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냥 '그래 그만둬' 라고가 아닌 왜 이렇게 어떻게 힘들었는지, 안 힘드려면?



성함 : 김0영   성별 : 여   나이 : 32


1. 방문 전 고민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적성문제. 인간관계에 대한 힘듦으로 지쳐 퇴사고민


2. 아이엠을 통해 도움 받은 내용 및 새로운 나를 발견한 부분

큰틀은 지금 일하고 있는 진로와 맞다.

하지만 세분화하여 다른텝을 추천,

분리된 생활에서의 자기개발 준비하는 방안 추천

(여러가지 악상황에서 벗어나려고만 했다. 크게 진로를 보고 객관화 할때

내 적성에 맞는 일과 상황을 마주보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3. 앞으로의 각오 및 다짐

당장의 상황이 힘들어서 그만두려는게 아닌 내 진정한 행복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하여, 계획된 우연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객관화해서 봐야겠다.


4. 아이엠에게 해주고 싶은 말

힘든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은 심정으로 기댄 컨설팅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힘드니 벗어나자 라고만 생각했던 자신에게 '마냥 버텨', 마냥 '그래 그만둬'

라고가 아닌 왜 이렇게 어떻게 힘들었는지, 안 힘드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 퇴사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게 매우 짧은 생각이라는걸 알 수 있었고

감정적으로 볼게 아닌 객관화하여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5년,10년 정도쯤 한번더 진로를 다지러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의  이메일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게시판 글은  아래 이미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을  위해  읽기 편하도록  다시 글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