부유해서 정말 초등학교때는 집에 10시 이전에 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수영 태권도 합기도 검도 바둑 미술 과학영재 등등 학원이란학원은 다 다녔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부족함 없고

바쁜 생활을 하던중 아버지사업이 부도가 나기 시작하면서 제인생은 꼬였던거 같습니다. 심지어 아버지께서 집안에

돈까지 다 끌어다 쓰셔서 정말 저의집은 고립되었고 저도 방황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착한사람이 되라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첫째니깐 아무소리 안하고 그저 버티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실업게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바로 취업해서 일을 했습니다 전기쪽 일이 였는데 진짜 재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있어도 내가 왜

이일을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하다보니 일하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사고도 났습니다 허리가 좀 심하게

다쳤지만 회사에서 난 사고이기 때문에 치료는 다 받았습니다. 하지만 휴유증으로 허리장애 판정을 받았고 걸어다니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었지만 크게 무겁고 힘든운동은 절대 못하는 몸이 되어서 운좋게(?) 군대는 면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중학교 때 부도가 나신후로은 거의 무기력해 지셔서 아무것도 안하시고 거의 집에만 계시고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일하면서 집안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치지 전까지는 아무생각없이 그럼 어떻게 고민해도 나아지는것이

없으니 그냥 편하게 맘먹고 살자는 주의였습니다. 하지만 허리 를 다치고 정말 막막해졌고 그제서야 눈이 쫌 띄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래선 안되겠다 무언가 다른일을 찾아봐야지 이렇게 걺음을 버릴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를 도와

줄곳이있을까라는 기대로 이곳저곳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눈이 까다로워서 그런지 맘에 드는곳이 없었고

2차 방황은 심해져만 갔습니다. 제 상황이 이러나 여친을 만날생각도 당연히 없었고 자신감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던중 아이엠을 알게되었고 그 곳의 후기들과 칼럼을 읽고 홈페이지를 계속 들락달락 거리며 고민에 고민을 계속했습니다.

확실하게 제가 해본것이 아니라 완전히 믿을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후기와 여러글을 읽으면서 왠지 저의마인드와 맞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렇게 정말 힘들게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하고 나서 진단검사를 했을때 가장 좋았던것은 저를

설득시키려고 하지 않으신것입니다. 저는 그런거 무지 싫어하는데 저에게 모든 판단을 맡기고 잘 생각해보라고 그래야 후회가

없다고 하시면서 추천프로그램만 정해주시곤 가셨습니다. 그렇게 아이엠과 인연이 되었고 컨설팅을 받고 너무 좋아 저는 몇

번의 더 방문을 받고 싶어 실장님께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면강화까지 하고 지금은 매우

행복합니다. 원장님께서 길이없다고 울고 있지 말고 너가 길을 만들라고 하신말씀과 지금 꿈의 씨를 뿌려야 몇 년후 거둘수

있지 않겠냐는 말씀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저에게대한 분석도 신기했지만 내면 강화때 저의 마음에 심어주는 말씀들 기억하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현실은 그대로 이지만 제가 저를 바라보믄 마음이 바뀌었으니세상은 변할거 같습니다.

힘을 주시고 정확한 분석과 녹음까지 하게 해주셔거 너무나 감사합니다!!꼭 행복한 삶 살겠습니다 !!!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